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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봉 놀이방
 
 
 
카페 게시글
천태봉의 글 방 2019.10.15일 경남대 평생교육원 수필교실 합평회에 내놓고 토론한 글
파 란 추천 0 조회 58 19.10.16 23: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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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6 23:41

    첫댓글 문학이 문학 자체를 위해 존재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과 문장을 통해서 구현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떤 장르의 예술이든 마찬가지이리라. 공허한 음풍농월은 술자리에서나 가벼운 사교에서나 적절한 것이다. 그래서 위의 글은 가치성을 가진다. 사람을 대할 때나 자신이 추구하는 일을 대할 때 천태봉 작가의 저런 진지한 태도야말로 진실에 도달할 수 있는 올바른 시도라고 생각한다.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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