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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다음 팬카페 ☆ 숙녀리사1992☆ angel하수빈castle☆
 
 
 
카페 게시글
‥‥‥‥‥*여러분께 하수빈 카사블랑카_아이리스정원_크라이슬러 Prelude And Allegro in The Style of Pugnani
LadyLisa숙녀리사1992 추천 125 조회 956 21.05.03 02:0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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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03 04:11

    첫댓글 올 한해도 쉼없이 정말 빨리 흐르고 있는 것만 같아요. 얼마 전 만해도 꽃샘 추위로 꽤 차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을 향해 가고 있네요. 한 해 한 해가 지나니, 점점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참 좋습니다. 모든 것이 소생하고 시작 되는 봄 말입니다. 그나저나 수빈님 건강은 정말 어떠신지 안부 묻고싶습니다. 저는 사실 많이 걱정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보고싶어요.

  • 21.05.03 05:25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숨도 못 주무셨나봐요. 1등으로 들어와 축하 드리고 싶었는데, 숙녀리사 님보다 저는 많이 늦었군요. 음악이 너무 감동적이랄까요?

  • 21.05.03 05:45

    저도 많이 걱정 됩니다. 몸이 워낙 약하셔서...

  • 21.05.03 07:21

    숙녀리사님, 좋은 글 좋은 음악,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모두 고맙습니다.

  • 21.05.03 08:57

    새벽에 글 쓰셨나봐요. 상쾌한 하루를 시작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일 많이 축하 드려요. 카사블랑카 참 좋은 곡.

  • 21.10.11 12:54

    많이 고맙습니다. 숙녀 리사님. 모든것은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이 되네요.

  • 21.05.03 04:25

    이렇게 이른 시간에 좋은 글 오랫 만에 만났습니다. 정성을 다한 포스팅 고맙습니다. 생일 정말 축하 드려요. 오늘 그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메세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 21.05.03 07:38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 감상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오랫만에 이렇게 반가운 글이 올라와서요.

  • 21.10.11 13:29

    @트리스탄과 이졸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곡과 영상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팬 들을 위한 메세지 또한 참 다정하구요. 울컥 하게 되네요. 좋은 글이 자주 올라왔음 합니다.

  • 21.05.03 05:30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젤 빨리 축하 해야지 했는데 제가 아니네요. 아름다운 5월 생일 맞으신거 축하드리고 좋은 기운,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선물은 저희가 받는것 같네요. 수빈님 음악엔 꽃들이 자주 등장 했었지요. 꽃 모자도, 꽃 무늬가 있는 원피스도 많이 입으셨던 걸로 기억하구요. 꽃으로 연관된 주제의 음악 연결 아이디어 좋습니다.

  • 21.05.03 07:30

    맞아요. 꽃 이름이 많아요. 안개 꽃 장미꽃도 나오죠. 아름다운 너 에서, 여름 방학에선 해바라기 있구요. 항상 팬 들을 위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었으니, 그저 우리들은 수빈에게 받기만 한 것 같네요. 남겨진 모든 흔적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요,

  • 21.05.03 09:08

    @피에르트뤼도 새삼 바다 물빛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햇살도 참 좋구요. 그래서 더 슬프달까요? 지금 우리의 현실과 대비되어... 늘 수빈에게 위로 받기만 한 것 같네요. 생일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21.05.03 05:44

    모두 기억할게 그 작은 무엇이라도… 나는 그럴게… 이 부분 굉장히 마음 아파 오네요. 유럽에서의 일기는 또 이렇게 명곡으로 탄생 되었군요. 요즘처럼 답답하고 아픈 세상, 저렇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으로 힐링 합니다. 저희들을 무료로 이렇게 유럽 여행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다정하네요. 감성이 탁월하다. 예쁘고 마음 씀씀이가 천사 같은 그런 음악 같습니다. 빨리 회복 하시길 빕니다. 아프지 마세요.

  • 21.10.11 12:45

    유럽에서의 일기가 이렇게 하나의 명작으로 탄생 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물 고맙습니다.

  • 21.05.03 05:58

    모든 것은 Full Cycle 그 것처럼 제 자리로 운명처럼 맺어진 사람 찾게 되었었죠. 이런 건 어떤 기분일까요? 너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회귀 본능 같은 걸까요? 그리움과 오랜 추억과 또 평화로움... 카사블랑카, 아이리스 모두 참 아름다운 꽃이군요. 많이 배워 갑니다. 저는 이런 꽃 봤다고 이런 음악, 글 못 쓸것 같은데요. 칭찬 드릴게요.

  • 21.05.03 07:20

    모두 잠을 안 주무셨나? 일찍도 출석 하셨네. 오랫만에 반갑고 좋은 글이 올라와 저도 기쁩니다. 카페 활기가 생겼다 할까요? 오늘은 분명 행복하고 의미있는 하루가 될 것 입니다. 먼저, 수빈님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수빈님의 체력, NK cell, level of immunity 등 무척이나 쇠약해지셨다고 본 적 있는데요, 우리들의 진심어린 기도가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꼭 다시 건강하게 회복 하시길 바랄께요.

  • 21.05.03 07:53

    하수빈과 같은 보컬 톤과 감성을 보유한 음악인 또 있을까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과 선량함이, 넘쳐 흐르는 그리움이 곳곳에서 다 전해지는데요. 아침에 들으니 마음 깊이 전해지는 감성이 더욱 크게 생깁니다.

  • 21.10.11 12:08

    순수한 영혼과, 선량함이... 넘쳐 흐르는 그리움이 곳곳에서 다아 전해진다는 이 표현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무척 마음이 아련해 지네요.

  • 21.10.11 13:40

    @HappyChristmas 저도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 21.05.03 08:33

    웅장한 사운드의 오케스트레이션의 선율이 매우 유려 합니다. 연주자들이 대거 투입 된 듯한 사운드 네요.아름답고 극적인 사운드랄까요? 멀어질수록 더 가까이 있는 느낌이란 어떤 걸까? 의인화 된 꽃, 특별한 발상입니다.

  • 생일 축하해요. 몸이 아파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고 있다는 거, 꼭 기억하고 힘 내길 바랍니다. 카사블랑카 나 제일 좋아하는 곡 입니다.

  • 21.10.11 13:19

    저도 제일 좋아하는 곡 입니다. 이런 좋은 글이 그래도 자주 올라온다면 좋겠어요. 바래 봅니다.

  • 21.05.03 11:35

    5월 3일 생일 축하 드립니다. 가장 행복한 날 되세요. 수빈님.

  • 21.05.03 14:21

    수빈님 5월 3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과 건강하시길 늘 기도드릴께요.😊💕

  • 21.05.08 23:45

    이제봤네요~~
    수빈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21.10.11 12:40

    그리움이 넘쳐 흐르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수빈님~

  • 21.11.01 18:50

    노랫말이 참 아름답습니다. 풍경화 같은 영상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 22.04.30 00:00

    예뻐요. 계속 듣고 있어요.

  • 22.05.11 12:02

    이 곡도 좋은데요. 소리가 아름다워요. 꼭 다시 만납시다.

  • 24.01.02 16: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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