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월)LA 5AM/한10PM
◈참석한 코디들 질의 응답
♥LA지부코디-추화자운영팀세움코디: 2019년까지 오프라인기도회를 잘하고 있다가 코로나 팬더믹으로 몇 년이 못모인 듯하다. 2023년 후반기 모여서 하기 시작했다. 다음달 지부리더들과 의논하여 모일 예정이다. 아무래도 지부코디가 지부에 관심을 가지고 개톡으로라도 자주연락하고 경조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찾아가기, 나누기, 챙기기, 아프고 힘들 때 기도해주기. 자주만나는게 중요한거 같다. 지역별로 센터코디들을 세워지니 가지가 많고 풍성해 졌다.
♥캐나다지부코디-김순남집사 두달마다 하자고 날짜를 정했다. 장소 때문에 고민스러웠는데.
책방을 운영하시는 권사님이 누구든지 기도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다. 2월5일 떡잔치가 기대된다. 센터를 세워나가는게 누구든 부담스러워 한다. 세군데가 세워졌다. 성령님 인도하심으로 계속해서 세워가고 싶다.
♥영국데본센터코디-김경애권사 남쪽 시골 바닷가 마을이다. 올봄에 이지역에서 오프라인을 하고 싶다 강현숙 코디와 함께 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경기동부지부코디-김연숙권사 광교좋은 교회에서 전교인 기도회를 하다 코로나 기간 못하다가 장소를 옮겨서 집에서 해도 할 만했다. 2월 구정지나고 센터별로 주관을 맡겨서 해보려고 계획하고 있다. 지부코디가 도와주고 센터에서 할수 있도록 도와 드려야겠다.
제가 속한 지역에서만 했는데 이제는 센터별로 돌아가며 해야겠다. 지부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 멀리있는 지역도 심방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오프라인 기도회를 2개월에 한번씩이라도 해야겠다.
♥서울중부지부코디-김성자목사: 종로,중구,마포,서대문,은평 다섯군데 모두 센터가 세워져서 집에서 편안하게 했다. 따뜻하면 야외에도 나가고 자주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서울중부 서대문센터코디-배정화권사: 처음 63방에 기도방이고 첨으로 기도회 참석했는데 헌신하시는 코디님들과 함께하시는 분들의 뜨거운 기도로 은혜를 받았다
♥ 서울중부마포센터코디-김정숙집사: 함께 참석해서 인사나눴다.
♥경북지부 문경센터-임분남권사: 경북지부 김미량코디님께서 지부 모임을 하고 있다. 충북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처음엔 충북기도회를 참석했다. 기도를 하다보니 영적으로 하나 되어 있어 같은 영적인 기류가 통해 서로마음이 하나되어 세여리 지부기도회가 너무 좋다. 경북지부기도회하게 되면 꼭 참석하려고 한다.
♥대전지부코디-정순옥사모 이번주 토요일 오프라인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충청지부랑 같이하다 분리한지 5년 정도 된다. 2개월에 한번씩은 꼬박 꼬박하고 있다. 대전지부는 사모님들이 많아서 각교회에서 오프라인기도회를 하기 때문에 장소는 힘들지 않다. 센터를 세우는게 힘들다. 기도방이 부흥하니 지부도 부흥한다. 이번오프라인 기도회에 센터를 세워야겠다.
♥전남지부코디-김경아사모 교회에서 하다보니 매달하게 됐다. 본교회에서하고 센터마다 돌아가면서 하다보니 매달 할 수 있었다. 광주광산이나 광주에서 협력을 해주시니 수월하다. 목포센터와 섭코디가 세워졌다. 기도방에서 열심이 있는 분들이 지부로 오셔서 함께 기도의 힘을 실어주시니 더 단단해 진다. 센터코디들이 오프라인을 사모하고 있다. 마음을 나누고 힘이되어주니 좋다. 발로 뛰며 지경을 넓힌게 힘이 되었다.
♥태국현지인지부-김성은 선교사 태국컨퍼런스로 많이 힘이되고 부흥이 되어 다음기수에도 현지인이 더 세워질 것이다. 젊은이 방도 세워질것이다. 현지인들만 300명 세워지도록 기도제목을 내놓았다. 현지인방이 잘 운영되고 있다. 이번달 29일 오프라인기도회 할 예정이다. 라인 음성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통성기도로 하고 있다. 2-3명만 모여도 센터로 모여 기도를 하고 싶다.
♥광주지부코디-김에스더선교사 하나님과 성전에서 독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못하고 있어서 부담스럽기는 한데 하나님께서 지부코디를 내려놓지 말고 계속해서 연결하라는 생각으로 지키고 있다. 믿음의 동역자 가족들이 필요하다. 가정을 오픈해서 행복한 떡잔치를 해야겠다.
♥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친구가 생긴다.-신소피아목사
♥파라과이지부코디-노은영선교사 가정을 오픈하여 오프라인 기도회를 하다 코로나 기간과 개인적인 일들이 많어서 그동안 못했는데 올해는 열심히 오프라인 기도회를 하려고 한다.
♥태국지부코디-박종월선교사: 한인 120명, 현지인 120명 한인지부와 현지인 지부가 2개가 세워지고 태국지부는 순종하고 하나가 되어 지부가 활성화 되어가는 것이 너무 은혜이다. 처음에는 목회하는 기분으로 시작하였다. 처음은 센터가 있어서 센터에서 했는데… 코로나때는 줌으로 하고 나중에 가정을 오픈하다 점차로 늘려가고 있다. 태국현지인들이 계속해서 늘어가야 한다. 북동부 지부에서 다음기수 방하나 만들고 청소년 방을 만들고 있다. 처음 안식년에 세여리를 만났고, 제주도 컨퍼런스를 다녀왔고 큰 기도제목 응답이 있었다. 두번째 안식년에 파송교회가 생겼다. 40주년 입당예배에 파송이 되었다. 파타야 지부룰 세워야겠다는 계획이다.
♥볼리비아지부코디-김성제선교사: 기도방 시간대가 맞지 않아 브라질방을 섬기게 되었다. 볼리비아 현지인을 세우고 싶은 계획이다.
♥LA지부 북부센터코디-이순자전도사: 리더그룹톡을 활성화가 되어 그곳에서 소통하고 있다.
작년9월 오프라인기도회와 11월달 리더만남을 가졌다. 오프라인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센터코디가 세워졌는데 “좋은 친구를 만들어라~”말씀으로 리더들이라도 함께 모임을 갖고 한마음으로 기도로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충남지부코디-이미선지부사모님이 아파서 끝나고 함께 합심기도했다.
충남지부 논산센터: 이정미코디가 공주 기도의 집(탈북민) 오프라인 기도를 하고 공주센터로 말씀을 나눌거 같다. 자료실-댓글이나 하트, 이모티 아멘 달지 않기!
♥경북지부코디-김미량사모, 29기수 오프라인 기도참석하고 다음날 코로나가 터졌다. 두달에 한번 오프라인 기도회를 하자했는데 코로나시기로 못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프라인 날짜를 못잡고 있다. 오프라인 기도회를 구정지나 45기수때 하자고 계획을 하고 있다.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적다. 더 연락해서 만나야 겠다. 온라인보다 오프라인기도회가 은혜가가 많다. 모일수 있는 용사님들을 찾아가 교제도 하고 기도해가는 일들을 시도해 봐야겠다. 기수가 끝날 때 마다 남편이 그만하라고 할때마다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알기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해본다.
♥서울서부지부-정귀조목사: 처음 오프라인 세여리 7지부 세우기 감회가 새롭다. 오프라인을 부산은 1박2일, 제주도는 2박3일 다니며 지부를 세우는 과거의 역사가 있다.
세여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날개 때문에 든든히 세워져가고 있다. 동서남북으로 나눠서하게 되었다. 년말에 모여 만나서 연합으로했고, 2월에 오프라인하려는 계획이 있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조건 만나야 한다.
지부에는 속해있지만… 각방에 들어오지 않는 용사는 세여리용사가 아니다, 쉬고 돌아올때는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 한다.
♥서울서부지부 총무코디: 김윤경선교사 운영미디어 -지부코디, 그지부의 총무가 세워져야 미디어 작업이 용이하다. 저서중에 “내인생에 퍼즐 한조각” 퍼즐 한조각 한조각 주님이 맞춰가신다. 거기에 세여리가 있다. 나도 그 퍼즐한조각을 감당하고 있다. 몸이 많이 안좋고 마비가 왔을때도 세여리를 만나기도하며 전국 7지부를 돌며 찬양으로 섬길 수 있어서 좋았다.
두날개:오프라인기도가 활성화되면 온라인기도도 활성화 되고 -온라인기도방에 오프라인이 광고가 잘 홍보 되었으면 좋겠다. 자료실에 올려서 각방에서 광고가 잘되어야겠다.
♥파라과이지부: 박현 운영팀 연결코디 지부가 탄생하여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각방에 있는 모든 용사님들이 지부방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전세계를 놀라게 하실지? 69방이 세워지고 84방 남자 청년방이 세워진다. 각지부방의 청년들을 84방으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3361명이 각지부방에 다 들어가서 두 날개가 다 안정을 찾아야 한다.
♥OC 에나하임 센터코디: 정레이니 선교사
지역을 옮기고 보니 그 지역을 활성화 시켜야하는 부담감이 있고 낯선 곳에 가서 좋은 친구를 사귀고 외로운 곳에서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 모든 용사님들을 지부에 편성해주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 각지부의 코디님들이 각방용사님들을 초대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 주어야 한다.
-지부방은 오프라인을 하면 활성화가 된다. 지부방에 오시는 용사님들을 체크하고 환영해 주셔야 한다. 거룩한 기도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부정적인 말은 차단하고 서로 격려하고 동행하는 게 행복이다. (이하줄임)-신소피아목사
주여! 부르짖어 통성기도후 신소피아목사님 기도해주시고 주기도문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