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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임상으로 입증된 놀라운 광선치료의 결과 광선치료는 현대 의학에서 이른바 불치라는 증세와 생명이 경각에 달린 위독한 환자의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일본의 경우 사망 진단이 내린 환자도 소생시킨 예가 있다). 이처럼 탄소광선을 이용한 광선요법(光線療法, 光炎)은 모든 질병 특히 현대의학이 별다른 대책을 갖지 못한 각종 만성질환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난다. 주광으로 수혈과 같은 효과와 혈액 자체를 약알칼리성의 정상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생명에너지 자체를 주입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광선치료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현재도 수 천 명의 광선치료사가 활동하고 있으므로 많은 임상례가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를 다음에 소개한다. * 등 전체의 큰 화상이 광염 1회로 진통되고 18회 치료로 완치되었다. * 병원에서 2명의 의사가 사망으로 판정한 아이(幼兒)를 光灸(광구)하여 다시 소생하였다. * 쥐약을 먹어 絶命(절명)으로 진단된 환자를 光灸(광구)로 완치 회복되었다. * 소아결핵, 폐렴으로 위독한 어린이를 광염으로 완치함 * 천식증상이 合倂(합병)된 頸部淋巴腺腫(경부임파선종)이 광선 9회로 완치되었다. * 백약이 무효이던 幼兒乳腺炎(유아유선염)이 광선치료 2회로 완치되었다. * 대학병원에서 불치라고 판정이 난 뇌종양을 광선요법을 시행하여 발바닥의 주광만으로 고친 예가 있다. * 4년간의 의료 후 개복수술을 받아도 낫지 않던 것이 광선치료 60회로 평상 생활을 하게 되었다. * 難産후의 腰痛이 광선조사 13회로 호전(권위 있는 의사 몇 명이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다) * 의사가 수술해야만 한다는 子宮脫(자궁탈)이 광선치료 45회 완치되었다. * 급속히 악화되던 폐결핵이 광선 45회로 체중이 3kg이나 증가되고 병원치료를 포기한 화농성척수염을 앓는 어린이(12세)도 나았다. * 惡寒(오한) 激痛(격통)이 7일간 계속된 종기가 광선조사 5일로 완치되었다. * 打撲(타박)으로 생긴 뼈대의 금이 광선 7회로 완치되었다. * 화농된 맹장염이 광선조사 15회로 완치되었다. * 腸閉塞(장페색)이 光灸(광구) 80분 만에 진통하고 60분을 더해서 완치되었다. * 角膜實質炎(각막실질염)으로 실명된 사람이 주광 100회로 시력이 1.2로 되었고 손가락 수도 못 세던 정도의 黑內障(흑내장)이 광선조사 40회로 신문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소아마비치료의 임상례 ㉠ 양 발목이 굳어 움직이지 못하던 사람이 82회의 주광으로 완치 ㉡ 두 팔이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120회의 주광으로 밥을 제 손으로 먹게 치료되었다. ㉢ 일어서지도 못하던 사람이 10회의 광선조사로 걸어감. ㉣ 기지도 못하던 사람이 92회의 광선요법으로 완전보행. ㉤ 소아마비로 30년이나 지나 경화된 손발의 마비를 4개월 만에 80%이상 해소하였다. * 간질병으로 매일 몇 번씩 발작하던 사람이 7회의 주광으로 발작 중지되었다. * 갑자기 狂亂(광란)상태로 된 사람이 광선요법을 20회 시행하고 완치되었다. * 의사가 포기한 파상풍도 23일 만에 치료되었다. * 발뒤꿈치에 깊이 꽂힌 바늘을 光灸(광구)로 배출되었다. * 절개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筋炎(근염)이 광선조사 28회로 완치되었다.
<재단법인 日本光線硏究所(소장 黑田) 자료 중에서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