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앞에 기도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원치않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가정에서 가족끼리 아니면
혼자서 묵상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장로님 이하 하음이 하륜이 까지 정말 보고싶습니다.
부모형제 친척보다 더 자주만난 우리 성도님들인데
연속 2주간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또
앞으로도 지속되면 어떡하나하는 염려와 안스러움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 대장교회 성도님들의 마음 도하나 같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속히 이 엄중한 사태가 안정되고 해결되어
마음껏 찬송부르며 예배드릴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뜻이 계서셔 섭리하시는 일인줄 믿습니다.
모든것 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또하나의 믿음의 증거로서 쌓여갈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며 늘기도하고 찬송하는
믿음의용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도님들 되기를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