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옛골 초록향기: 추억을 만드는 가을

청계산 옛골 초록향기/웰빙과 품격으로 이름난 초록향기/가족 모임에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   지난 여름은 유난히 폭염과 태풍이 우리 삶을 뒤흔들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의 심기를 혼란으로 몰라갔을 뿐만 아니라 청계산의 모든 식물과 동물까지도 곤욕을 치르는 시련이었습니다. 날마다 이글이글 타올라야 할 태양도 짙은 구름과 태풍을 대하며 그 기력을 잃은 듯 하였습니다.   가을이 오면서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가 싶더니, 또 한 차례 태풍으로 시원한 바람은 그 기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니, 우리 마음이 뒤숭숭해졌구요. 우리 삶에 이런 자연의 혹심한 대결이 오는 것을 보니, 우리 한국인에게 무엇인가 특별한 결단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 단 일회적 기회요 다른 무엇과 비교할수 없는 절대가치입니다. 이 절대가치 인생을 당신은 어떻게 지나가려 하십니까. 다시 한 번 경건한 마음으로 인생을 생각하면서 이 가을에 무엇을 가장 멋진 추억으로 만들 것입니까.   초록향기는 쳥계산 넓고 깊은 숲의 피톤치드 향과 깊어가는 가을 노래가 스며드는 곳입니다. 올해 태풍 영향으로 풀벌레들은 그 목소리가 낮아졌고 뜸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가을 하늘 수많은 별빛을 받으며 노래소리는 은은하게 때로는 처량하게 울려퍼집니다.   오늘 저녁 어느 가족 일행이 초록방에 앉아서 가족간의 아름다운 정을 나누며 사랑을 나누며 대화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부러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 살면 얼마나 오래 산다고. 이 좋은 가을 날, 별빛을 받으며 집으로 가는 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초록향기는 누구나 가장 소중한 고객으로 모십니다. 음식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맛, 식재료 맛 그대로 살립니다. 화학조미료는 전혀 쓰지 않습니다. 홈 메이드 음식입니다. 식재료는 가장 신선하고 싱싱한 것을 씁니다. 초록향기의 격조높은 서비스 품격은 초일류 호텔 서비스와 경쟁합니다.   초록향기는 무엇보다도 편안한 분위기, 홀 안의 화초와 꽃장식은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밥상도 찻상도 꽃장식으로 유명합니다. 고객 여러분은 이 화려한 꽃보다 더 소중하다는 표시로 그렇게 밥상 찻상을 장식합니다. 고객 여러분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표현입니다.   초록향기, 영국 가정집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빼어난 영국 정통 도자기들도 전시되어 있지요. 물론 마음에 드는 것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왕실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영국 정통 궁중 도자기들입니다. 집에 가져다 놓고 보면, 더욱 그 고상하고 화려한 빛을 발할 것입니다.   초록향기에서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가족 부부 친지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고객 여러분, 이 가을의 추억을 마음에 안고 지나가기 전에 초록향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의 한 토막을 영원히 장식할 것입니다.     고객의 추억을 만드는 초록향기 대표  윤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