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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길점빵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대숲길 점빵” 104세대 오봉마을의 생명줄
사랑도 명예도. 추천 5 조회 6,467 24.08.10 17: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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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1 17:21

    첫댓글 기다림은 곧 내일로 가는 출발점이지요.
    희망을 가득 안고서 벅찬 감회와 설레임속에
    첫걸음을 내딛는 오봉주민들이여
    노력한 만큼의 성공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4.08.11 17:26

    멋져요.
    좋아요.
    기대해요.

  • 24.08.14 16:33

    기대가 크네요.
    "노후가 편안한 살기 좋은 오봉마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마음먹기 달린거래요.
    편안한 일상이 행복같아요.

  • 다슬기 수제비 잘 먹고 갑니다.
    시원한 국물 맛이 다시 찾게 만드네요.

  • 24.09.28 15:00

    아름다운 모습입니다.바쁜 생활이라 모두 모이기 힘든 세태에 이렇게 모여주니 고맙기짝이 없구나.사랑하는 가족들이여.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빈다

  • 작성자 24.11.14 16:04

    기온이 뚝 떨어지니 건강 챙기시라고
    들깨가루로 육수를 내서 진하게 끓인
    "도토리 칼국수와 수제비"를 새 매뉴로 내놓으니
    관광객도 어르신들도 아주 좋아 하십니다.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합시다. "희망 오봉"

  • 25.01.07 10:00

    25년 새해의 맛도 변함없이 훌륭하네요.
    최상의 맛을 대접하겠다는 주인장의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을사년도 대박나시기를....

  • 작성자 25.03.23 16:21

    꽃의 향연을 보려는 사람들로
    구례가 인산인해를 이루네.
    덕분에 여기도 손님들로 북적이는군.
    들깨 도토리 칼국수를 찾는 손님이 줄을 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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