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속에 숨겨져있는 참 역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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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소리말 속에 참 역사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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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필자의 연구에 따르면 지금 우리가 사용 중인 소리말 어휘들 하나 하나는 일명 [진땡이중 진땡이 사료들]이자, 우리말은 [사료의 바다 & 샘 그 자체]이며, [세계 고대 뿌리 역사의 寶庫중 寶庫]이면서 [역사 그 자체]이기도 하다
우리 옛 소리말 어휘들속에 어떤 비밀들이 담겨 있는지 한번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1) [아리아리 & 스리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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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건데 지금의 우리들은 우리 노랫가락속에 들어 있는 [아리아리 & 스리스리]는 도데체 어떤말일까? 그리고 이 말은 어떻게 쓰였을까? 아울러 이말을 지구상에서 오로지 우리 한국인들만 사용할까?를 다같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필경 위 말들은 우리 한국인들만 사용하는 어휘로서,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뭏튼 전통 민속 노래 아리랑 가사에서 등장하는 한 대목이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구글지도를 통해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다른 지역에선 지명으로까지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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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811304 비하르 아리아리/ariari]
★[인도 494001 차티스가르 자들퍼 선 시티 스리스리 라비샨카 나가르]
★인도 504302 텔랑가나주 만체리얼 스리스리 나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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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이럴 일이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까지 한반도~만주권에서만 계속 살아왔다고 알고 있질 않는가?
그리고 아리랑이란 노래는 한국인들만 부르는 노래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말들이 나올리가 없어야 맞다고 볼 수 있다
헐~~~~~~
그런데 [아리아리]와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는 [알리알리]라는 지명까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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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알리박시, 테헤란, 이란
★미국하와이 호놀룰루 알리알리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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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또 무슨 일일까?
[아리아리]와 [알리알리]는 같은 말일까? 다른 말일까?
아뭏튼 여기까지는 우연이라고 보자
살다보면 비슷한 말이 만들어 질수 있질 않겠는가?
2) [비리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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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은 우리가 ^이런 [비리비리]한놈^과 같은 말을 할때 사용하는 어휘이다
그런데 이 말 또한 아래와 같이 다른 나라에서는 지명으로까지 사용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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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비리비리
★오스트레일리아 5723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닐핀나 스테이션 비리비리아나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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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 무슨 일인가?
이것을 우연이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다소되지만, 기왕 위 [아리아리 & 스리스리]를 우연이라고 했으니 한번더 우연이라고 치부해보자
살다보면 우연속에 우연이 있을 수도 있질 않겠는가?
3) [아가리 /테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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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 단어를 보는 순간 ^요건 우리들만 쓰는 단어이겠지?^라고 직감적으로 판단할 것이다
과연 그럴까?
참고로 인도 유럽어의 [테가리]는 우리말 [대가리]와 같은 소리말이며,[아가리]와 [대가리]는 우리들 신체의 호칭에 해당한다
그런데 우리가 참 뿌리 역사를 찾기위해서는 이 말들은 도데체 어디서 유래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확신한다
아니 [아가리 & 대가리]라는 말속에 비밀스런 역사가 숨겨있다고?
그렇다. 필자가 보건데 이것은 선대들의 안배였다
지금 우리가 멍청이들중에 제일 멍청한놈들이 될 것을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에, 이 호칭들을 만들어 사용토록 한 것이다
다시말해서 위 말은 우리 선대들은 우리의 머리를 왜 대가리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입을 아가리라고 불렀느냐? 그리고 이런 호칭들이 우리 역사와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말인 것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또 고민해보아야 한다는 말이면서,
그 과정속에 이런말을 오로지 우리 한국인들만 사용하고 있을까?를 함께 고민해본 후 만약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하고 있다한다면 그들은 어떤 의미로 사용중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말이다
그런데 실제 다른 나라에서는 아래와 같이 지명으로까지 사용 중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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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711302 서부 벵골 아가리
★일본 〒905-0021 오키나와 현 나고시 아가리에
★인도 756033 오리사 테가리
★인도 721506 서부 벵골 테가리
ㅡㅡㅡㅡㅡㅡ이하생략 ㅡㅡ
필자가 판단컨데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것까지도
우연이라고 해야할지 안해야 할지, 이 순간부터 참 고민될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좋다 한번만 더 우연이라고 해보자
4) [보지 &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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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들은 역사 책자의 소재로 쓰기에는 다소 민망하지만 원시 고대시대에는 이 단어들만큼 중요한 어휘는 없었다
이에따라 반드시 우리가 다시 연구해야 할 어휘에 해당한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이 어휘들은 어떨까?
과연 우리 한국인들만 쓰는 단어들일까?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는 지명으로까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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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91445 구자랏 보지
★인도 즈하르한드 보지아
★인도 271855 우타르 프라데시 보지야
★인도 453661 마디아프라데시 보지 카라디야
★인도 마하라슈트라 자지
★인도 396580 구자랏 자지리
★인도 476228 마디아프라데시 자지푸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자지푸르
ㅡㅡㅡ이하생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인도 힌디어 등의 [푸라/푸르/pur]은 우리말 [벌]에 해당하며, [아/야]는 땅이란 뜻이다
그렇다면 [자지푸르/자지푸라]는 [자지벌판]이라는 의미이고, [보지아/보지야]는 [보지 땅]이란 뜻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과연 이 두 어휘가 고대시대에는 어떤 의미로 쓰였을까?^
^지금과 같이 단순히 [男根 & 女根]을 지칭하는 어휘로만 쓰였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필자는 전하고 싶다
5) 아라가라/무쿠리 & 고쿠리 /구다라 /시라 & 사라 & 사로 & 사노 & 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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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어휘들은 전 세계에서 오로지 우리 역사에만 등장하는
고대 국가들의 이름들로서,
[무쿠리 & 고쿠리= 고구려/고려] [구다라 =백제] [시라 & 사라 & 사로 = 신라]로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역사 즉, [삼한 만주~한반도 존재說]이 맞다한다면, 위 이름들이 다른 나라 땅이나 역사서 등에 나타나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그런데 만약 나타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역사서들은 일제식민사학자들이 그려서 만든 [동네 만화책]이라고 인정하고, 쓰레기통속으로 팍 집어 쳐넣어 버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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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822132 즈하르한드 아라가라
★인도 아삼 아라카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무쿠리푸르
★인도 855113 비하르 무쿠리아
★인도 263640 유타란찰 고쿠리
★인도 504312 텔랑가나 주 고쿠리
★조지아 고구리
★인도 480886 마디아프라데시 구다라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구다라
★인도 228161 우타르 프라데시 구다라
★인도 141007 펀자브주 시라
★인도 차티스가르 시라이
★인도 781030 아삼 실라
★인도 마디아프라데시 실라
★인도 803117 비하르 실라오
★인도 차티스가르 사로나
★인도 246144 유타란찰 사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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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화빵 역사책은 쓰레기통속으로 버릴때가 왔다
그리고 새로운 우리의 참 역사를 다시 찾을때가 되었다
이 책자가 이를 입증할 것이다
◐ [우리 말 역사 다빈치 코드] = [아리랑 코드]라는
이 책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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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우리말 역사 다빈치 코드 = 아리랑 코드]라는 이 책자는 위에 제시한 사례들은 빙산의 일각들 뿐이며, 지금부터 우리가 알아 나가야할 지구 곳곳에 있는 우리 뿌리 역사의 흔적들을 적나라하게 제시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그 과정에 세계의 고대지명들을 풀수 있는 필자가 연구개발한 언어코드( 우리말 다빈치코드 = 아리랑 코드)를 통해, 왜 세계 곳곳에 동일한 우리 옛 소리말 지명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 뜻이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함께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고대 전 세계는 단 하나의 나라만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과 아울러 그 나라의 이름은 [ 다갈/대갈 /대가리 = 大韓]이었음을 함께 입증해 나갈 것이다
이제 만화빵 역사책은 쓰레기통 속으로 버릴 때가 왔다
그리고 새로운 우리의 참 역사를 다시 찾을 때가 되었다
이 책자가 그 길을 안내하는 좋은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하며, 비록 지금은 미완성된 언어코드이지만 계속 보완 발전시켜나가면서, 다시 우리들 지구인들의 옛 뿌리역사, 즉 전 세계가 대가리/대한의 한가족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고자 한다
ㅡㅡㅡ 감사합니다 ㅡㅡ
출처:https://blog.naver.com/aebeole/22120814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