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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설교 제 18장 큰 성 바벨론의 정체와 멸망의 선언/18:1~8)
朴大山 牧者 추천 0 조회 121 10.06.27 17: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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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4 10:42

    첫댓글 말씀이 능력이요 나의 삶의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감사하며 읽었습니다, 장차 될 일들을 생각하며 마지막 음녀의 포도주에 취한 바벨론의 멸망받을 운명들을 성경 한 구절 한단어, 낱낱히 일곱눈으로 파헤치며 밝혀주셨습니다. 이 것이 더 밝은 예언의 등불이요, 말일에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양식이 되겠습니다.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 '가증한 새'가 지금 이시대 예수님을 주로 모시면서 음녀의 가증한 영들이 모여 성령의 일로 가장한 채 배도의 일을 벌써 부터 자행하고 있슴을 알겠습니다. 우리는 위 말씀을 보면서 영들을 분별하고 내가 몸담고 있는 그곳의 영의 사역들도 감찰할수 있어야겠습니다.

  • 10.07.04 10:44

    그리하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을 듣고 나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선 말씀으로 일하시고 감동도 주십니다. 우린 오직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계시록의 종들의 사역을 깨달아 적그리스도의 활동상을 깨닫고 나와 진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들의 사역을 큰 눈으로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종들로 하여금 말씀으로 주 재림의 길을 예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하니 '큰 바벨론의 정체와 멸망의 선언'의 하나님의 종말의 계시를 보며 종교계를 장악하고 많은 물위에 앉아 있는 음녀의 음행에서 속히 빠져나와야 할것입니다

  • 10.07.04 10:41

    오늘도 변함없이 말씀의 기둥을 세우시며 심판받을 바벨세상속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시기 위하여 밤낮 애를 쓰시는 박대산 목사님!! 사랑하시는 성에서의 영원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슴을 기억하시고 끝까지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우린 오직 주의 나라와 주의 영광을 위한 사명으로 이겨나갑시다! 화이팅!!

  • 작성자 10.07.04 18:25

    계시록 18장 2절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큰 성 바벨론은 배도하는 음녀교회가 이미 바벨 세상과 똑같이 되어버렸음을 의미합니다. 여기는 귀신들이 우글거리고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여들어 서로 험담하고 악담하고 시기 질투합니다. 그런 곳에 잠시나마 머물러 있는 구별된 영은 숨 쉬는 것조차 힘들 정도이지만,정체성(正體性)이란 무엇일까요? 본심을 잃지 않고 그런 환경 속에서도 더러운 영들에 물들지 아니하는 순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0.07.04 18:46

    남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것은,두말할 필요도 없이 백성들이 원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그런 고난과 치욕의 길을 원해서 가고자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그 길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길이었고,피할 수 없는 연단의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자이시며,아울러 우리 각 사람의 삶의 길을 주관하며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23편에서 지혜를 얻습니다. 처음엔 목자와 양의 관계로(1절~4절),그리고 나아가서는 주님과 한 밥상에 앉아 음식을 먹는 귀빈으로(5절), 지금의 연단을 잘 이겨내고 승리한 자에겐 주님 보좌에 함께 앉아 왕노릇하는 권세를 누리게 됨을 항상 잊지 마시길(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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