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승님중에 존경하는 한분께서 지어주신 이당이란 호를 써왔습니다.
그러나.......심사숙고끝에
개명합니다......
일단 금정을 號로 사용 합니다.
금정(昑定)
진정한 밝고 아름다운 활인공덕의 복을 지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서서히 까페가 조금은 다감한 느낌의 금정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모든글이 내려질것이고 금정이란 이름으로 다시 올려질 것입니다.
첫번째 작업으로 일기장을 삭제하였으며 금정으로 시작하여 쓸 것입니다.
계속 성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앗싸~~~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니까 이당님이 바로 금정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