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든 믿는자들에게 주어진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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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9)
사도바울의 소망은
세상 모든곳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이 되었고
율법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아래에 있는자처럼 살았고...
율법없는 자들에게는
율법없이 살았고...
약한자들에게는 약한자가 되었다.
왜 그렇게 사느냐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의 열망은
한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은 것이다.
그는 세상에서 누릴수 있는
모든 자유를 가지고 있었지만.
복음을 위해서
종이 되기로 결정했다.
복음을 경험한 자는
한 영혼을 구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믿음의 선물을 거저 받았으니
그 은혜를 다른이들에게도 전해야 한다.
자기의 은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자
바라보라
주여!
우리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생각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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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이야기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든 믿는자들에게 주어진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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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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