旌善全氏 석릉군파(石陵郡派) 시조(始祖) 시향제 봉행
旌善全氏 석릉군파(石陵郡派)는 지난 10월 29일 일요일(음 9월15일) 오후 1시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 서운산 기슭 선영 단소에서 전국에서 50여 명 후손이 참석한 旌善全氏 석릉군파(石陵郡派) 시조(始祖) 단소에서 시향제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시향제는 ▶헌관 및 제집사 서립 ▶시향제 봉행 ▶기념촬영 ▶총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전선집 후손의 창홀로 50여 명의 후손이 참석한 旌善全氏 석릉군파(石陵郡派) 시조(始祖) 시향제는 ▶초헌관 전계선 후손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 전계선 후손이 첫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전유집 후손이 두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전성택 후손이 세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시향제 헌관 및 제집사는 ▶초헌관 전계선 후손 ▶아헌관 전유집 후손 ▶종헌관 전성택 후손이 맡아고 ▶집례 전선집 후소 ▶대축 전금표 후소 ▶봉향·봉로 전승일 후손 ▶봉작·전작 전봉남 후손 ▶사준 전영국 후손 ▶알자 전찬권 후손 ▶진설·전사관 전득춘 후손이 맡아 복무를 했다.
시향제를 마치고 전선집 종인의 사회로 임시총회를 열어 정선전씨 석릉군파 종친회장을 전계선 종인을 참석 종인 전원 찬성으로 석릉군파 종친회장으로 추대하고 사무국장 및 평의원은 전계선 회장에게 일임하고 모든 회의를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