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클정협 멤버님 여러분~~~ 삼복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마지막 복날인 말복 정말 따뜻함을 더해주는 날씨였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시원한 소식이 들려야 기분이 더욱 상쾌할텐데
불쾌지수를 높이는 소식이 접수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크리스토퍼 본부의 일행들이 금번 중국연길로
크리스토퍼 강의를 갔었는데, 강의만 하고 돌아오면 그만이지 또
해괴한 행동들을 중국에서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중국 연길에 가서 12명의 1단계 강사교육을 시키면서 현재 양 재하
강사님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며 수고하는 강사들에게 여러분들을
한국과 캐나다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하면서 우리와 함께
하자고 유혹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치졸하기 그지없는 행동을 일삼고 있는 그들이 불쌍하게
보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박 형준 강사님께서 진행 중인
저작권 침해와 사기죄 고발, 그리고 특허무효소송이 늦어도 11월
이면 결말이 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지켜보면서 묵묵히 우리의 일을 수행하면 되리라 여겨
집니다. 회원님들께서 마음 속으로 우리의 승리를 기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리오며, 내일 8월 10일 창원수료식을
축하해 주시고 늘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기원드립니다.
클정협에서 알림
첫댓글 김동수씨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군요. 이미 김동수씨의 부도덕을 다 알고 있는데. 그 유치한 유혹에 연길 강사 동료 분들이 넘어 가실분이 있겠습니까? 점점 추한 모습만 보게 되는군요.
강윤호 선생님! ....열낼 이유가 없습니다....일찍부터 간파한 저이지만 .....속고 사는 전국의 클동료들이 더 안타깝습니다....겉이 번지지르한 인간은 금새 탈이 벗겨진다고 하나님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진실은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