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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9: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커다란 탱크 한 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탱크 안에는 병사들이 있어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동네 꼬마 녀석들이 이 탱크를 보고 달려와 말하기를
“와~ 진짜 탱크다!”하고는
지금까지 장난감으로만 가지고 놀다가 진짜 탱크를 만났기에
그 탱크를 무서워하지 않고 오르며 장난감처럼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는 그 탱크 대포 구멍에
얼굴을 들이미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탱크에 무서움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7년 동안 뜻을 주시고
또 주의와 경고를 주셨음에도
무서운 탱크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장난감으로 여기는
이 동네 꼬마 아이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이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출애굽에 바로왕과 같이 열 가지 재앙이 있음에도
그 재앙들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완악함같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보고
또 세상 여러 재앙과 환란들을 보고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은 아닌지요?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프라이팬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손가락으로 그 프라이팬에 묻지 않은 곳까지
기름을 골고루 묻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한 음성을 내가 들었는데
“가만두지 않겠다!”하는 큰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과 음성을 들려 주시며
하나님께서 7년 동안 뜻을 주시고 준비케 하셨음에도
마치 탱크를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대포 구멍에
얼굴을 들이미는 아이들처럼 함부로 했기에
그러한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일일 기록표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일일 생활 기록부와 같았는데
많은 날짜에 칸칸이 있었고
그 칸칸마다 뭔가가 기록되어 있었는데
"X , / " 이러한 표시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유심히 보니
토요일은 전부 그렇게 "X"로 표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게 그 하루를 보내지 않았고
특히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타락한 날들을 지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까?
혹, 어떤 날은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향하고
또 불법한 하루를 보낸 모습은 아니었는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치우쳐 살고
또 그 하루를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하며 마음을 세상에 빼앗긴다면
그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그 하루하루 생활 기록부에
"X , / " 이러한 표시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을 때에 그 모든 기록들이
증거로 당신 앞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에 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에는 방충망 같은 것도 함께 있어
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파리들이 그 좁은 틈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기도 노트를 들고 그 파리들을 잡기 시작했는데
인정사정없이 내리쳐 그 파리가 터져 죽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더 많은 파리들이 들어왔고
나중에는 똥파리들까지 들어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더 바삐 움직였고
내 기도 노트로 그 파리들을 잡았는데
모두 힘껏 내리쳐 터져 죽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2015년부터 7년 동안 귀한 뜻을 주시고
휴거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셨지만
이처럼 신부에 모습으로 찾아오지 않고
파리와 똥파리 같은 모습으로 찾아오는 자들에게는
기도 노트로 내리쳐 터져 죽게함 같이
하나님께서 그러한 자들을 심판하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뜻을 주시고
휴거 신부로써 준비케 하셨음에도
스스로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준비된 모습으로 찾아오지 않고
파리와 똥파리와 같이 그저 구경꾼으로 찾아오는 모습이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이 어찌 되었습니까?
그들은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고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러함과 같이 당신이 휴거 소식을 듣고 찾아왔음에도
마치 기름이 부족한 처녀처럼 참여하지 않고
스스로 숨어 구경하듯이 참관만 하게 된다면!
그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탱크를 보고도 무서운 줄 모르고 장난감 여기듯 하며
그 생활이 잘못되어 "X , / " 로 가득하고 그러함에
문으로 들어온 파리와 같아 잡혀 죽는 파리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을 향하여 두려운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설마... 하다가 버림받고
설마... 하다가 심판 받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이 허리띠를 졸라 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 허리띠를 멈추지 않고 계속 졸라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자신 스스로 그 졸라맨 허리로 인해
숨을 쉬지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자신의 허리를 졸라매고도 죽는 줄 모르고
계속 허리를 졸라매듯 앞으로 무서운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고
그 경제적 어려움을 당함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스스로 해결을 하려다가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지금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스스로 뭔가를 해결하려다가 이 여인과 같이 미련하게
스스로 허리를 졸라매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대공황과 같은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한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스스로 해결하려 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지금까지 발전한 인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류는 21세기에 최첨단 문화를 꽃 피웠는데
갑자기.... 큰 사건이 발생하고는
한순간에 석기 시대로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기도 없고 가스도 없으며
마트나 시장도 없고 그 많던 인류 또한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내가 본 모습은 정말 석기 시대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 마지막! 모든 재앙과 환란이 끝난 후에는
이처럼 석기 시대와 같은 시대가 펼쳐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22세기는 맞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인류는 21세기로 끝을 맺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주님을 맞이하는 휴거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들림을 받아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며!
그 남은 자들도 그 일로 혼돈에 빠지고
세상은 재앙과 환란에서 그 나중은 석기 시대와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조선 시대에 궁궐과 같은 곳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궁궐 안에 살아가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무척 조심해했습니다.
혹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더러운지... 흐트러짐은 없는지...
누군가에게 지적당할 일은 없는지...
늘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이었고 또 심지어 두 세 사람이 모이면
서로를 돌아보고 문제가 없는지 이야기 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모여 일하면서도 말을 무척 조심했습니다.
궁에 있는 높은 분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않았고
특히 임금님에 대해서는 더욱 말을 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임금님에 대해서는 아예 그 입에 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궁궐 밖 바로 담장 아래에 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그들은 궁궐 안에 있는 사람들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들은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고 아무거나 걸쳤으며
더러운 옷을 입던 흠이 있는 옷을 입던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고
또 그러한 모습을 서로 보아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누가 씻던지 말든지 그 몸에 더러움이 묻던지 말든지
어떠한 규정이나 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더럽고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들이
그 궁궐 밖 담장 아래에 모여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입으로 궁궐 안에 임금님을 욕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있어 안에 있는 자와 밖에 있는 자에
차이가 이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밖에 있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당신은 궁궐 안에 있습니까? 아니면 밖에 있습니까?
그리고 밖에 살면서 아무렇게나 살면서 모르고 있고
함부로 임금님을 욕하듯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받지도 못하며
함부로 말하고 있음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고도
궁궐 밖에 함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궁궐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같이
함께하며 휴거 신부로 단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제 하나님께서 2029년 닭띠 해에 대한 뜻을 주심에
우연히 유대인의 절기 테트라드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테트라드에 대한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1968년 7월 8일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7월 7일 저녁 늦게 태어나
어머니께서 그 시간이 자정이 넘었을 것이라 여겨
저를 7월 8일생으로 출생 신고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그 시간이 자정이 넘지 않았고 그러함에
제 생일이 7월 8일이 아니라 7월 7일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8일이나 7일이나 그것이 중요하다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유대인 절기 테트라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테트라드 절기에 1968년 제가 태어난 해가 있었고
또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한 2015년도 테트라드가 있는 2015년 이었고
그렇게 전하여 올해 2022년도 테트라드가 있는 해가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7년을 전하게 하신 후에
다시 7월부터 다른 카페 문을 열어 다시 처음부터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저에게 2028년에 대해 언급해 주셨고
어제는 2029년 닭띠 해에 대해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 2029년 닭띠 해는 없을 것이라 알려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2029년도 테트라드가 있는 해였습니다.
저는 어제 이 유대인 절기 테트라드에 대해 우연히 보고
너무나 놀랬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셨음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이름 또한 “박기선”으로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도 아니고
태어나서 한 달 동안 이름이 없어
지나가던 어떤 할아버지가 아이 이름이 있느냐고 묻고는 없다고 하자
그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박기선”이라는 이름으로 지어 주셨고
한문으로는 奇 기이할 기 (“기적”할 때 기)
宣 베풀 선 (“선언문” 할 때 선)으로
“기적을 베푼다”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2016년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 이름을 크게 부르시며
“기선” 하시고 다시 “배”라고 하셔서
왜 제 이름으로 “증기선”처럼 놀리실까? 했는데
그 이후에 “방주”라고 하시며 제 이름에
방주 라는 뜻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제 테트라드 유대인 절기를 보고 무척 놀랬지만!
이러한 우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건국 1948년도 테트라드가 있었고!
20년 후 제가 태어난 1968년에도 테트라드가 있었고!
거기에 제가 태어난 날이 7월 7일인데...
마지막 테트라드에 7년 다시 7년으로
2015년 테트라드가 있는 해가 되고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한해도 2015년이 되고
그렇게 7년이 흘러 올해 2022년이 되는 해도 테트라드인데
하나님께서 카페를 옮겨 다시 새롭게 전하게 하신 해도 2022년 7월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속 2028년에 대한 뜻을 주시며
어제는 우리에게 2029년 닭 띠 해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주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또 앞으로 7년 가까이 뜻을 전하게 되는데
그 2028년과 2029년도 테트라드가 있는 해가 되니...
도대체 이러한 우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마크 빌츠 목사님의 유대인의 절기"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636623297
저는 어제 이러한 테트라드에 대한 자료를 우연히 보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전하게 하셨음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믿지 못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또한 비방하고 무시하고 비판 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그저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그 누군가를 쓰시기 위해 계획 하셨다면!
그 사람이 태어난 해와 날짜도 중요하고!
또한 전하게 하시며 쓰이는 날짜도 중요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깝습니다!
깨어있는 자들은 이 모든 일들이 우연이라고 여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셨음을 알고
궁궐 밖에 있는 자들이 아닌! 궁궐 안에 있는 자와 같이 되어
함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앞으로 무서운 심판 들이 있으며
그러한 심판 받을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안에 있지 않고 밖에 있는 자들이 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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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전적으로 옳고 맞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