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최강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의 두 운영자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공동 호러소설집. '호러'라는 장르가 가진 압도적인 매력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두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획과 구성, 집필과 편집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대부분의 작품들은 이미 카페에 소개되어 3만 2천 회원의 열광적인 환호와 지지를 이끌어 냈다. '한국 공포소설의 새로운 시작'을 표방한 '붉은 벽돌 무당집' 시리즈는 재미와 완성도에서 지금껏 출간된 국내 공포소설 가운데 단연 최고일 것임을 자신한다.
<귀신이 쓴 책> 그 책을 손에 넣은 자 귀신을 본다! 귀신이 출몰하는 낡은 도서관을 찾은 우민과 은정은 여고생 귀신과 끔찍한 조우를 한다. 그리고 사라진 은정을 찾기 위해 도서관 지하를 뒤지던 우민은 피 묻은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된다. 귀신이 쓴 신비한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과 숨막히는 공포!
<공포의 방문객> 여느 날과 다름없던 일상의 한 부분이 일그러지는 순간 세상은 소름끼치도록 낯설어진다. 어제까지만해도 평범했던 친구들과 선생님, 가족들, 거리의 사람들이 별안간 낯선 얼굴이 되어 다가온다. 세상을 전염시키는 낯선 기운들 속에서 사면초가의 암담한 공포와 전율이 목을 죄어온다. [네이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