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비 에서 ......... 준비한 물에대한자료입니다2009년11월 2일밤.....
물,물,물.....아토피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도꼭지에 입을대고 그대로 물을마시며 자랐던 세대는 오늘날 우리가 슈퍼에서 자동차 기름값보다 비싼 물을 사 먹게 되었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을 느낄것이다. 환경에대한 사람들이 불신이 깊어짐과 동시에 좋은 물, 인체에 유익한 물을 먹기위한 사람들의 관심역시 깊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20세기 후반에이르러 자연계의 물상태는 극도로 나빠졌고 더불어 인체내의 물환경 도 악화되고 있다.
그것이 출생률의 저하와 이상한 유전적 질병을 안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증가하는 원인일지도 모른다.
특히 오늘날에는 10대소년들의 흉악한 범죄또한 나쁜물과 미네랄 성분이 결핍된 식생활에 따른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청소년들은 청량음료, 인스턴트식품, 햄버거 등을 다량 섭취해 비타민이나 미네랄 파괴로 마음마저 황폐해진다고 보고 한다.
우리의 의료기술은 어떠한가?
진료기술은 나날이 향상되고 진보하고 있지 않은가? 병원 또한 늘어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안타깝게도 환자들의 숫자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것은 질병을 예방하는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사실,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단언하건데 물의 오염이다.
인체내부의 물환경 역시 악화되어 생기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내장계 질환을 앓고 있다면 지금까지
섭취한 물과 음식물 등 생활의 질을 체크해 보기 바란다.
치매도 물이 원인.
생활용수(수돗물)의 오염도가 높은 대도시일수록 치매증환자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사실, 치매에 걸린 노인을 간호하는 것은 대단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일단 치매는 치료가 매우어려워 불치병으로 봐야한다.
한 연구결과는 뇌의 수분부족으로 치매가 발생한다고 보고한다. 건강한 사람의 뇌는 75%가 물로 되어있다.
그런데 치매증에 걸린 사람들의 뇌 조직을 MRI로 조사해 보면 뇌의 수분이 줄어있고 수축되어있으며 뇌 내를 둘러싼 혈관 내의 혈류도 결핍되어있다. 고 보고한다.
물, 1분 내에 도달한다.
물을 마시면 1분 내에 뇌에 도달한다. 체액에 도달하는 시간도 1분이다. 여성이 마시는 물은
섭취 1분 내에 난소와 자궁에 도달된다.
만약 임신 중이라면 양수에 도착하는 시간도 1분이다.
만약에 당신이 마시는 물이 오염된 물이라면 당신의 뇌와 양수는
어찌되겠는가? 만약에 마시는 물이 청량음료나 커피라면 어찌되겠는가?
수돗물 안전한가?
일본의 수돗물조사팀(우라노교수팀)은 1983년에 수돗물속에서 고농도의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폭로하였다. 이 유해물질은 돌연변이(암세포로 성장)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하였는데 그 치수는 매우 끔찍하다.
1리터당 6,300개에서 작게는 1리터당 3,100개로 주로 대도시가 더 높은 치수를 기록하였다.
공장폐수, 다이옥신, 중금속, 골프장의 제초제, 농약이 흘러들러오는 한강은
좀 더 안전할까? 녹슨수도관, 아파트의 옥상의 물탱크는 믿을 만할까?
가정용 정수기는 안전할까? 과연 한국의 수돗물은 안전한가?
고혈압의 원인! 혈압인가 혈액인가?
혈압이 높은 사람의 원인은 혈액이 끈적끈적(점도가 높다)하거나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부착되어 혈관을 좁게 하므로 혈액순환이 어렵다. 이처럼 혈액이 혈관을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면 심장은 심장펌프의 압력을 높이게 된다. 그 결과 고혈압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때 혈액의 90%를 차지하는 물 수분을 원활히 해주며 신선한 물로 대체시켜 준다면 고혈압도 고치기 그리 어려운 병은 아니다. 천연알칼리 메가텐은 계면활성력(녹이는힘)이 높은물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쉽게녹여 체외로 배설시키므로 혈관을 넓게 해준다.
다소 개인의 차는 있지만 혈압이 2~3주 만에도 호전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의사들은 ‘물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40대 초반의 한 고객은 혈압이 늘 200(mmHg)이나 되었기에 늘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우리는 더 이상 수돗물을 정화시킨 물을 먹지 못하게 하고 천연알칼리 메가텐을 마시게 했다.
가능한 이 물로 국이나 밥, 요리 할때도 사용하도록 권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뒤 혈압은 놀랍게도 120정도로 내려갔고 본인뿐만아니라 의사도 깜짝놀라고 말았다. 그 고객은 하루에 혈압강하제를 하루에 3회 복용하던 것을 2회로, 그리고 1회로 줄이더니 이젠 완전히 약을 끊어버린 상태이다.
혈액의 90%는 물이므로 좋은 물을 마시면 끈적이던 혈액이 맑게 변화하고, 혈관 내벽에 쌓여 있던 콜레스테롤을 녹이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혈액이 잘 흐르게 되어 혈압은 정상화된다.
여성이 더 노화가 빠르다?
우리가 갓난아기 때에는 체중의 80%가 물로 구성된다.
성장하면서 체중의 70%가 물이 되고 어른이 되면 체중의 60%가 물로 구성된다.
서서히 우리 몸은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노화가 진행된다.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체내의 물의 비율은 갈수록 줄어든다.
그런데 이러한 비율은 남자보다 여자가 5%정도 수분이 더 빠져나간다.
다시 말해서 남자가 체중의 60%이면 여자는 55%의 수분을 유지한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5%가 적기 때문에 스킨케어를 잘못하면 남성보다
빨라진다.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체내에서 수분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방법은 피부에 흡수력이 좋은
(물분자구조)작은 천연 알칼리수를 음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다.
몸에 좋은 물의 7가지 조건
1. 생명체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을 것
2.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들어있을 것.
3.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을 것.
4 물의 경도가 너무 높지 않을 것.
5. PH 가 약 알칼리성 일 것.
6. 클러스터(물분자 구조)가 작을 것
7. 환원력을 가지므로 체내효소와 항산화물질의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을 것.
물에 신경 써라!
마지막으로 아토피 환자들에겐 마시는 물을 늘 신경써야한다.
아토피는 과학발전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과다한 농약 사용으로 재배되는 농산물, 산성화된 식생활 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좋은 물을통해 체내의 독소를 뽑아 내야한다.
마시는 물 뿐이 아니라 환자가 먹는 음식물에 사용하는 물에도 신경써야한다.
밥이나 국, 모든 반찬과 음식을 할 때도 PH 농도가 변하지 않는 천연 알카리수를 사용해 산성화된 체액을 알카리성 체액로 변화시켜서 노폐물들을 중성화 하여 혈액이 쉽게 운반되도록 하여야 한다.
천연알칼리수 메가텐은 물분자구조(클러스터)가 작아 계면활성력이 높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지만, 좋은 물은 기름을 녹인다. 알칼리수는 체내의 지방조직에 축적된 다이옥신 등의 독물을 녹여 체외로 배출시키므로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한 인체의 생리작용을 유지하는 체내효소는 물의 도움으로 작용하게된다. 그런데 우리가 나쁜 물을 마시게 되면 그 물은 효소의 작용을 저하시켜 버리고 만다. 즉, 100가지 힘을 지닌 음식물을 섭취해도 물이 나쁘면 효소의 힘은 50%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다. 더불어 체력도 면역력도 떨어지고 만다.
최근에 아토피와 같은 질병이 성행하는 이유는 이러한 면역력이 저하로 발생하는 것이고, 젊은 여성들의 피부와 모발이 거칠어지는 이유 또한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물이 원인이 되는 수(水)원(原)병(病) 때문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수돗물 샤워는 금물!
모든 질병은 혈액의 오염으로부터 비롯된다. 오염된 혈액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하고 환부에 면역항체를 운반하는 힘도 저하된다. 그 결과, 피부표면에 염증을 일으키고 만다.
‘피부는 혈액과 내장의 거울’이므로 항상 혈액을 깨끗이 유지하는 식사와 물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간장과 신장이 나쁜 사람의 안색은 햇볕에 그을리지 않았는데도 늘 검은 빛을 띠고 있으므로 금방 알 수
있다.
당연히 혈액에도 검은 빛이 돈다.
인간의 혈액은 90%가 물로 되어 있고, 모유도 88.5%가 물로 되어 있다.
그 물이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운반하고 있는데, 아기는 자신의 의지로 모유를 선택할 수 없으므로 엄마가 주는 것만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므로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렸다면 그것은 엄마의 식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엄마들은 매일 먹이는 모유가 오염되어 있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렸다면 하루빨리 피부염으로부터 아기를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가 좋은 물을 마셔 혈액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체내의 혈액(물)을 정화하지 않으면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에서 벗어나는 것은 성장할수록 어려워진다.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아기를 씻길 때, 피부에 직접 닿는 물속에 세포를 파괴하는 유리염소가 들어 있어서는 안 된다.
대도시에서는 보통 컵 한 잔의 수돗물 속에 손가락을 담그면 그 순간 약 15만 개의 세포가 파괴된다고 보고 한다.
그러므로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아기를 씻길 때는 물속에 유리염소를 제거하거나, 무해한 염소화합물로 변화시키고 나서 목욕을 시켜야 한다.
엄마들이 목욕물에 환원력이 있는 비타민 C (L-아스코르빈산)를 포함한 감귤류(껍질)를 첨가하여 유리염소를 무해한 염소화합물로 변화시키고 나서 아기를 목욕시킨다.
또 한가지 방법은 녹차를 이용하여 유리염소를 무해하게 할 수도 있다.
녹차를 끓이고 남은 찌꺼기를 가제에 싸거나 못 쓰는 스타킹에 넣어 욕탕에 담가둔다.
티백 1개를 넣어 탕 전체를 2~3번 휘젓고 나서 건져내도 효과가있다.
이 때 진한 녹색의 무 잎과 당근 잎, 차조기 잎사귀를 욕조에 띄워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더욱 좋은 방법은 옥’돌을구해 물에 담궈두는 방법인데 문제는 옥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것이문제...
샤워기 물은 수도꼭지 물보다 유리염소가 2~3배 많다
최근에는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1년 내내 샤워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수돗물로 샤워를 할 때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젊은 여성들의 머리카락이 손상되고 피부에 윤기가 없어 거칠거칠한 것은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보다 유리염소의 농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를 주의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마치고 나올 때, 환부에 나트륨 이외의 성분도 함유된 자연소금을 물에 녹여 바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연소금(죽염)을 바르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그 후에는 타월로 닦아낸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해수욕이다.
그 다음으로는 온천욕이다.
하지만 해수욕은 여름에만 갈 수밖에 없으므로 욕조에서 소금(죽염)을 바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욕조 속의 유리염소를 무해화하면서 온천욕에 가까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개선된다.
아기들의 경우에는 마시는 물, 요리에 사용하는 물 그리고 목욕물을 신경 쓰면 빠른 경우 2주일 만에도 어느 정도 회복한다.
증상이 심한 10세 정도의 아이도 3개월에서 늦어도 6개월 정도면 증상이 개선된다.
물론 아토피를 유발하는 음식물 조절은 기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가 불안해하지 말고 반드시 낫는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부모의 불안감은 아이들에게 민감하게 전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은 공통적으로 병원을 10군데 이상 바꾸는 경우가 많다.
왜 그렇게 병원을 바꾸느냐고 물으면 어느 의사선생님이나 환부에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발라주는데
그것이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또 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시는 물, 요리에 쓰는 물, 욕조 물에 신경을 쓰면 아토피성 피부염은 낫게 된다.
피부염의 원인은 혈액오염에 있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서 체내의 노폐물이 배설되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아이들이 물을 싫어할지라도 포도당으로 달게 만든 쥬스 종류를 마시게 해서는 안된다.
체내에 흡수되는 물은 환원력이 풍부한 천연 알칼리수인 “메가텐”이 좋다.
그리고 욕조에 들어갈 때에는 수돗물에 함유된 유리염소를 무해화 하고 나서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일시적인 증상악화는 ‘호전반응’이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지 않고 몸에 좋은 물로 정화하여 마시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인체에서 반응이 나온다.
여성의 경우에는 혈행이 좋아지고 어깨 결림이 가벼워지며 변통이 좋아진다.
그리고 생리통과 생리 불순이 없어지거나 거친 피부가 좋아지고 알레르기성 비염증상이 가벼워진다.
그렇지만 그 후 한동안 체내 컨디션이 악화된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이 시점에서 물을 바꿔 마셔 뭔가 나쁜 일이 체내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염려하여 본래의 수돗물을 마시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를 둔 엄마는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여겨 다시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바르는 병원에 데리고 가기도 한다.
하지만 몸의 컨디션이 변화되는 것은 그 정도로 걱정할만한 일이 아니다.
이것은 체내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반동으로 동양의학에서는‘호전반응’또는‘명현현상’이라고 부른다.
좋은 물은 약이 아니므로 인체에 해를 주는 부작용은 생기지 않는다.
몸에 좋은 물이 혈액을 정화하여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고 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져 체내의 독소를 배설하려는 결과가 피부표면에 호전반응으로 나타날 뿐이다.
물의 작용에 의해 활성화된 힘이 체내에 쌓인 독소를 공격하여 체외로 배설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 것이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축적된 독소를 체외로 밀어내기 위해 생기는 것이 호전반응 이므로 오히려 환영할 만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된 듯하면, 불안감을 누르지 못하고 도중하차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그만두면 회복하기 힘들어지고 시간도 걸리게 된다.
사실은 그 시점이 증상의 ‘최고치’이며 그 이후에는 회복을 향해 나아가게 되므로 하던대로 계속 실행해야 한다.
호전반응이 계속되는 기간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하루나 4~5일까지 비교적 단기간에 끝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1개월에서 3개월이나 계속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오래 사용한 사람은 더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호전반응 기간에 주의해야 할 점은 포도당으로 달게 만든쥬스 종류를 절대로 마시지 않아야 한다는것이다.
만약 그런 쥬스를 마시고 싶다면 100% 천연과즙이나 농축과즙을 마시는 것이 좋다.
최대의 적은 기름기 많은 음식과 가공식품
아토피성 피부염에서 주의할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기름기 많은 것과 가공식품은 더욱 삼가야 한다.
기름기 많은 음식에 들어 있는 지방 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활성산소와 결합해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을 만들게 되는데, 이 과산화지질은 우리 몸의 세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킨다.
각종 가공식품에는 식품첨가제가 들어가 있게 마련인데, 이 식품첨가제는 대부분 화학물질이어서 몸속에서는 이물질로 인식되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경우에는 체내에 식품첨가물이 쌓이면서 새로운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기름기가 많은음식과 식품첨가물이 으레 들어있기 마련인 가공식품, 이런 음식을 먹이지 않는것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또 치료를 통해 나아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식탁에 반영하기 위해 소량의 살코기와 식물성 기름으로 채소를 살짝볶는 정도로만 먹인다. 기름기 많은 고기류는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하지만, 살코기일 경우 기름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제거한 후 반드시 삶아서 먹여야 한다.
순살코기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이때 먹이는 양도 보통 아이들의 10분의 1 정도만 먹인다.
장조림은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꺼내면 기름기가 응고되므로 냉장고에 넣었다 빼기를 여러 차례 반복해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먹인다.
기름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식물성 기름으로 채소를 볶는 정도라면 괜찮다.
단지 튀김을 한다든지 하는식으로 다량의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단백질 식품을 무조건 안 먹인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고 해서 우유,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을 무조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 중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⅔ 정도이고, 나머지 ⅓은 식품과는 전혀 무관한 경우가 많다.
엄마의 막연한 짐작만으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 성장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대체 식품을 이용한다_
아이가 돼지고기나 닭고기등 특정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면 대체식품을 사용해 식단을 구성한다.
2. 알레르기 테스트를 받아본다_
식구들중에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고 무조건 식재료를 제한하기보다 혈액검사나 알레르기 피부테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
생우유와 유제품은 먹이지 않는다.
생우유와 동물성 기름이 원료가 되는 마가린, 버터, 마요네즈 등의 유제품은 먹이지 않는것이 좋다.
생우유를 흡수시키기 위해선 유당 소화효소가 필요한데, 인종에 따라 분비량이 달라 동양인인 경우 이효소의 분비량이 극히적다.
소화흡수가 되지 않은 단백질은 몸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아토피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더욱이 동물성 기름이 원료가 되는 마가린, 버터, 마요네즈 등은 아주 소량 이용하는 것이라도 아토피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이는 경우, 엄마도 아토피 금기 음식은 금물
모유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아토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모유에는 알레르기로부터 아이를 지켜 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유에는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이 역시 과산화지질을 만들 수 있다.
모유를 먹일 때 주의할 것은 엄마가 아토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모유는 엄마의 영양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므로 엄마가 아토피 금기 음식을 먹는 것은 바로 아기가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전보다 식생활에 더 많은 조심을 해야 한다.
특히 모유를 내는 주성분인 물은 더더욱 그렇다.
산모들은 물을 마시는 순간 젖이 생성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이처럼 물 섭취는 아토피의 중요한 key 이다.
천연 알칼리수를 마심으로 체내의 독소를 중화시켜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아기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흔히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산양유를 먹이기도 하는데 이또한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특수 분유를 천연 알카리 수에 타서 먹이는 편이 낫다.
젖을 뗀 아기에게는 콩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라면 생우유보다는 두유를 권할 만하다.
100℃ 이상에서 튀기거나 구운 밀가루 음식은 먹이지 않는다
밀가루로 만든 과자를 너무 많이 먹이면 안 된다.
밀가루 자체가 아토피에 무리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과자가 엄청난 농약을 살포해 키운 밀로 가루를 만든 뒤 표백제와 방부제까지 넣는 수입 밀가루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토피를 가진 아이에게 독소로 작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과자류를 만드는 과정도 대개 100℃ 이상에서 튀기거나 굽는 것이고, 맛이나 향, 촉감 등을 개선하기 위해 넣은 여러 가지 식품첨가물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포테토칩 같은 스낵, 비스킷, 피자 등은 아토피성 아이의 간식으로는 적당치 않다.
식탁에 반영하는 방법으로 우리 밀로 만든 통밀빵이나 찹쌀을 넣지 않은 전통음식을 먹인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에게는 번거롭더라도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밤, 단호박, 껍질콩, 유정란 등은 쪄서 먹일 수 있으므로 준비하기에도 손쉬운 간식들이다.
여기에 빵이나 떡을 만들어 먹여도 좋다.
흔히 빵과 떡은 아토피의 금기 음식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빵이라도 우리 밀로 만든 통밀빵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적다.
떡 중에서도 아토피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찰떡이다.
찰떡을 만드는 찹쌀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 계통의 물질을 분비하게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도 찹쌀은 열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열이 원인이 되는 아토피에는 좋지 않다고 여긴다.
따라서 멥쌀로 만든 떡이라면 걱정하지 않고 먹여도 된다.
아토피에 좋은 현미와 초록색 해초류? 하지만 먹여선 안 될 식품
아토피 식이요법 상식 중 잘못 생각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현미와 초록색 해초류를 먹이는 것이다.
벼를 수확해서 겉껍질만 벗기고 쌀겨와 씨눈을 남긴 것이 바로 현미인데, 쌀겨와 씨눈에는 중금속을 해독할 수 있고 항암작용도 뛰어난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 자체로는 매우 영양가가 많은 식품이다.
하지만 일반 백미도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하는 아토피의 경우 몸에 좋은 현미를 먹는다 해도 그것을 소화흡수 할 능력이 부족하다.
오히려 현미에는 찹쌀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히스타민 계통의 물질을 분비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가려움증을 증폭시킬 따름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파래와 청각 등을 들 수 있다.
천연 알칼리수인 메가텐이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아토피에 영향을 준다는 말과 일맥상통한 뜻이다.
다시마·미역·녹미채 등의 갈조류를 먹인다.
우리 몸에 세포막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면역반응을 일으키며 각종 호르몬의 합성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지방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동물성 기름은 활성산소와 함께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아토피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대신 채소와 해조류, 생선을 통해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좋다.
채소류를 먹일 때는 주로 제철 채소를 먹이되 고사리와 죽순은 피한다.
해조류 중에서는 녹조류를 제외한 다시마나 미역, 녹미채 등을 먹이는 것이 좋고, 게나 새우, 조개류, 흰살 생선, 뼈째 먹는 작은 물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하지만 등 푸른 생선이나 장어는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등어나 꽁치, 정어리, 참치 속에 함유된 DHA 성분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천연 알카리수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샘물은 프랑스에 루르드 샘물로 PH 7.9 인 하루 1만 5천명이 방문하여 난치병과 불치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맥시코의 트라코테 샘물은 PH 8.2로 하루 평균 2만 5천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샘물이다.
하지만 이러한 물들은 원수를 떠나면 변질되어 그 효험이 아주 미약해 지는 특성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강원도 강릉의 금진온천수는 프랑스 루르드샘물의 약 20배에 가까운 놀라운효능이 있다기에, 이미 목사님 수녀님 수도인등의 성직자들이 이미 숱하게 다녀갔고 그외 일반인들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