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결단]
잠 3:3~8
주님. 오늘 저는 인자와 진리를 버리지 않고,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람을 앞에서 인정받으려 하기보다, 먼저 주 앞에서 은혜와 진리를 따라 행하겠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 않고, 모든 길에서 주님을 인정하며 주께 맡기고 살겠습니다. 제 계획을 주님의 뜻에 맞추어 조정하며, 작은 일에도 주님의 인도를 구하겠습니다.
악을 떠나기를 결단하며, 눈과 손과 발을 거룩히 사용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제 몸과 영혼이 강건해지고, 주님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교만이 아니라 겸손을, 저의 의지가 아니라 주님을 신뢰함을 선택하여 살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도 나의 명철과 지혜를 내려놓고 마음과 뜻을 다해 여호와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주의 인자와 진리의 말씀을 따르며 살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주님만 신뢰하고 경외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나의 결단이 입으로만 하는 결단이 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며 살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마음과 지혜를 다해 여호와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주의 인자와 진리의 말씀을 따르며 살게하시고 주님을 신뢰함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