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실시되는 용달협회 대의원 구성요소를보면 거의 대부분이 퀵사 사장들임을 이번에야 알게되었읍니다 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고통을 함께할수 있는 단체로알고 있었는데 퀵사 사장들이 그럴수있을까요 거의대부분이 사람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노력하듯이 용달협회 대의원들도 역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임을 인지할수 있을거 같읍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진정으로 우리를 위해 헌신할수있는 후보를 선택해야합니다 자가용 박멸은 아니더라도 더이상의 자가용 창궐은 막아야 합니다 이에 가장 절적한 후보는 112신고 전도사로 우리가알고 있는 후보 강원구 후보가 당선되어야합니다 사적으로 친분이 있어 추천하는게아니라 자가용 박멸에 가장 헌신할수있고 112신고 창시자이고 가장많은 자가용 퇴치에 혁혁한 전과를 올린 전력의 소유자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기존의 대의원들은 큇사사장들이기 때문에 인원동원력 조직력 경험 모든 면에서 112신고 전도사님이 압도적 열세입니다 부천에거주히시는 용달 협회 회원 사장님들은 23일 한시간만 시간을 내주어 자가용 퇴치에 가장 특화된 강원구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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