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갈리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4.68이후 버젼처럼 특정사항(개신+타혁)이 없는데도 방이 갈려요. 2.업데이트를 4.67버젼을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유저는 4.67버젼에 길들여진..아니면 4.67버젼만 경험한 분들로 게임이 이루어지는데 4.68이후의 주요 변경이 된 뱀을 경험하지 못하고 4.72를 겪게되는 문제를 낳습니다. 단계적으로 노하우나 일정한 패턴을 익히고 가는 뱀디의 특성상 바로 건너 뛰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려 4.72를 해본 상당수 유저가 적응을 하지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1. 아직도 방이 갈려서 구버전 밖에 할 수 없었군요. 우선 방이 갈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문해보겠습니다. 2. 앞으로의 수정방향을 간소화로 잡았습니다. 많은 아이템과 요소요소를 삭제해서 간추린 방향의 수정맵을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지금의 뱀디는 새로운 히든 영웅과 아이템을 추가하고, 간추린 수정맵은 따로 업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말이지요.
4.467버전에서 4G나 지불해서 업그레이드하는 타워 혁명의 능력이 이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었죠. 이후 버전에서 타워 혁명의 공격력 상승치를 타워별로 200~800% 상승시켰습니다. 저격 타워는 타워 혁명으로 오르는 공격력 상승치가 100 에서 200~400 으로 변했습니다. 결론은 저격 타워가 크게 하향됐으나 타워 혁명이 크게 상향됐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타워 혁명 이후 저격 타워의 가격대 성능비가 급등했군요. 타워 혁명의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해서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지, 타워 혁명의 너프가 절실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노스페라투가 생존자를 잡았을 때 얻는 혜택은 격노와 피의 불꽃에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이 두 기술은 디스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소 강력하게 만들어둬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가면 너무 강력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상황에서 너무 강력하기에 하향이 필요한건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 뱀파이어의 기본 능력치는 더 낮출 계획입니다. 그에 맞춰 생존자측 건물도 약화시킬 예정이고요. 물론 생존자측 영웅의 능력치도 더 낮추되 주문 공격력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생존자측 영웅을 키우면 강력한 기습공격이 가능한 대영웅시대를 기대해봅니다.
3. 피의 손톱에 마력 최대치가 붙은 적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마력 최대치를 높이는 아이템은 충분히 많은 것 같은데 피의 손톱에 마력 최대치가 붙으면 어떤 점에서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의 손톱이라는 아이템 이름에 맞게 공격력, 공격 속도 등을 붙이는 것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피의 손톱이 마력 최대치를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하! 그거 좋네요. 마력 소모량을 250 이상으로 크게 높이고, 상당량의 체력을 흡수할 수 있다면 쓸모가 높아지겠네요. 하지만 생존자를 직접 노릴 수 있고, 마법 공격력이라 벽의 방어력을 무시하니 공격력이 높아선 안 되겠습니다. 마력 소모 500, 범위 500, 5초 지속, 1초마다 50의 피해를 주고 시전자는 250의 체력을 회복, 재사용 시간 50초 정도면 어떨까요?
블러드 메이지의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나무를 파괴하는 기술이라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기술을 이용해서 같은 효과를 낼 수는 있겠는데요. 만약 피의 손톱으로 타워를 4개씩 파괴시킨다면 아이템 성능이 과도하게 좋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위에 적어둔 아이템 성능도 과도하게 좋네요. 마력 소모 400, 범위 400, 10초 지속, 2초마다 40의 피해를 주고 시전자는 200의 체력을 회복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격타워에 하양은 당연한거지만 속사가 계속 너프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발리스타를 드워프에게 혹은 드워프전사에게 추가하는것이 어떨련지요? 스펙에 비해 가격대가 너무 높은것 같네요 4~5개 지을돈이면 십자가 하나 가격이 나옵니다.. 느려짐 또한 별로 느끼지 못하겟구요
장거리 타워에서 발리스타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을 낮추고, 확실한 지위를 줄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기지 내 발리스타가 한 개 있으면 어보미네이션 한 마리는 순식간에 녹는다거나 하는 방향으로요. 앞으로 모든 영웅과 건물들을 지금보다 약하게 만들고, 용병은 상성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타워가 없으면 막기 힘들게 바꾸려고 합니다.
콘스탄티누스와 영웅 드워프는 삭제할 예정이고요. 아이템 능력치도 싹 뜯어고칠 예정입니다. 안개의 보석은 범위를 425 정도로 줄이는 대신 안개에 휩싸인 대상은 기술도 사용할 수 없게 바꾸면 어떨까 싶네요. 타워를 향해 사용한다면 범위 밖의 나무꾼 등으로 빠르게 해제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대신 마법면역의 샘물을 보유하지 않은 영웅이 있으면 처치하기 편리해지겠죠. 어느 모로 보나 하향이겠지만 활용도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오오오옷 신버전?! ㄷㄷ 근데 이거 여전히 -디토 명령어는 안돼는건가요;;
으...으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다 이리와! 이건 레알이라고!
아하하하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토네이트 명령어를 복구했습니다.
흑태자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더니 신맵이...ㄷㄷ 하지만 저는 나라를 지키는중이라 맵 실험을 못해볼거같네요...ㅜㅜ 좋은맵 계속 만들어주세요~ 전역하면 꼭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문어깡님도 오랜만이에요^^ 제대까지는 얼마나 남으셨나요? 전 일병 달고 추석때 휴가 나와서 '될 놈'칭호를 획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1.갈리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4.68이후 버젼처럼 특정사항(개신+타혁)이 없는데도 방이 갈려요.
2.업데이트를 4.67버젼을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유저는 4.67버젼에 길들여진..아니면 4.67버젼만 경험한 분들로 게임이 이루어지는데 4.68이후의 주요 변경이 된 뱀을 경험하지 못하고 4.72를 겪게되는 문제를 낳습니다. 단계적으로 노하우나 일정한 패턴을 익히고 가는 뱀디의 특성상 바로 건너 뛰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려 4.72를 해본 상당수 유저가 적응을 하지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일단.. 4.467은 '버그'라는 논외상황이었죠.
그리고 4.467이후로 눈에 띄게 변한건 바토리 40이후 무한짤잘이 가능하던 것을 줄인 것과,
저격의 롤백, 그리고 새로운 뱀 히든 아잔투의 추가(뱀 무기 바뀐거랑 영제 500등은 뺌.)
그리고 제가보기에 4.467버그 저격보다 현 버전 저격이 더 세보이다고 느끼는건
제 눈의 착각임? 50퍼확률 크리 '1375'뎀.....원래 2700대정도 떳지만 10퍼였죠.
이제 뱀은 마법면역 포션은 필수로 들어야겠네요....
ps.그리고 왠지모르게 나무캐는 속도 느려짐
1. 아직도 방이 갈려서 구버전 밖에 할 수 없었군요. 우선 방이 갈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문해보겠습니다.
2. 앞으로의 수정방향을 간소화로 잡았습니다. 많은 아이템과 요소요소를 삭제해서 간추린 방향의 수정맵을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지금의 뱀디는 새로운 히든 영웅과 아이템을 추가하고, 간추린 수정맵은 따로 업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흑태씨 오랜만입니다 ㅜㅜ
그런데.... 저격 크리는 왠지 무서워요.
[ps. 원래 저격 크리가 1700 아니었나요?..... 그런데 지금 1375;;]
4.467버전에서 4G나 지불해서 업그레이드하는 타워 혁명의 능력이 이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었죠. 이후 버전에서 타워 혁명의 공격력 상승치를 타워별로 200~800% 상승시켰습니다. 저격 타워는 타워 혁명으로 오르는 공격력 상승치가 100 에서 200~400 으로 변했습니다.
결론은 저격 타워가 크게 하향됐으나 타워 혁명이 크게 상향됐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타워 혁명 이후 저격 타워의 가격대 성능비가 급등했군요. 타워 혁명의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해서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지, 타워 혁명의 너프가 절실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타워혁명은 가격대비 적절한걸로 느껴지네요 4금이라면 1금타임에 성검을 판다는 조건이나 4금탐을 기다리는것으로 가는것이기때문에.. 방갈이후로 타혁을 가본적이 없네요..
태자님 노스페라투의 격노 하양좀 부탁드립니다. 생존자 한명당 데미지가 50%씩 상승하는대 이것을 25%정도로 낮추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나중에가면 너무 강력하더군요 또한 뱀파이어들의 기본스텟을 상향시키고 피의손톱에 예전처럼 마나를 추가시키는것이 어떨련지..
1. 노스페라투가 생존자를 잡았을 때 얻는 혜택은 격노와 피의 불꽃에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이 두 기술은 디스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소 강력하게 만들어둬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가면 너무 강력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상황에서 너무 강력하기에 하향이 필요한건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 뱀파이어의 기본 능력치는 더 낮출 계획입니다. 그에 맞춰 생존자측 건물도 약화시킬 예정이고요. 물론 생존자측 영웅의 능력치도 더 낮추되 주문 공격력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생존자측 영웅을 키우면 강력한 기습공격이 가능한 대영웅시대를 기대해봅니다.
3. 피의 손톱에 마력 최대치가 붙은 적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마력 최대치를 높이는 아이템은 충분히 많은 것 같은데 피의 손톱에 마력 최대치가 붙으면 어떤 점에서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의 손톱이라는 아이템 이름에 맞게 공격력, 공격 속도 등을 붙이는 것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피의 손톱이 마력 최대치를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뇨 피의손톱 사용시 마나 250이 들엇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예전처럼 그런방식으로 변경하는게 좋을거같구요
노스페라투의 격노는 안보사용후 한타임으로 쓸시 디토가 늦어지고 또한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데미지가 1만을 가뿐히 넘기는 현상이 심합니다
피의손톱도 사용할때 마나가 들어가야 된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아니려나 ㄷㄷ;
아하! 그거 좋네요. 마력 소모량을 250 이상으로 크게 높이고, 상당량의 체력을 흡수할 수 있다면 쓸모가 높아지겠네요. 하지만 생존자를 직접 노릴 수 있고, 마법 공격력이라 벽의 방어력을 무시하니 공격력이 높아선 안 되겠습니다. 마력 소모 500, 범위 500, 5초 지속, 1초마다 50의 피해를 주고 시전자는 250의 체력을 회복, 재사용 시간 50초 정도면 어떨까요?
범위라.... 블메의 파이어(어쩌고)면 어떨까요?
초반타워 부시는거에 이용할수 있을지도... 50이면 석궁은 2초면 먹으니 최대 4개까지 들어가는 범위로
[대신 공격력이나 공속 둘 중하나 뺴거나 반 이하로 약화시키면 괜찮을 듯 하네요.]
블러드 메이지의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나무를 파괴하는 기술이라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기술을 이용해서 같은 효과를 낼 수는 있겠는데요. 만약 피의 손톱으로 타워를 4개씩 파괴시킨다면 아이템 성능이 과도하게 좋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위에 적어둔 아이템 성능도 과도하게 좋네요. 마력 소모 400, 범위 400, 10초 지속, 2초마다 40의 피해를 주고 시전자는 200의 체력을 회복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드레인 기반이 아니라면 박쥐가 들지 못하게해야할것같네요 .; 박쥐랑 뱀이 번갈아 쓴다면.. 지옥.;
이제 박쥐는 아이템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바꾸려고 합니다. 소형 박쥐는 창고처럼 전역 블링크를 넣고요.
그리고 저격타워에 하양은 당연한거지만 속사가 계속 너프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발리스타를 드워프에게 혹은 드워프전사에게 추가하는것이 어떨련지요? 스펙에 비해 가격대가 너무 높은것 같네요
4~5개 지을돈이면 십자가 하나 가격이 나옵니다..
느려짐 또한 별로 느끼지 못하겟구요
ㅇ 그런듯하네요. 아마.... 공속감소가 중복이 되기는 할텐데,
나무가 나무인지라..... 많이지어야 4~5개라 15%정도 빠지니....
그다지 의미가 없는 듯 싶네요. 오히려 초반 장타 이속 30%감소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장거리 타워에서 발리스타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을 낮추고, 확실한 지위를 줄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기지 내 발리스타가 한 개 있으면 어보미네이션 한 마리는 순식간에 녹는다거나 하는 방향으로요. 앞으로 모든 영웅과 건물들을 지금보다 약하게 만들고, 용병은 상성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타워가 없으면 막기 힘들게 바꾸려고 합니다.
현재 뱀 밸런스를 보면 노스는 붉피 마나가 안드는시점부터 너무 강력해진반면 바토리나 드라큘라는 너무 너프된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일단 생존자플레이중에 영작을 하는분들이 있어 콘스가 너무 쉽게 뜨면서 불피용으로 하는게 한영웅의 자살로 뱀파이어에 궁극이 끊긴다는것은 좀 그렇네요 콘스의 스턴을 벽모드로 할시에만 걸리고 공타가 공격못하고 영웅만 칠수잇게 하는것은 어떨련지요 ?
그리고 안개의 보석 사용마나량을 1000정도로 높이는게 어떨까요 스펙에비해 마나는 250밖에 들지않아 사기정이 조금 느껴지네요
제 생각엔.... 공이속 50%만 빼도 어떻게든 될 듯한...
솔직히 그게 가장 큰거 같아요. 300 + 투보 + 납골일 뿐인데.... 오버스펙
콘스탄티누스와 영웅 드워프는 삭제할 예정이고요. 아이템 능력치도 싹 뜯어고칠 예정입니다. 안개의 보석은 범위를 425 정도로 줄이는 대신 안개에 휩싸인 대상은 기술도 사용할 수 없게 바꾸면 어떨까 싶네요. 타워를 향해 사용한다면 범위 밖의 나무꾼 등으로 빠르게 해제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대신 마법면역의 샘물을 보유하지 않은 영웅이 있으면 처치하기 편리해지겠죠. 어느 모로 보나 하향이겠지만 활용도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