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영 선생님 강론
하얀마음 쉼터 의미
사람들이 책을 읽고 쉴수 있는 장소를 준비하라.
고 하셨다.
160권 다 받은날 우리 모두 정화조가 되어라.
부활절은 4월 10일이다.
일년을 준비라는 날이 되어라. 영혼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그 영이 살아나는 날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라.
종묘공원에서 치료시작..
이때 이구영 선생님 와주심,
운동이 깊어지려면 마음이 비워져야함...
책을 읽는것이 모든것의 기초가 된다.
양피지가 매우 비싸고 보존하기 어려움
중세에는 교회아니면 성경을 가지고 있을수 없음
99 % 의 신도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을수 없었음
글도 모르고, 라틴어로 쓰여있기에 읽을수도 없었고, 신부들만 부르조아 계급들만 읽을수 있었다.
건물은 대단하니까 대단한가 보다.
16세기에 인쇄술이 발전하면서
인쇄를 하면서 성경을 찍어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접할수 있게됨
성경과 교회가 다르다는것을 구분할수 있게되면서 종교개혁이 이루어짐
자기 나라의 언어로 번역할 재력이 탄생하면서
각국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남
일반 사람들이 성경을 볼수 있었던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전에는 신부님이 가르쳐 주면 그런가 보다.
모든 종교가 예전에는 통치수단으로 존재하였다.
우리나라 유교가 임금님 말 잘 듣고
유럽도 마찬가지
그 이전에 수많은 조작이 성경에서 이루어 졌다.
이미 조작이 되었는데 한자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여기서 뭐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해주시면,
양평에서 책을 문밖에 내놓았다.
바구니를 발로 밟아서 찌끄러 놓았더라.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작은 보복
이렇게 담대하지 못해서 되겠느냐
물과 같이 부드럽고 유한 방법으로 전하라고
강가운데 섬이 있다고
2002년 3월 1일
이틀후 선지자님이 대전에 서점 계약 하려고 대전에 내려오심
10일후 3월 14일날 개인기도를 서울에서 받게됨
저는 믿음에서 고민이 많았다.
대학원을 재수 하면서 자아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함
진리가 무엇인가?
그런 고민이 날로 깊어갔다.
그전에 교회를 다녔다. 어린이 성가대 지휘, 청년부 회장, 주일학교 선생하고
그래도 성경은 맞을것 같은데
교회는 성경하고 다른거예요.
이해안되는게 넘 많았다. 서점을 많이 다녔다.
이단서적이라는 것도 많이 보고
진리가 뭔지도 모르겠고....
너도 예수다. 라는 책을 직전에 보았다.
그것을 구분할 능력이 안되니까..허무하고...
정말 삶의 의욕도 안 생기게 만드는 책이더라.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났다. 살아가는 기
쁨이 느껴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기준이 생기고
그때 25살이었다.
나름 착한줄 알았다.
약게 살아야지 더 맞는 삶을 사는것 같고
점점 더 세속적으로 변해갔따.
그래서 깍쟁이처럼 살아야 한다.
그쪽으로 무너져 갈 무렵 이 책을 본것이죠..
이 책에서는 정답을 알려준 것이다.
샘솟는 기쁨이 생기고, 그래서 이것이 맞다고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다.
고모나 언니의 반대는 하늘을 찔렇고...
손지검 하나 안하던 저에게
때려서라도 귀신들렸으면 때려야 한다.
핍박, 고통, 감금
가장 힘들었던것은 저의 확고한 믿음을 흔드는것이 힘들었다.
청년부 선생님, 저를 앉아놓고
하루 8시간씩 밥도 안먹고 커피숖에서 조목 조목 따지는데...
저는 십계명을 외웠다.
저도 불안하니까...
내가 맞다고 생각한것이 틀리면 어떻하지?
꿈이란 꿈이 한번도 맞은적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부터 꿈을 미리 꾸는것이다.
선몽하는 마인드 컨트롤도 해봤지만
바라지도 않았는데
제가 운전하고 가면서 눈물 흘리다가
집앞에서
닦고 들어가기도 하고..
진리의 길을 가려고 하면 답을 주시는구나, 이끌어 주시는구나.
제가 경험해보지도 못한 구박, 핍박..
그 고난과 핍박이 너무 감사하다.
많이 성장했다.
고난이 왔을때 기뻐하라..같이 기뻐하라...
제가 잘 간다고 칭찬을 해주시면 겁이 난다. 내가 무너질것을 알게된다.
아직은 제 믿음이 굳어지지 않아서...감사합니다..
지금은 가족들이
그냥 포기한 상태입니다.
가족에 대해서 말씀을 여러가지로 주셔서 가야하는 방향을 나름대로 알고 있다.
기간을 앞당기도 느추는것은 다
1년이라고 해주셨어도 더 늦어질수 있고....
첫댓글 조나영씨! 말씀 잘들었답니다,
새로운 성경을 접하고 그리고 많은 고남이 있더라도 올바른 진리의 길을 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군요.
좋은 말씀 항시 기대합니다. 홍영택
홍샘 반가워요~~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언능 쾌차하셔서 성전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