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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holy clinic & 선교센터
 
 
 
카페 게시글
베리칩/말세징조 스크랩 오바마, 텍사스주를 FEMA와 군대가 통제키로 결정 外
무지개 빛 추천 0 조회 119 11.03.25 07: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 3. 8 업뎃] (3. 5 업뎃 백업 자료)


1. FEMA가 10억불(1조원)을 쏟아붓도록 위급한 일은 무엇인가?




테러 위협 증가 명목으로 FEMA 건조식품을 1 Billion Dollar(10억불, 1조원)어치 주문

http://www.examiner.com/finance-examiner-in-national/terror-threats-rising-as-fema-orders-1-billion-dehydrated-food


FEMA가 10억불(1조원)을 쏟아붓도록 급한 일이 무엇인가?

http://www.beaufortobserver.net/1FeedbackAllbody.lasso?-token.specificitem=21535.112112


FEMA가 무언가를 대비하고 있는 걸로 판단되는데, 국민들에게는 알리지 않고있다는 취지의 자료들입니다. 



2. 오늘은, 이런 뉴스도 있습니다.


텍사스주 위급 상황 선포. 오바마, 텍사스주를 FEMA와 군대가 통제키로 결정

(열대성 태풍 알렉스가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하여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북부 지역으로 접근함에 따라 내린 조치라고 합니다.)

http://www.examiner.com/human-rights-in-national/tx-nat-l-emergency-declared-fema-military-rule?cid=parsely#parsely





[2011. 3. 5 업뎃] 스크랩 글


4천만명 분 이면 엄청난 규모의 비상식량 입찰공고 입니다.

 

누가 장난친거 아닌가 저도 미 연방정부 조달청 웹사이트에 까지 가서 확인해 봤는데 사실이었습니다.

 

https://www.fbo.gov/index?s=opportunity&mode=form&id=eaea338540a0aea155a48a650a077352&tab=core&_cview=0

 

4천만명의 한끼 식사량에 해당하는 비상식량 (민간인용)을 급하게 조달받기 위해 미 조달청에서 1월말 공고를 냈었습니다. 


오더를 낸 정부기관은 FEMA 라고 연방재난 관리청 입니다.

 

그리고 언론사들이 이게 무슨일이냐고 떠들기 시작하자 조달청은 공고를 급하게 취소했습니다. 

(주말에 입찰공고를 급하게 취소했더군요.) 


http://www.sodahead.com/united-states/fema-orders-1-billion-in-dehydrated-food-3-1-2011-fishy/question-1551883/

 

물론 실수로 이런 공고를 낼 수 있었겠죠. 


그런데 실수라면 하루 이틀 후 취소되던가 해야 하는데, 일주일동안 입찰 공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현재 미국 비상식량 생산업체들은 모두 "다른 오더"를 맞춰야 해서 거래업체들에게 비상식량공급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통지/통보를 했습니다.  후후... ^^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와진 것을 알라고 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사람들이 올해 1월 말 부터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6개월치 비상식량을 집에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무슨일이 벌어지길레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중요한게 아니죠.

 

입아프게 말씀드리지만, 쌀, 밀가루, 식수, 금, 은, 휘발유.  준비해놓으셔서 절대 손해보실일 없습니다. 

 

 

작성자 : neosporin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7Ml2bA8qdHE0&group_id=1)






[2011. 2. 11 업뎃] 미쿡의 이상한 연방 재난 대비 기구, FEMA


2010년, 작년도에 '2011년에는 미국 내륙의 마드리드 단층대의 잠재적인 지진 위험에 대비하여 대규모 재난 대비 훈련을 하겠다.'고 공언했던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 美 연방비상관리국)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FEMA가 1억 4천만개의 음식을 담요와 함께 수배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http://projectavalon.net/forum4/showthread.php?12059-FEMA-Requests-Information-on-the-Availability-of-140-Million-Packets-of-Food-Blanket


링크에서 보시다시피 출처는 프로젝트 아발론(카멜롯과 통합된...)입니다. 출처가 출처이다 보니 "뭐 또 음모론이냐?"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 FEMA와 관련해서는 그냥 듣고 넘기기에는 "어~, 정말?" 싶은 내용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글의 원문에서는 피마가 진행하는 음식, 담요, 시신 주머니 수배 현황을 언급하면서 '피마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많은 좋은 개인들이 있다. 이 글은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확보된 문서에 근거해서 작성된 글이다.'라며 글을 마치고 있습니다. ㅡ.ㅡㅎ)


아래 영상은 2009년도에 미국에서 돌던 피마 커머셜 필름인데(유튜브에서는 지워지고 없네요.) 평소 광고가 이 정도인 친구들이 '그 많은 담요와 음식을 어째서? 또, 그리 급작스럽게...?'라는 의문은 당연히 당연히 들 수 밖에 없겠습니다. 






천체의 움직임, 각종 지각 활동, 국제 시국 등등 도 뒤숭숭...하니, 때가 또 때인지라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을 기획해봤는데, 이미 넘치는 번역 자료가...


덕분에 저도 굵직한 관련 링크 몇 개로 천금과 같은 시간을 좀 아껴봅니다. 눈치 힐끔... (*ㅡ.-) 





현실로 다가오는 미국의 계엄령 ; 다음 아고라 켄지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216862


폭동 통제, 대규모 진압을 위한 국가의 소요진압(Guard) ; 여러장의 훈련 사진 게재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national-guard-training-for-riot-control-mass-detentions_06152010


무서운 미국의 비밀 정부, FEMA? ; freedomfiles.org 싸이트의 실재 조사 내용 번역글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national-guard-training-for-riot-control-mass-detentions_06152010


미국의 거대한 포로 수용소와 세계 비밀 정부 ; 동영상 다수 포함

http://cafe.daum.net/aspire7/9zAJ/530





































추가로... FEMA와 직접 관련은 없는... 논란이 된지도 오랜 이야기 입니다만... 아래 링크도 함께 올려봅니다. 


닥터 죠셉 마르꼴라의 텍사스주 상원의원 론 폴과의 인터뷰 ; 연방 준비 은행의 사기성

http://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1/02/09/biggest-scam-in-world-history-exposed.aspx


'미국'이라 불리는 기업을 형성시킨 1871년 법안 ; The Act of 1871

http://www.fourwinds10.com/siterun_data/government/us_constitution/news.php?q=1207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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