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음이 조금 작게 됐습니다. 볼륨 업!!!! 해주세요. ^ㅅ^
Someday | 곰팡이꽃 [vocal, chorus, guitar, bass]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낯선 너를 만나는건
너무도 두려운 일인줄 알았네.
내가 조금 자란 뒤에 너를 처름 만났는데
그 날을 나는 기억하지 못 해.
Someday Someday
어느 어설픈 날에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Someday Someday
어느 어설픈 날에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어디쯤에 나는 서있나?
더러운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Someday Someday
어느 어설픈 날에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Someday Someday
어느 어설픈 날에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어디쯤에 나는 서있나?
더러운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Someday Someday
어느 화창한 여름 날 행복한 나와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Someday Someday
어느 화창한 일요일 행복한 나와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Someday Someday Someday Someday
Someday Someday Someday 언젠가 행복한 나와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
문을 열면 또다른 나는 어디간지 없고.
어제의 내가 나를 보네.
창문을 열면 어제와 같은 공기가 나를 유혹하네....
첫댓글 좋다~
앨범이 나오게된다면 이노래도 수록되면 좋겠어요..
아쉽게도!!! 이 곡은 이번 앨범에 없어요. ㅠㅡㅠ 다음을 기약해야죠. 하지만 공연에서는 열심히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