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암장은 체육시설 수영장에서 수영의 기본을 가르치어 수영장에서 자유운동을 하거나 자연의 강이나 호수 또는 바다등에서 수영을 즐기게 하는 것처럼 암벽등반의 기본을 가르치는 교육장으로 개척되었읍니다.
등반을 배운후 암장에서 자유운동을 하거나 릿찌나 핏치등반에서 사고의 위험없이 즐기도록 교육하는 곳입니다.
현재 등반빌레이 사고로 중과실협의로 검찰기소된 형사건과 함께 민사소송이 1억6천만원 진행중입니다.
빌레이사고로 일어난 사고에 대한 책임이 법적과실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카페에 등반중 등반사고에 대한 민형사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는 서로간의 약속일뿐 법적으로는 아무해당사항이 없는 것이며 등반사고의 책임은 빌레이과실이라는 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오랜전에 산악회가 없어지고 개인이 직업으로 등반가이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산악회가 존속하고 인터넷을 이용한 카페산악회가 활성화되고 있읍니다.
등반은 극한을 즐기는 익스트림으로 생명의 위험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서 취미를 즐기는 것으로 기본을 전문가들로부터 잘 배우고 숙지하여야만 사고를 피할 수 있읍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과거에는 산악회등에 가입하여 배울 수 있었는데 요즘은 등산학교를 통하여 교육 받도록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요즘 일부 아이디를 쓰는 카페산악회에서 등반경험과 기술이 부족한 아마추어 사람들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지도 못하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등산학교와 등반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아웃도어등 등반장비를 판매하는 기업홍보성이 아닌 유료등산학교와 비영리 등산학교와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등산학교' '한국등산학교' '국립등산학교' 들을 추천합니다.
등반가이드는 '김종식 암벽등반가이드' 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1년간 가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비회원 당일등반 4만원을 받고 있읍니다.
등반은 생명의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회원들간에 안전불감증이 없어야 합니다.
등반대장의 프로필을 검증하고 또 등반경험과 기술을 알고 등반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자신을 빌레이보는 사람이 등반경험과 빌레이기구를 사용경험과 안전을 중요시 하는 것을 평소에 아는 사람한테만 빌레이를 맡겨야 합니다.
숙달된 경험자가 아니면 실수로 빌레이기구로부터 손을 놓쳐도 자동제어 되는 것을 사용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등반이 위험한 요소를 없애기 위하여 대한산악연맹에 가입된 오랜전통 '한국알프스산악회' 외에 많은 산악회를 열람하여 자신의 성향에 맞는 산악회에 가입하여 등반활동에 참가하던가,
성향이 맞는 5~10명 소인원들이 그룹으로 등반을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고 경험과 기술이 없는 일부 카페산악회에 개인이 여러군데에 가입하여 등반대장의 프로필도 모르고 성도 이름도 모르고 입맛대로 쫓아다니며 자신의 빌레이를 보는 사람이 어떤 성향과 경험과 기술인지도 모르고 등반하는 것은 위험하며 법적으로 고소당할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