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강제개종교육'으로 가정파탄, 인권유린을 부추기는 한기총
법치국가를 자부하는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
금권선거, 부정부패, 언론조작, 가정파탄, 감금폭행 등 ...
뉴스에 나올 법한 끔찍한 일들이 법망을 피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것은 이런 일을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목사들이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겨지지 않으시다고요?
지금 공개해드리는 현실을 냉철한 시각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기총에서 자행하는 '강제개종교육' 과연 무엇일까요?
'개종'이라함은 자기 종교에서 다른 종교로 옮기는 것을 말하는데요~
헌법에 명시되어있듯 개인의 의사에 따라 종교를 자유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제적인 교육을 통해 종교를 바꾸게 하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을 주도하는 '한기총'은 어떤 단체일까요?
한기총은 애초부터 신앙적 목적보다는
삼선개헌 지지를 위한 정치적인 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을 실시하는 한기총의 근간이 되는 장로교.
장로교는 일제시대 일본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는 것에 앞장섰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에는 칼빈의 교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칼빈은 성경을 자기식으로 풀고 도용하며
자기와 다른교리를 주장하는 자를 무차별적으로 죽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한기총의 강제개종교육과 무엇이 다를까요?
한기총이 강제개종교육을 시작한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기총의 부패(금권선거, 목사증 매매, 거짓교리 등)로 인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진리를 찾아 타교단으로 떠나게되므로
한기총의 교인수는 급감하게되었고,
떠나간 성도들을 강제로 데려오는 강제개종교육을 하게된것입니다.
몇년 전 이들의 불법적인 강제개종교육의 표적이 되었던 곳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문제가 없었던 한 가정에
진ㅇㅇ목사가 개입하여 정ㅇㅇ씨를 남편을 통해 강제개종교육을 시켰고
폭행, 가정파괴, 무차별한 인권유린을 조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대법원에서는 정모씨의 손을 들어줬고
강제개종교육을 주도했던 진목사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씨는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더욱 교묘한 수법으로 여전히 강제개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천지를 주된 표적으로 삼고있습니다.
표적이 된 신천지성도들은 홀로 신앙하거나 새신자들입니다.
개종목자들은 성경에 무지한 그들의 남편이나 부모를 찾아가
가족이 지옥에 빠졌다며 강제개종교육을 제시하고 개종교육비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부추겨서 감금,폭행을 조장하여
모든 법적책임을 가족들이 지게합니다.
결국 화목했던 가족은 강제개종교육으로 파탄이나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만 남게 됩니다.
강제개종교육비는 일주일에 수십만원에 달하며
이 강제개종교육으로 진씨가 벌어들인 돈은 14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육이 아닌 사업이며 명백한 돈벌이 수단입니다.
이 범법자와 하나된 자가 있으니 바로 신ㅇㅇ목사입니다.
신목사는 신천지 안에 있던자로
신천지에서 총회장을 신격화 하다가 쫓겨난 자입니다.
그는 신천지에 갚아야 하는 3천만원에 대한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갚지 않고있습니다.
세상 법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목자로 세웠다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게다가 신천지에서 배도하기 전과 후의 신씨의 입장은 확연히 달라보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입으로 두말하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모습이 박쥐와 같지 않습니까?
이런 자가 개종교육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개종목사들은 어떤 모양으로 강제개종교육을 벌이고있을까요?
먼저 성경에 무지한 부모부터 강제개종교육에 들어갑니다.
그 후 신천지성도인 자녀를 강제개종교육을 받도록 유도합니다.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수면제를 탄 음식을 먹이고, 휴대폰을 빼앗고,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에 수갑을 채워 원룸에 감금합니다.
그리고는 개종교육을 받겠다는 각서를 강제로 쓰게합니다.
개종이 될 때까지 학교, 직장을 가지 못하게 하면서
도리어 이를 신천지 교회가 한 것처럼 뒤집어씌웁니다.
개종이 되지 않을 시 부모는 자식을 구타하고, 머리를 깎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수 급감의 위기를 느낀
한기총이 벌이고있는 강제개종교육입니다.
가족은 개종목사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체
불신과 증오심에 살인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됩니다.
너무도 처참한 현실....
오늘날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개종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범죄를 일으키는 그들의 행위는
자신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며 살인을 정당화 했던
칼빈의 행위와 흡사하지 않습니까?
똑똑한 신앙인이라면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거짓되고 인신공격적인 것은 인정하지 않겠다. 성경 말씀으로만 하자!"
라고 말입니다. 또한 "돈주고 목사되는 한기총이 진리가 될 수 있느냐!
알맹이 없는 인신공격 그만하고 이것부터 대답해보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기총의 강제개종교육의 실태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진리를 따라 생명이 있는 신천지로 온것이 잘못인가요?
불법을 저지르며 성도들을 거짓말로 속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목사들과
'강제개종교육'의 실태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덮어놓고 무조건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는것은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똑똑한 신앙인이라 한다면 성경을 토대로 하여 구분해 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한기총과 신천지의 100가지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바로 알아 천국에 이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http://goo.gl/EMpTaO [한기총 강제개종교육의 실태]
▼ '강제개종교육 OUT' 하단링크 참고
http://shinchonji.kr/bl_illegalEdu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