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원회 안내

[삐에트로]

선교후원회 안내

작은 형제회’ 한국관구는 1978년 이스라엘 선교를 시작으로 현재 13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파견된 형제들은 성지에 현존하며 교회와 순례자들을 위한 소임에 충심하고 터키에서는 종교간 대화와 그리스도교 일치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서안(西安)에서 나환우 마을을 맡고 있으며, 사회의 무관심 속에 버려져 있던 환자들을 모아 열악한 중국의 현실로써는 대단한 시설을 지어 중국 정부의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연해주 쪽의 도시 우수리스크에서 본당을 세워 신앙의 갈증을 풀고, ‘타우’ 복지관을 통하여 러시아 정교회의 전통이 강한 이 나라에서 경쟁과 미움의 대상이 아닌 복음적 형제의 삶을 증거하는 모습으로 현존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빈민식당, 침술 봉사 등으로 가난한 주민들을 도우며, 사목자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 교회에서는 일본인 신자들을 위한 사목과  교포들을 위한 사목을 각각의 형제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 파견된 형제는 국제공동체의 친교를 통해서 복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미국에 파견된 형제는 본당사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 끝까지”(마태 28,16-20)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여러 형제들이 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선을 받고 전하는, 이 복음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가입 신청서는 첨부화일을 다운 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모임

  시간 : 매달 셋째 목요일 14 : 00

  장소 : 정동 정동 수도원 1층 성당

  강의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미사 : (강의 후) 김찬선 레오나르도 ofm 신부

◉ 선교 후원회 연락처

  010-2402-8183(원유성베드로 수사)

  대표 02) 6364-5500 (직 5643-선교 사무실)

◉ 선교 후원계좌 - 예금주 (재)프란치스꼬회

  외환 071-22-00827-9    국민 293801-01-105974

  농협 032-01-179713     제일 279-10-014370

  하나 273-910001-61804  신한 308-01-174457

  우체국 010033-01-001959

  우리 142-430030-13-001

  지로 7636422 (재)프란치스꼬 (선교후원회)

[나그네]

오늘 살레시오 수도회 종신서원식에 참석하는 관계로 후원회 모임과 미사에 함께 하지 못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좋은 나눔의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삐에트로]

형제님의 관심에 고마운 마음 가집니다. 어제 "그리스도와의 우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28분으로 요약해서 감상하고 나눔을 가졌습니다. 내가 요약을 했으면서도 다시 보니 예수님의 올곧한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답니다.

[세르지오]

후원회에 가입 하고 싶은데요. 신청서는 다운을 받았는데 어떻게 보내 드려야 할련지요?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리비아 입니다.

[삐에트로]

저희의 뜻에 동참해주심에 반갑고 고마운 마음 가집니다.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jipeter@hanmail.net
우편주소는 100-120 서울 중구 정동 17 작은형제회 수도원
선교위원회

[peter-lee]

지 베드로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까페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이광필 베드로 신부입니다. 한국에 있는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관구장신부님과 원장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신부님 수사님들한테도 문안을 드립니다. 구정명절 잘 지내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삐에트로]

잘 찾아오셨네요. 이 베드로 신부님도 설을 맞아 주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기를 기원합니다.

[요한보스코]

저는 재속프란치스칸[서울 보나돈나 형제회]입니다,
7-8년전에 중국 서안 성심원에가서 한달여간 봉사를 하고 하고온 경험도 있습니다,
또 지난 6월 17일 선교후원회 야회행사에도 참석했었읍니다, 이렇게 늦게 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15호 소식지를 보며,,, 저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선교" 의 글을 함께 하고 자 나눔에 자리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삐에트로]

요한보스코님의 나눔에 고마운 마음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