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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공동체!!
 
 
 
카페 게시글
‥˚·. ★ 회원큐티나눔 생명의 삶 / 바른 복음만이 다른 복음을 몰아냅니다
마테테스 추천 0 조회 9 14.04.10 07: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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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19:38

    첫댓글 오늘 구절에서 여러번 나오는 다른복음을 읽으며 내가 복음의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그리고 전도와 부모님에대한효와 자녀의사랑 사람과의 관계에 치중한 나머지 하나님을기쁘시게가아니라 사람을 기쁘게하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기대되고 갈아디아서를 묵상하며 바른 복음이 제 안에 확고히 자리잡게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작성자 14.04.11 05:08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갈1:6)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구약과 신약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복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구약은 율법의 시대라 하며 신약은 복음의 시대라고 합니다. 구약시대는 제의적인 율법(제사법)을 지켜야 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할 때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것처럼 느낍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이단들이 이 관계를 몰라서 다른 복음을 만들었고, 미혹을 했습니다.

  • 작성자 14.04.11 05:09

    그래서 초대교회 당시에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구약의 율법을 숭상하는 유대주의자들이 다른 복음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회개함으로 받는 것입니다(요14:6). 구약의 모든 예언은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것입니다.(눅24:44)

  • 작성자 14.04.11 05:09

    사실 그들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오해한 것입니다. 율법 따로 복음 따로가 아닙니다. 오직 복음입니다. 왜냐하면 제의적인 율법은 복음으로 발전하고 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의적인 율법 즉 할례, 제사법, 제물, 안식일, 절기, 음식 등과 같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그림자와 같은 것입니다.(골2:16,17) 신약성도는 구약과 같이 어린양과 같은 제물이 필요없습니다.

  • 작성자 14.04.11 05:09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한 제물(롬3:25)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장에 갈라졌습니다.(막15:38) 그럼으로 제사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나갈수 있습니다. 이제 할례는 외부에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마음에 받게 되었습니다.(롬2:29)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림자와 같은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들이 온전히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골2:17)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이 복음으로 승화,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 작성자 14.04.11 05:09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을 주신 이유는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이 성도들을 온전히 죄에서 깨끗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히10:1,4),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동물의 피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의 피는 능히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수 있습니다(히10:9,10). 동물의 피는 죄를 덮는 것이라면, 예수의 피는 죄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주의 보혈을 의지하여 담대히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히10:19-20) 구약시대 같으면 절대 어림없는 일입니다. 구약의 동물의 피

  • 작성자 14.04.11 05:09

    죄를 깨끗이 하는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직 대제사장만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복음으로 시작해서 율법(제사법)으로 마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복음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주는데, 어째서, 불안전하고 그림자와 같은 구약에 매여야 됩니까? 구약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케하는 이단의 사설을 주의하십시요! 그들이 말씀을 인용하여 바른 말을 하는 것 같지만은 사실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율법과 복음의 관계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를 무겁게 만드는 구약의 모든 제의

  • 작성자 14.04.11 05:10

    제의적인 율법을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십시요! 그 분을 의지하여 울의 목적인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거룩하게 되는 길, 축복의 길은 오직 길이신 예수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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