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릴때 아니 그 언제든
비를 맞으며
길거리 웅덩이 쌓인 비를 튀겨가며 걸어본적 있으시죠?
만약 또 어쩔수 없이 또 비를 맞을 그럴기회가 온다면
저는 이제 오초를 하며
아니 박스스텝 밟으며 빗속에서 헤매고 있을거
같은데요 ^^
24년의 장마가 드디어 시작되었어요~
우리 이번주는 비를 피해
마이뽀에서 춤추는 법을 배워볼까요?
이번주 DJ는
포항의 열정 그녀 아시죠?
저는 이분 생각하면
항상 빨간 입술이 먼저 떠올라요 ㅋㅋ
DJ. JAGANG
마이뽀는
세러데이 나잇 8시부터
고고씽
첫댓글 유안님 제목
디제이 이름 수정 부탁드려요
열정의 그녀는 자강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