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휴거직전 건강한 신앙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부는 모두 전도합니다.
예배만 잘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제하고 봉사만 하는 사람은 사람만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은 전도합니다. 물심양면 동역합니다 기도로 동역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지요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1:38)
마지막 전도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기억하시고 전도축복을 누리며 소망하다가 작별합시다
첫댓글 윤권사님과 사모님이 몸살 나서 1박2일 전도가 어려워 기도하겠답니다. 오늘 당일전도 다녀옵니다.
보혈의 은혜로 모두 영혼육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