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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화초등학교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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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축하와 경조사의 방 안타까운 소식 전합니다...
김종문 추천 0 조회 200 08.01.30 16: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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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3 20:32

    첫댓글 우리 친구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할 것 같다. 오늘 다녀왔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빨리 벌떡일어나게 하라고 했다.. 엄윤섭표댄서교습도 받아야 할 것이 남았다고 전수시켜주라고 했다...곧 나아서 옛말할 것 같더라 지금의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숨쉬기 힘들어 눕지 못한다고 한다. 앞으로 숙였다, 뒤로 약간 눕었다했다...안타깝다...()...

  • 작성자 08.06.22 03:59

    그래 은화야! 지금 윤섭이 한텐 그게 정말로 필요하다... 살려고 하는 희망, 본인의 의지력, 그리고 자기 몸속에 들어 있는 암덩이를 물리 칠수 있다라는 강한 의지력만이 최고의 약인것 같다. 친구들아! 우리 함께 기도하고 희망을 불어주자. 양방에선 안된다라고는 하지만 그것도 믿지말고 본인 스스로 독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훨훨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자... 사람 죽어라는 법 없다 아이가... 그것이 뭣이라꼬...

  • 08.02.04 15:38

    툐욜 엄마 3제 지나고 삼성병원 8층입원실로 갔더니 5층으로 옮겼다고했어 조급한 맘에 비상계단을 뛰어내려 입원 환자 확인하니 퇴원했다는 말 듣고 호전 됐나 생각했다 종문이 한테 물어 보니 연세병원으로 옯겼다고 하네... 슬픔이 가기전이라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웃는모습 30주년 비디오를 보며 암 아무것도 아니라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오늘 마감 끝내고 병문안 가야겠다. 아무일 없을거라고.... 훌훌 털고 예전의 모습으로 우리곁에서 웃으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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