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채용을 바꾸고, 조직이 팀 단위로 재편되고, 직무의 경계가 사라지며, 채용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7년째 대한민국 채용 흐름을 기록해온 윤영돈 박사의 《채용트렌드 2026》 강연을 풀버전으로 한 번에 공개합니다.
이번 영상은 인사담당자, 직업상담사, 취업준비생, 그리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가장 실전적인 인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FaNxosGq87w
주요내용:
1부 - 채용환경은 어떻게 변경되어 왔는가
지난 7년간의 채용트렌드 변화
채용 기준이 컬처핏 → 팀핏(Team-Fit) 중심으로 이동
“회사에 맞는 사람”보다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핵심
조기퇴사의 주요 원인 1위는 ‘업무’가 아니라 팀 관계 문제
업종·산업별 채용 트렌드 변화와 2026년 핵심 흐름 소개
PEST 기반 고용·산업 환경 변화 요약
2부 - 채용의 미래, 2026년 채용트렌드 10대 키워드
1. 팀핏 Team-Fit
함께 일할 수 있는가가 핵심 기준
채용의 기준이 조직 컬처핏에서 팀 단위 적합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은 “회사에 맞는가?”보다 “팀과 조화를 이루며 일할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지원자를 평가한다.
2. 스킬 기반 채용
학벌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력이 기준이 된다.
Google·Microsoft·IBM 등 글로벌 기업은 이미 스킬 중심 채용 체제로 전환.
3. 면접 피드백 혁신
AI가 언어·사고·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분석해
면접 평가를 투명·객관화하는 시대.
4. AI 리터러시
모든 직무가 AI와 함께 일하며,
‘AI를 다루는 능력’보다 AI와 함께 사고하는 능력이 핵심.
5. 컬처애드(Culture Add)
비슷한 사람보다, 조직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줄 사람을 찾는 문화.
3부 - 풀스택·크로스스킬링·인재밀도, 인재의 기준이 달라졌다
6. 풀스택 인재 Full-Stack Talent
한 분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강을 건너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
7. 커리어 오너십 Career Ownership
경력의 주도권이 조직에서 개인에게 넘어간다.
“내 커리어의 핸들은 내가 잡는다.”
8. 인재 밀도 전략 Talent Density
많은 인재보다 강한 인재 몇 명이 조직 성과를 결정하는 시대.
9. 크로스 스킬링 Cross-Skilling
직무 경계가 사라지며,
업무를 가로지르는 멀티 역량이 필수.
10. 시니어 크래프팅 Senior Crafting
퇴직이 아닌 전환과 재정의.
50+ 인재의 경험이 새로운 경쟁력이 된다.
이번 영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
- 2026년 채용시장 전체 흐름을 한눈에 정리
- HR·채용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
- 취업 준비와 커리어 전략의 방향성 제시
- AI 시대에 ‘어떤 사람이 선택되는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
*참고로 강의 자료는 Daum 카페에 올려뒀습니다.
영상을 보셨다고 말씀해주시고, 카페등업 요청을 해주시면 등업해드립니다.
https://cafe.daum.net/jobteach/Sjz8/47
* 더불어 취준생과 취업분야 관계자분들을 위한 <취업트렌드 2026> 온라인 특강이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권합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xGm6JhVt2V66Qa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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