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25 !
58년전 북한군으로 부터 짓밟힌6.25 전쟁기념일 이군요
그때 이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남한의 젊은이들과 무고한 시민들과 유엔군이 김일성 군대에게 무참히 죽어갔었죠
언제부턴가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날을 잊어가고 있을 뿐만아니라 초등학생들의 대다수가 이조시대 일본과의 전쟁으로 알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더욱더 충격적이군요
그 당시의 참상을 세삼스럽게 비교해볼 필요도 없겠읍니다만칼러사진으로 나온게 있어 퍼왔읍니다
60 여년전과 현제의 삶을 한번 생각해볼까요?
이스라엘이 죄를 지으면 그 옆구리를 찌르는 도구가 바로 불레셋이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회개의 도구로 불레셋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 민족은 선민(選民 : 택함 받은 백성)이 아니라 바로 천손(天孫 :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민족의 회개를 위하여 북한이라는 가시를 남겨 놓은것은 아닌지.
"나치의 만행을 용서하자. 그러나 잊지는 말자!" 이스라엘의 격언
첫댓글 죄파 주사파 문죄인 정부는 전교조를 통해 남한이북침했다고 가르치고있다네요
첫댓글 죄파 주사파 문죄인 정부는 전교조를 통해 남한이북침했다고 가르치고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