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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 ---------- ---------- 생각 ----- ------ ------ ---- ---- ---- 이미지 --- --- --- 무 - - - |
우리 의식표면은 늘 이런 생각으로 뒤덮혀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라
이제까지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 멈춘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한가지 생각이 사라지면 곧바로 다른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심지어 꿈속에서도 생각한다.
이처럼 생각이 바다에 빠져 살다보니 우리는 생각이 나라고 착각을 한다.
그래서 누가 내 생각을 비난하면
대뜸 너 왜 날 공격하는 거야 하고 눈을 치켜든다.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걸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이 나인가 위 표를 다시한번 보자
생각은 무에서 티끌만 하게 싹이 튼다.
점점 뭉게 뭉게 버섯구름처럼 피어 올라 의식표면을 완전히 덮어 버린다.
이들은 대부분 언어로 하는 얕은 생각이다.
심리학자 위런에 따르면
보통사람들은 1분에 평균 최고 1300단어로 혼자 수다를 떤다고 한다.
이러 생각은 피상적이며 선명한 이미지를 남기지 못한다.
반면 생각이 깊을 수록 마음속의 잔 목소리들은 잦아들고 마음은 맑아진다.
그러면서 선명한 이미지가 형성된다.
예를들어 내가 재미난 소설을 읽는다고 가정하에
나의 눈은 깨알 같은 글자들을 흝고 있지만
머릿속은 글자들이 묘사해내는 생생한 이미지들로 가득 채워진다.
또 이미지에는 한계가 없다.
상상한대로 퍼져 나간다.
그런 이미지들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것이 이 때문이다
(중학교 때 읽은 펄벅여사의 대지가 지금도 떠 오르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만물을 구성하는 미립자들도
의식표면에서 겉도는 얕은 생각이 아니라,
의식 저 밑바닥에서 그려지는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읽고 변화한다.
그러면 우리가 머릿속을 점령한 얕은 생각들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
뜻밖에도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뭉개 뭉개 피어오르는 생각 덩어리들을
상상속이 스크린이나 백지에 투사시켜 가만히 바라보는 것이다.
바라보면 바라보는 의도를 읽어내고 저절로 물러 간다.
하지만 곧 다른 생각이 피어오른다.
그럼 또 바라보면 된다.
이렇게 몇 번 되풀이 하다가 이번에 이런 질문을 속으로 되뇌어 보라
다음 생각은 어디서 나올까?
고요한 마음으로 다음 생각이 피어오르는 것을 기다린다.
1초 2초 3초
이렇게 몇초가 흘러가도 아무 생각도 피어오르지 않는다.
텅빈 공간만 보일 뿐이다.
신기한 일이 아닌가?
억누르랴 들면 기승을 부리고 더욱 피어오르던 생각이
어서 나오길 기다리며 지켜보면 청개구리처럼 냉큼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생각이 속성이다.
더 쉬운 방법도 있다.
뭉게 뭉게 피어오르는 생각 덩어리를 바라보며 이런 질문을 조용히 던져보라
지금 피어오르는 생각이 뿌리는 어디인가?
생각 덩어리 뿌리를 찾아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바라보는 것이다.
그럼 결구 아무것도 없는 텅빈 무에 머무르게 된다.
그리고 나서 다음 생각이 피어오르는 걸 기다리면 텅 빈 공간은 더욱 길게 지속된다.
그런데 그 텅 빈 공간은 데체 무엇이지?
이런 생각이 들것이다.
아무 생각도 없는 텅 빈 공간,
그건 바라 나다.
원래의 나는
생각에 가득차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비어 있다.
원래 부터 수다쟁이가 아니라
그러므로 생각이 곧 나라는 것도 착각이다.
생각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피어오른다.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위를 걸으며
신문을 읽는다는거나 티브이를 보는 것은 좋은 운동방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당싡의 생각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뭐라고
뭐야 나한데 걷게 해놓고 티브이만 보다니
그러므로 운동할 땐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용히 귀를 기울여 바라보아야 한다.
실턴교수는 말한다.
몸은 우리의 생각을 읽고 변화한다고---
몸과 마음은 한덩어리 전기 에너지이다.
마음을 간절히 원하면 몸은 웃는다
나이가 들면 몸은 불가항력적으로 늙어갈수 밖에 없다라는 바로 그 생각이 몸을 늙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각을 바꾸면 몸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노화속도는 변한다.
초프라 박사 이야기
어떤 정보를 입력하는냐에 따라
몸은 늙기도하고 젊어지기도 한다.
한번 해보고나면 왜 안 떨릴까?
그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할지 분명하고 선명한 이미지가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존 케네디 대통령 명연설가로 각인된 분
대중연설이 계획된 전날은 잠자리에 들기전 반드시 상상속에서 연설을 함(자서전)
나를 괴롭히는 추억돠 자신의 눈으로 회상하기 보다는 다수의 제3자들과 함께 돌이켜보면
긍정적으로 회상된다.
코넬대학 길로비치 교수 연구
1.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해주세요
- 암세포의 성장속도 39% 떨어짐
2. 암세포가 세 개만 남게 해주세요
- 성장속도 21%
3. 신의 사랑과 연민이 암세포에 미치도록 해주세요
- 성장속도 21% 떨어짐
4. 암세포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연민을 보내주세요
- 아무효과 없음
5. 암세포를 파괴시켜 주세요
- 아무효과 없음
그러면 왜 1번기도가 가장 효과가 컸을까?
아인슈타인이 지적했듯이
사람의 몸은 전기 에너지 덩어리이다.
온몸이 구석 구석마다 에너지 물결이 흐르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에너지 물결의 고르고 균형을 이룬다.
이게 자연의 질서인 것이다.
반면 암이 생긴 부위의 에너지 물결은
고르지 못하다.
카롤라인 사진기로 촬영해보면
물결이 들쭉 날쭉하고 색깔도 다르다.
자연질서가 깨진것이다.
따라서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달라는 기도가 가장 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
또한 똑같이 사랑과 연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더라도
신을 명시하는 것과 명시하지 않능 것 간에 큰 차이가 벌어졌다.
막연한 기도보다는 자신의 갈망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기도가
훨씬 잘 통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와팅겜 교수의 연구
심상화를 열심히 한 사람들은
왜 오히려 나쁜결과를 얻었을까?
- 과정을 소홀히하고 결과에만 집착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목표를 정해 놓고 실행하지 못하는 건
실행과정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과정없이 결과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그려 바라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이 구체적일 수록 이미지도 그만큼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다.
과정을 생략한체
억지로 성공 이미지만 그리면
무의식적으로 의심이 스며들어 이미지가 흐려진다.
이미지는 의지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고요한 마음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생생할 수록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골비쳐교수 시험불안증 간단히 새결하는 방법 발견
오늘 치는 시럼은 아주 어려운 수학시험입니다.
그러면서 두줄로 나누어
한쪽에 시험문제를 풀면서 동영상 광고가 거스리면 수학문제에만 집중하세요 54문제
다른 한쪽에는 시럼문제를 풀면서 동영상 광고가 거스리면 무시하세요 78문제
결론 만일 시험을 칠때 불안한 마음이 생기면
그럼 무시하고 흘러보내면 되지 뭐!
이렇게 해결책까지 미리 상상해두면 불안한 마음이 닥치더라도 금방 사라진다.
이게 바로 골비쳐 교수가 개발해낸 자동제거장치 (만일 ~하면, 그럼~하면되지 뭐)이다.
이프 덴 공식(If ~ than)
만일 선반의 가방을 집어들면 우산도 함께 집어들면 되지
지능은 타고나는것 즉 고정된 것을 바라보변
관찰자의 효과에 따라 지능은 더 이상 높아지지 않는다.
지능은 내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바라보면
관찰자의 효과에 따라 내 머릿속에 든 생각만 돌고 돈다.
이두가지 착각을 떨쳐버리면
닫혀있던 지능은 저절로 열리기 된다.
즉 지능은 내 머리 밖에서 나온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사고이 폭이 의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베일록 교수
편견 한마디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
스틸교수
난 머리나쁜 사람이란 편견을 상기하는 것 자체만으로 성적이 크게 떨어진다.
드웩교수
지능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고무줄처럼 줄기도 하고 늘어나가도 한다.
샌트하우스이야기
반쪽밖에 없는 두뇌지만 반쪽자리 인간은 아니다.
그녀는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일본의 심리학자 시바타 세이지와 스츠키 나오토는
사무실에 화분을 하나 놓는 것만으로도 직원들이 창조력이 월등히 높아짐을 알수 있다는 실험했다.
큰 연봇에 넣으두면 40센치미터나 자란다.
강물에 방류하면 1미터도 넘게 자란다.
사람도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방안에 갇혀지내면 지능이 떨어지고
확 트인 자연을 바라보면 지능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키쿠교수
평행우누는 반드시 존재한다.
우리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일은 무조건 허튼소리라고 일축하고 가능성의 문을 닫아버린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머릿속에 들어 있는게 무엇일까?
어릴적부터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우고 체험한 것들이 전부이다.
그걸 찧어 가불러 굴래내는 생각들이 고작인 것이다.
그런데도 그걸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믿고
그 믿음의 틀속에 틀어박혀 꼼짝도 하지 않는다.
칸슬로우 박사
우주에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가능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심신의 온갖 질병도 즉각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jk롤링은
기차을 타고가는데 누군가 내머리에 아이다어를 확 집어 넣는것 같았다.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나이자 안무가인 질리언 린 이야기
아미그달라(amygdala) 내면의 아이, 원시적 두뇌(생존 책임) 분노 증오 스픔 절망 공포등 부정적 감정을 다룸 두뇌 번연계 가장 깊은 속 자리잡음 두눈으로 정신연령은 5세 수준 |
루드박사
아미그달라는 부정적 감정을 며고 그는 스위치이다.
<분류법>
원시적 감정은 5세를 넘으면 더 이상 발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5세 유아나, 일반 어른이 원시적 감정은 똑 같다.
제 아무리 학식과 덕망을 갖춘 사람이라도
분노나 증오 절망 등의 감정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없다.
만일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아미그달라가 고장났다는 이야기이다.
다시 요약하면
모든 부정적 감정은 생존에만 집착하는 머릿속 5세 유아(아미그달라)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 두뇌는
5세 이전에는 아미그달라를 통해
분노, 증오 절망등 원시적 감정을 배우고
5세부터는
대노피질을 통해 사회생활이 필요한 개념적인 언어등을 배운다.
우리가 5세 이전이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래서이다.
프로이드는
이처럼 5세 이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을
유아기 기억상실이라고 불렀다.
뇌과학자들은
기억력이 원시적 감정에서 개면벅으로 바뀌는 5세를
기억전환나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심리학자 리버반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날 때 사람들에게
이건 분노야, 이건 불안이야, 이건 스트레스야 등이 식으로 딱지를 붙여
제 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만 하여도
아미그달라는 거의 즉시 진정되는 것으로 나타냈다.
자신의 감정을 남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간
아미그달라는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단순히 바라보는 행위가
머릿속 어린아이(아미그달라)의 불쾌신호를 꺼주는 off 스위치인 것이다.
테일리 박사는
부정적 감정의 자연적 수명은 90초라고 한다.
화가날때, 극도의 분노가 나서 통제력을 상실할때
머릿속 어린아이에게 조용히 바라보며 이렇게 달래보라
나를 생각해주어 고맙구나
그언데 90초가 지났거든
위험한 상황은 아니란다.
그런데도 여전히 화를 낼 필요가 있니?
조용히 물러가렴
이렇게 달래자 곧 화는 가라앉았다.
그래서
화는 뿌리 없는 나무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같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꺼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분노가 90초 이상 지속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 화에 기름을 붓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는 생각 덩어리 쯤이야
무시하고 짓줄려도 아무 탈 없으려니 착각을 한다.
하지만 생각 덩어리도 엄연히 지능과 자존심을 갖고있다.
무시하고 짓누르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머리속 똬리를 틀고 틀어 박힌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병이난다.
미 국립보건원의 정신과 의사인 헤이즈 등 심리학자들은
100여건이 넘는 연구보고서들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정신질환이
부정적 생각을 억누르기 때문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명문의대생 자실충동 다룬 사례
평소 툭하면 아들 자랑인 사람 - 그 아들이 죽고 싶다 하면----
아들을 대하는 말투와 태도가 틀렸다.
넌 똑똑하고 인물좋고 탁월한 의사가 될거야라고 말하는 순간
더욱더 큰 절망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
아들이 엄마에게 바라는것은
엄마가 자신의 정신적 지주이므로 자신의 고민과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해 달라는 것이다.
뽀족한 해결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 고통을 덜어내고 싶었던 것이다.
머릿속 어린아이는 진짜 어린이와 똑같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따라서 사소한 것이라도 외면하지 말고 정면을 받아들여 따뜻하게 바라보면 저절로 잠잠해진다.
(자운선가 방망이 두드리는 학습법은 이것을 참고 했음을 알 수 있었다)
가까운 지인 중 하나가 맏딸을 지방대학 입학시킨후 우울증에 걸려
제 첫인상르 보시고 실망하셨죠?
저런 얼굴로 어떻게 감히 방송국에 지원하냐고요
첫인상은 타고난 거라 저도 어쩔수가 없어요
하지만 끝 인상만큼은 책임질 수 있습니다.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
뒷바라지가 필요한 일
끝 인상을 책임질만한 일은 무조건 자신 있습니다.
이말을 듣고 감동을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력서의 경험이 없으며 일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시네요?
제가 직장생활 경험이 없어 우려하시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직장 겨엄이 없는게 사실이죠
(이 단순한 한 마디에 면접관의 이마그달라에 켜졌던 빨간불은 꺼진다)
당신은 이기회를 놓치지 말로
재빨리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켜야만 한다.
그러려면 직장경험보다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언급하면 된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틈틈히 공부를 하여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해 왔어요
직장 경험은 없지만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책임지면서 끈기와 열정 사랑 인내등
더욱 값진 인간적 경험을 쌓았습니다.
직장경험보다 인간적 경험이의 한 차원 높게 들린다.
논리가 아니라 가슴에 호소하는 것이다.
또한 정직하며 신뢰감을 주는 답변이기도 하다.
사실 저는 당시 경험도 없고 독선적이고 남의 의견을 경청할 줄도 잘 몰랐습니다.
설사 상사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해도
이를 상사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할 줄 아는 현명함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과거의 뼈아픈 실수는
저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는
모나지 않고 남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더 나은 지근 나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미그달라는
지극히 단순한 잣대로 유쾌와 불쾌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남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그로 하여금
내가 꼭 도와주이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불가피성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열쇠입니다.
상보성 원리
양자불리학에서 주장한 원리로서
한가지 그림에 두가지 이미지를 나타나게 하고
어느 한그림을 보는 순간 다른그림의 나타난것은 의식에서 사라진다는 원리
그러나 그 그림에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며
잠재하고 있다가
다른 것을 바라보는 순간 그 이미지가 표면에 떠오른다.
대신 이번이는 처음 의식에 사라진다.
하지만 한쪽 만 보인다고 해서 그 한쪽이 전부는 아니다.
전체를 이루는 두쪽이 서로 보완관계에 있는 현상을 상보성원리라 말한다.
<양팔없이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제스카 칵스 이야기 사례>
부모는 아이에게 자기 연민을 심어주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가르쳤다.
양팔없이도 할 수 있는게 많단다.
만일 내가 새롭게 할 수 있는게 뭔지 찾아보렴
할수 없는 것은 철저히 무시하고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데서 기쁨을 얻도록 유도했다.
그녀가 얻은 자격증은
피아노연주 문제 없고 비행조종사 자격증 까지 땄을때
사람들은 입이 딸 벌어녔다.
그녀는 말한다.
양팔없이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것 증명하려는 게 아니다.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양팔을 잃으면 대개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양팔이 있으면서 절망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자포자기에 빠져 심지어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루보미르키교수(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자)
행복은 환경, 운 머리가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결정한다.
연구결과
행복과 불행은 환경이나 머리 운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내는 사실이라는 사실을 확인함
선생님 지적
너를 지칭하지 말고 문제를 지적한다.
이 친구는 구제불능이야 했던 아이가 졸업때 최우등상 받음
나를 남처럼 바라볼 수 있는 관찰자는 대체 누구인가?
넓게 바라볼 수록 왜 지능은 점점 높아질까?
지능이 우주에서 무한하게 흘러나온다면 우주에 있는 완벽한 지능이 소유자는 누구인가?
짐작한대로이다.
관찰자는 바로 영혼이다.
우리는 영혼이 내 머릿속에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영혼은 두뇌 밖에 있다.
관찰자가 나를 남처럼 바라볼 수 잇는 것도
넓게 바라볼수록 지는이 높아지는 것도
모두 완벽한 지능을 가진 영혼이 두뇌밖의 우주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영혼은 두뇌 박에 우주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당신은 비좁은 육신의 한계로부터 벗어나 더욱 폭넓은 변화를 겪게 된다.
비좁은 나로부터의 탈출
<에렌 톨스톤 이야기>
바위틈에 갖힌 팔을 짤라 내어 탈출하며
팔다가기 진정한 나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바위에 짓눌린 손을 절단한 뒤 자유의 몸이 됐다.
뇌세포를 회대한 확대해보면 허공만 보인다.
분자를 확대해도 허공이다.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도 그렇다.
원자를 지름10미터가 되도록 1만매 확대해보면
폭 1밀리미터의 불과한 핵이 가운데 보인다.
이 원자를 미식축구장만하게 더 부풀려 놓으면
나머지는 온통 비어 있고 0.001퍼선트도 안되는 쌀알만한 핵이 보인다.
그나마 핵도 더 확대해보면 텅빈 공간이 나온다.
이처럼 전자고 원자고 모두가 파동일 뿐이다.
양자물리학자 틸러박사는
인간의 99.9999퍼센트는 빈 공간이라고 말한다.
말그대로 색즉시공이다.
양자물리학자 울프박사도
인간속에 영혼은 0.0001퍼센트가 있고
나머지는 육신 밖의 우주에 퍼져 있다고 했다.
쉽게 말해 우주가 곧 영혼이며
육신속에는 육신의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 영혼만들어 있다는 뜻이다.
영혼은 육신이 죽어도 끄떡없이 살아 있는 미립자이다.
미립자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는다.
방법은 이외로 간단하다. 사후세계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프린스턴 스텐포드 엠아이티 대학의 양자물리학자들이 여러번 완벽한 사후세계를 만들어 보았다. 큰방 크기의 초강력 냉동실에 완벽한 죽음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거기서 살아남는게 있는지 보는 것이다. 사후세계에서도 영혼의 존재할까? 완벽한 죽음을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모든 생명체가 완전히 얼어 죽도록 기온을 어마어마하게 차갑게 떨어뜨리는 것이다. 둘째는 모든 물질이 도저히 생존하지 못하도록 완전진공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먼저 기온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기온은 분자나 원자의 진동으로 생기는 열이다. 기온을 떨어뜨리면 열도 떨어진다. 기온을 떨어뜨리고 또 떨어뜨려 섭씨 영하 275.15도까지 떨어 뜨리면 절대영도라고 무른다. 모든 생명체는 영릉 발산한다. 그러나 죽고나면 아무런 열도 발산하지 않는다. 절대 영도에서는 오로지 고요한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온 세상 모든 것이 죽어버린다. 남는 것이라곤 얼어붙은 공기밖에 없다. 이런 완벽한 죽음속에서 과연 살아남는게 있을까? 섬시 영하 273.15도라 지구 역사강 가장 추웠던 기원은 영하 89.2도가 기록적이었다. 1983년 러시아 보스톡 남극기지의 기온이었다. 그 기온에서는 침을 뱉기조차 어려웠다. 뱉자마자 입술에 얼음이 달라 붙어 입이 쩍쩍 갈라졋기 때문이다. 말한마디 할때마다 입김도 공중에서 얼어 붙었다. 내 입김이 얼음덩어리가 돼버렸어 얼음덩이리는 바악에 떨어져 쨍그랑하고 깨진다. 날아가던 새들도 얼음조각이 되어 떨어졌다. 우주에서 가장 차가운 해왕성인 달인 트리톤도 영하 270도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추위 티끌만한 생명도 존재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 차가운 영항 273도로 기온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그 죽음 속에서 과연 살아남는게 있을까? 모든게 죽어 잇을 것으로 생각했던 과락자들도 감짝 놀랐다. 뭔가 빛을 내며 움직이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도대체 뭐지? 완벽한 죽음 속에서도 끗끗이 살아남는게? 그것은 광자나 전자, 양자 등이 미립자들이었다. 그드릉 절대 영도에서도 여전히 왕성하게 진동하며 빛을 발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절대영도라는 완벽한 죽음 세계속에서도 살아남는게 있다니, 이 빛들은 정말 영혼들일까? 그들은 정말 분명히 알고 싶었다. 그래서 절대 영도에서 완전 진공상태를 만들어버리기로 하였다. 모든 생명체를 한 번 더 완벽하게 죽여버리려는 시도였다. 완전진공 상태를 만들려면 철저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물질을 완벽히 깡끄리 제거한다. 눈에 안보이는 가스와 공기도 제거한다. 셋째 모든 전자기파도 제거한다. 절대영도의 완전한 죽음 상태에 이처럼 완전 진공이라는 또 다른 죽음 상태를 이중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보다 더 철저한 죽음이 존재할까? 하지만 이런 이중의 죽음 상태에서도 미립자들은 끄떡 없었다. 완전진공이란 말 자체가 허구였다. 미립자들은 그안에서도 끄떡없이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
아인슈타인 개인적인 이야기 - 255
문화적 유산은 수세대가 지나도 지속됨
남부 카이보이 출신들이 실험
아인슈타인 개인적인 이야기 - 255
조물주는 왜 모든게 낱낱이 기록되도록 창조해 놓았을까?
그것은 영혼이 갈고 닦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인과응보법칙이 존재하는 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그러므로 남에게 가한 상처는 반드시 내개 돌아온다.
이것은
영혼세계를 경험한 전 세계 임사체험자들
최면치료를 받다가 영계를 본 수많은 사람들
깊은 영적 깨달음을 얻어 영계와 물질계를 드나드는 사람들
수십년은 영혼을 연구해온 정신의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내 몸뚱이 하나만 편한다다는 생각으로 살면
모든게 나 하나로 좁혀진다.
나만의 벽을 세우기 때문이다.
나만의 벽이 세워지면 우주로부터 아무것도 흘러들어오지 못한다.
반면 이 나만의 벽을 허물어지면 우주로 부터 사랑아고 지혜 에너지가 가득 흘러나온다.
캘리포니아대 서비츠교수
나에 집착하며 사는게 얼마나 해로운지 알아보기 위해 600명 대화 녹음
그 녹음 테이프를 들으면서 어떤 사람들이
나, 나의, 나를, 내것, 등이 말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세어 보았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나에 관한 말수와 심장병 위험성이 정확히 일치한것이다.
말끝마다 나를 가장 많이 반복하는 사람들이 심장병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엇다.
그들은 나에 집착한 나머지 남에게 귀를 기울일 줄 몰랐고 내것만을 최고로 여겼다.
나를 열고 남에게 베푸세요
그게 무병장수의 비결입니다.
서비츠교수의 결론이다.
미시간대학 브라운 교수 연구
423쌍 노인부부 대상 남을 돕는 습관과 수명 사이에 어떤관계 연구
남안테 받기만 하는 사람치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사람은 드물다.
남에게 주는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는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을 득을 보는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보다
더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마리 카운티 55세 이상 주만 1025명 5년간 조사
두곳 이상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이 사망률 보통사람보다 63퍼센트 낮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44퍼센트
매주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29퍼센트 낮은것으로 나옴
영혼이 육신을 떠나 영계로 올라가면
오로지 사랑을 얼마나 베풀었느냐로 심판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지상에서도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산다.
헌트박사 이야기
자신을 텅 비우는 순간 천리안, 원격치료, 원격대화등 숨어 있더 능력이 깨어난다.
푸토푸박사
누구나 마음을 텅비우면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걸 보게 됩니다.
네바다 대한 심리학교수 헤이즈는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묘비명을 쓰도록 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자신의 죽음을 바라보며 묘비명을 쓸 수 있는 것은 누구인가.
바로 자신의 영혼이다.
영혼에 눈을 뜨면서 자신도 모르게 지기 집착적 늪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돌아갈때
사랑을 베풀고 못하고 살았던걸 가장 후회한다고 한다.
사랑은 영혼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나를 비우고 남에게 베풀면 영혼이 열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에필로그
정신분석가 코헛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타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열등감이 심하고 쉽게 상처를 받고 쉽게 절망하는 사람들을 분석해보니
어릴 때 자신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부모가 없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상처 받았을 때
그 상처받은 마음을 비춰주면 바라보도록 해주면
그 상처는 사라진다.
화날때 화난 마음을 비춰주며 바라보도록 하면
그 화는 사라진다.
고통은
고통을 통해 영혼을 갈고 닦으라는 우주의 신호이다.
그래서 고통을 외면하면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거꾸로 이 고통을 통해 뭘 깨달을 수 있지? 하고 받아들여
깊이 바라보면
거짓말처럼 고통을 저절로 사라지고 값진 깨달음이 온다.
그래서 양자물리학에서 왓칭을
신의 부리는 요술이라고 한다.
미국국립과학재단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에 최고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 가운데 10%만 쓸모있는 생각이고
나머지 90%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교토대학 연구팀은
20대에 고민했던 생각들이 정말 가치 있었느냐고 물어보니
5%는 가치가 있었고
95%는 삶에 아무러 영향이 없었다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응답했다.
즉 우리는 깨어 있는 인생의 90-95%를
아무 쓸모도 없는 부정적인 생각에 허비하는 것이다.
내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은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속 관랓자가 바로 그 거울이다.
세상이 나를 버려도
관찰자는 변함없이 따뜻한 어머니처럼 언제나 미소를 지으며 나를 감싸고 위로해준다.
유혹에 흔들리고 있을때, 바라보면, 그 유혹은 떨어져 나간다.
끙끙 앓던 문제도 실마리가 풀니다.
무엇보다도 우주만큼 넓고 깊게 바라보게 해준다.
나만의 이득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연민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삶도 그만큼 넓고 깊고 풍성해진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 짊어지는 모든 고통과 고민은
바라봄으로써 해결된다.
단지 이 왓칭의 신의 요술은
바라보는 만큼 일어난다.
깊이 바라보면 깊이 일어나고
얕게 바라보면 앝게 일어난다.
<이 왓칭에 대한 찬사> 왓칭이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노벨문리학상 수상 리처드 파인만) 왓칭은 신이 부리는 요술이다.(양자물리학자 프레드 울프) 이 요술에 충격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노벨물리학 수상 닐스보이) 이 요술이 배후에 의식적이고 고도로 지능적인 마음이 존재한다(노벨물리학 수상 막스플랑크) 우주의 무한산 가능성은 왓칭을 통해 비로소 눈핲이 현실로 창조된다 (노벨물리학 수상자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노벨 물리학 수상 알버트 아인슈타인) |
과학이론 의식수준 측정/ 진실과 거짓
과학이론에서 현저히 수학적 본성을 갖는 모든 주요 과학 이론이 450에서 460범위로 측정되었다. 수준 측정이 실용적으로 유용한것은 200이하의 수치는 더이상이 추구가 시간 에너지 돈의 낭비임을 가리키기 때문이다.(예: 평행우주론) 그러한 이론에는 어떠한 한계가 있는데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당시에 일어난 진화상의 변화와 생명 자체의 본성을 살펴보기 보다는 일차적으로 지구 대변동 가정에 기초하고 있는 요즘의 공룡멸종이론이다. 양자 얽힘 이론에 부정적인 답이 나온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양자 얽힘은 부정확한 개념이고 그 이론에 적용되었던 현상은 다르게 설명될 수 있다. A와B의 결맞음은 A가 B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아나라 둘다 C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무도장에서 춤을 추는 커풀은 상대방이 아니라 같은 음악에 동시에 파장을 맞추고 있는 것과같다. 이와 비슷하게 원격치유 A로부터 B를 향한 것은 부정적이지만 기도는 치유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것은 모든 마음들이 신성의 무한한 에너지 장에 얽혀 있다는 점에서 C의 공통성으로 인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