감독입니다.
어느덧 Hit&Run도 6년이란 세월이 접어든거 같습니다.
원래 최초의 팀 운영시 경기내용도 중요하지만 "화합 그리고 소통" 이라는 운영체로
한명의 낙오없이 함께 끝까지 간다는 이념아래 운영을하였습니다.
나름 초대 감독 김선효 / 총무 최윤식 운영진의 발판으로 출발을 잘했습니다.
그리고 2대 감독 최윤식 / 총무 장성진 운영진으로 대경리그 루키b에서
팀창단 처음으로 우승을하였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도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3대 운영진을 추천받고 Hit&Run의 운영체제 및 색깔을 이제는 조금 변화를 주고자 해서
저를 비롯하여, 장성진 총무가 일반팀원으로 돌아갈려합니다.
나름 팀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했고 열정도 많이 쏟았으며 팀원분들 한분한분 역시 잘 따라오셧구요
그래서 팀이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또 다른 열정있는분이 나와서 다른색깔의 Hit&Run으로 바꿔주길 기대하며
좋은의견 및 3대감독 및 총무를 추천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3대감독/총무님부터는 팀의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운영진의 의견있어서
3대 감독/총무님에게는 팀 회비 50% 감면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팀원분들의
소중의견도 여쭙코자하오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못난 감독/총무 때문에 고생하신 팀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글은 여기서 마치겟습니다.
일반 팀원으로 돌아가서는 더욱 팀에게 도움이되는
팀원으로 열심히 뛸것을 약속하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