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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동요셉의집 수녀님들의 삶이 동의 번쩍 서의 번쩍입니다. </p><p>넓은 땅에 농사짓느냐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말합니다.</p><p>이곳저곳 둘러보고 챙기고 한번 살펴보면 곳곳에 무엇이 필요한지 압니다. </p><p>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결실이 있습니다.</p><p>우리의 손과 발은 주님의 도구일뿐입니다. </p><p>오늘도 주님 손안의 연장으로 살아가는 수녀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빕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pz/7d5d83d889e289a9f47c89201952245b8a616c1c" class="txc-image" width="468" height="35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pz/7d5d83d889e289a9f47c89201952245b8a616c1c"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pz/99524da49bd642914e21e74ab4246f6e03c4dc1b" class="txc-image" width="517" height="3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pz/99524da49bd642914e21e74ab4246f6e03c4dc1b"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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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
동의번쩍 서의번쩍!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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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4.05.23 16: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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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주님 손안의 연장으로 살아가는 수녀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바쁘다 바빠~~주님이 사랑 으로 바라보고 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