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충남 금산군&대전시 여행▶대둔산 태고사 ↝ 말메종 ↝ 단재신채호선생 생가지+당골길임도+쇄재

[아트박(박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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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2025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2025년 1월 이후 변경된 사항은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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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대전시 ↝

◀ 2025년 0월 0일 충남 금산군&대전시 관광 트레킹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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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월 0일 금산군&대전시 관광 트레킹 코스 ▶

0월 0일(금) 대전 월평동 출발 ↝ 대둔산 태고사 주차장 ↝ 말메종 주차장 ↝ 단재신채호선생 생가지 주차장 ↝ 대전 월평동

거리; 75.7km, 시간; 약 3시간소요, 통행료; 약 0원, 주유비; 약 11,57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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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

대둔산 태고사 주차장; 충남 금산군 진산면 행정리 512-1 ↝ 말메종 주차장; 충남 금산군 복수면 운곡1길 136 ↝ 단재신채호선생 생가지 주차장; 대전 중구 단재로229번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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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대전시 ↝

◀ 2025년 0월 0일 금산군&대전시 관광 트레킹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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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충남 금산군&대전시 관광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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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 태고사(大芚山 太古寺) ↝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大芚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신라시대 원효(元曉)가 창건하였고, 고려 말 보우(普愚)가 중창하였으며, 조선 중기에 진묵(震默)이 중창하였다. 송시열(宋時烈)의 수학지(修學地)로도 유명한 이 절은 6·25 때 전소된 것을 주지 김도천(金道川)이 30년 동안 이 절에 머무르면서 대웅전 · 무량수전(無量壽殿) · 요사채 등을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극락보전 · 관음전 · 지장전 · 산신각 · 범종각 ·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절터는 전국 12승지의 하나로서, 원효가 이곳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뻐서 3일 동안 춤을 추었다고도 하며, 한용운(韓龍雲)이 “대둔산 태고사를 보지 않고 천하의 승지(勝地)를 논하지 말라.”고 할 만큼 빼어난 곳이다. 또한, 이 절의 영험설화로는 전단향나무로 조성된 삼존불상을 개금(改金)할 때 갑자기 뇌성벽력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서 금칠을 말끔히 씻어 내렸다는 전설과 잃어버린 태고사 불궤에 얽힌 전설 등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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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메종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숲속길을 꼬불꼬불 가다보면 만나는 카페 드라이브삼아 가기좋은곳

말메종 라이딩 영상 보기

말메종 레스토랑; 041-754-4442, 인테리어 예뻐요

안심 스테이크 28,000원, 생선 커틀렛 25,000원, 수제 돈까스 20,000원, 크림 까르보나라 20,000원, 새우라이스 20,000원

말메종은 산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넓은 마당에 동물들이 있으며 실내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식기가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로 방문자들에게 인기인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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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재신채호선생생가지 (丹齋申采浩先生生家址) ↝

신채호는 한말 일제시대에 역사가, 언론인,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했으며 26세가 되던 해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황성신문 기자가 되었다. 1905년 황성신문이 폐간되자, 그 이듬해 대한매일신보의 주필로 초빙되어 당당한 시론을 써 민중을 계몽하고 정부를 편달하였다. 한일합방이 되던 1910년 4월 망명길에 올라 블라디보스톡에서 신민회 회원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1운동 직후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위임통치에 반대하였다. 1923년 의열단의 이념과 운동방향을 천명한 「조선혁명선언」은 항일민족 운동사상 가장 강건하고 웅장하면서 정교하게 독립운동의 이론과 방향을 제시한 문서로 손꼽힌다. 선생은 1928년 대만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여순 감옥에 수감되어 복역하던 중 뇌일혈로 순국하였다.
1992년 여름, 선생의 생가를 발굴 조사하고 주민들의 고증을 토대로 선생의 생가를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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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태고사 안내도 ▼

대둔산 태고사 소원의등 ▼

단재신채호선생 생가지+당골길임도+쇄재 안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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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메종 이탈리안 레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