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은
괴로움을 벗어나는 길을 가르켜 준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물질은 공하다는 것,
그 공함속에서 모든 세상물질이 있다는 것,
이것을 알아차리라는 말입니다.
이말을 좀 더
영성적으로 말한다면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크고 작음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젊고 늙음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이 모든 것들은 대상을 두고 비교에서 나온다)
그것
(이원성)(분별성)으로부터
탈출(초월)하라(벗어나라)는 말입니다.
법륜스님 영상을 보면
공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정말 쉽게 위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열반의 경지에 도달하여 부처가 된것입니다.
참고로 부처님은
행복이라는 것은
즐거움이 가득한 것이 아니라
괴로움이 없는 상태임을 말하였으니
이 또한 공과 같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즐거움과 괴로움이 아니라
즐거움이 없는
괴로움이 없는 중도의 상태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즐거움 상태만이 행복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행복한 상태를 느끼기 어럽게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행복이란 부처님의 말씀한대로 괴로움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행복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즐겁고 기쁜 상태를 행복이라 믿고 찾아 헤메고 있기 때문이다.
괴롭지 않은 상태란 어떤 상태인가? 이것을 알면 행복을 쉽게 느끼는 상태가 된다.즉내 마음 상태가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슬퍼하고, 불안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고,이 상태가 부정적 감정의 상태로서 괴로움을 느끼는 단계이지만, 이것을 느끼지 않으면 그냥 행복한 상태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행복이란 부처님의 말씀한대로 괴로움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행복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즐겁고 기쁜 상태를 행복이라 믿고 찾아 헤메고 있기 때문이다.
괴롭지 않은 상태란 어떤 상태인가?
이것을 알면 행복을 쉽게 느끼는 상태가 된다.
즉
내 마음 상태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슬퍼하고, 불안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이 상태가 부정적 감정의 상태로서 괴로움을 느끼는 단계이지만, 이것을 느끼지 않으면 그냥 행복한 상태임을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