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체계, 기억시스템
ㆍ사람의 '지정의(생각과 감정, 의지 및 행동)' 마다 각기 다른 주파수와 뇌파가 있으며 그 전기신호는 몸의 신경계에 작용하여 각기 다른 신경전달물질로 전체 세포에 전달된다. ㆍ신경전달물질은 '중립적'이지만, '생명(+)에너지/사망(-)에너지'와 연결된 ‘지정의’ 상태에 따라 각 뇌파마다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배합되어 긍정(평안/기쁨 등 면역성 향상) 또는 부정(불안/분노 등 면역성 저하)적 결과를 낳는다.
[에너지장 ㅡ 뇌파(전ㆍ자기) ㅡ 뇌신경(전달물질) ㅡ (정서)반응 ㅡ 몸(건강) ㅡ 뇌/세포(기억)] **사고, 정서, 욕구, 의지, 행동에 따른 기억(명시/암묵기억)은 뇌뿐만 아니라 몸의 전체세포에 저장됨 ㅡ 재경험/재기억(기억의 재공고화)을 통한 심리치료와 상담이 유효함
<기억을 통한 세뇌/인지조작>
ㆍ기제 기억은 '명시적 기억'은 물론이거니와 '암묵기억'은 더 강렬하게 '무의식/잠재의식'의 형태로 인간의 '사고ㅡ정서ㅡ욕구ㅡ의지ㅡ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특히 시각ㅡ이미지기억, 청각 ㅡ소리기억, 후각ㅡ냄새기억, 미각ㅡ맛기억, 촉각ㅡ피부기억, 체감각기억 등은 경험과 결합되어 연상/점화를 일으키며 인간의 심리행동에 밀접하게 작용한다. 이는 인간을 세뇌/통제하기위해 기억과 인지조작이 자주 사용되는 이유이다.
ㆍ방법(반복자극, 속임수) *공포/불안: 이미지, 사건보고, 총포소리, 죽음 *피난/안전: 지도자(영웅), 전문가(권위), 약(백신), 국가
ㆍ결과 저장된 기억은 정보의 해석과정을 왜곡하여 (딥스가 원하는 쪽으로) 오류와 편향을 일으킨다. (예: 선택적 추론, 확증편향, 집단형성 Mass 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