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길....은 힘든 것 ....??
운영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카페홈에서 회원들을 모아야 하는
삐끼의 길이고
하나는 카페홈에서 회원들의 상호
친목을
도모해야 하는
뚜쟁이
의 길이고
하나는 날마다 모든 준비를 하는
파출부의 길입니다.
홈 주인이나 운영자가 남자든 여자든
그 인생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을 지지해 주는
많은 회원님들이고
하나는
주인이나 운영자를 도와
궂은 일도 마다 않는
고마운
님들이고
하나는
날마다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정말
고마운 회원님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카페홈을 아름답게 만들어 간답니다^^.
카페홈주인과 운영자의 인생에는
세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카페에 지지 않는
행복하고
재미난 카페홈을 만드는 일이고
하나는
언제나 회원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드는 일이고
하나는
언제나 회원들이 바글 거리는
시장 바닥을 만드는 일입니다.
운영자의 인생에는
세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때
회한의눈물 이고
하나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올라 가지 않는
글의 수와 조회수를 보면서 흘리는
가슴 아픈 눈물이고
하나는 그렇게 열심히 올린 회원님들의 글을
외면할때 회원들을 바라 보면서 흘리는
비통의피눈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