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모든 걸 빼앗아간 호주 앤서니 알버니지 총리와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의 결단만이 〮〮〮
어제 호주 고위공무원의 이상한 방향으로의 진화를 ‘가마우지 종 중에서 유일하게 날지 못하는 갈라파고스가마우지의 이상한 진화;에 비유하여 설명한 바 있다.
오늘은 그 갈라파고스에 또다른 이상한 진화인 바다이구아나를 이어서 이야기한다.
갈라파고스 섬에 서식하는 바다이구아나는 바다에서 사는 유일한 도마뱀이다.
그 외 수천 수만 가지 도바뱀은 모두 민물에는 들어갈 지언정 아시다시피 육지에서 주로 먹이를 찾는다. 현존하는 도마뱀은 뱀을 포함해서 11500여종이나 되며, 척추동물 뿐만 아니라 절지동물와 연체동물에 속한 몇몇 목들을 제외하면 동물계 중에서 가장 종 수가 많은 목이다.
현존하는 파충류 중 종류가 가장 많은 도마뱀에서 유일하게 갈라파고스 바다이구아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다에서 살고 먹이를 찾는 도마뱀이다.
그런데 호주 앤서니 알버니지 총리와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 등의 호주 고위공무원의 이상한 방향으로의 진화를 세계 유일하게 호주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대목이 있다.
바로 자국에 엄청난 공헌을 한 공익신고자 정동희의 모든 자산을 지난 18개월 동안 강탈했다는 점이다.
<왜 이제는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지 그리고 지난 18개월간 호주 정부가 갈취한 내역들>.
23년12월부터 24년2월초 사이에 호주 정부가 출자한 호주 은행장에 의해 지독하게 괴롭힘을 당하며 내가 무려 26만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
이에 24년2월6일 나는 호주 정부가 출자한 호주 은행장의 대규모 호주 정부가 출자한 은행장의 부정부패를 나는 the Australian Prudential Supervision Bureau와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에 최초로 알렸다. Prudent supervision bureau는 조사 후에 호주법에 의해 민사재판을 해야하고 증거가 명확하여 이길 확률이 매우 높다면서 Prudent supervision bureau 전속 전문변호사팀과 계약하게 사실상 준강제했다. 변호사비로 76만달러 나는 지불했다. 그러면서 호주 정부는 나의 호주 자산을 모두 동결시켜버려 접근도 할 수 없어서, 이거 낸다고 나의 모든 자산을 처분했다.
그런데 Prudent supervision bureau 전속 전문변호사팀은 변호사비만 언급했고 다른 매우 중요한 사항인 재판비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는 무책임을 보였다.
24년6월에 나는 the court fee로 10만 달러 지불했다. (to pay the court 32,700 US dollars for preservation, 23,800 US dollars for case appraisal and 41,600 US dollars for case execution (a total of 98,100 US dollars))
더구나 Prudent supervision bureau 전속 전문변호사팀인데도 불구하고 재판 판결에서 외국인에게 가하는 승소금 10분의 1 예탁금을 전혀 예상도 못하고 사전 정보도 나에게 주지 않는 더 극단적인 무책임을 보였다.
(호주 앤서니 알버니지 총리가 외국인에 대해 백만불 이상 인출에 대해 10분1 예탁금을 강제하는 제도를 2024년부터 별다른 홍보 없이 전격 시행)
24년6월 이 민사재판 승소 판결 후에 법원에 백만달러 이상의 deposit과 더불어 지체료도 무려 170,844usd를 호주 정부에 납부했다.
24년11월부터 호주 정부출자 은행장 부패 관련 이 민사재판 종결은 호주 연방 법무장관이 직접 관할하게 된다.
The fees I have already paid during the course of my trial closing proceedings from November 2024 to Feb 20, 2025 are as follows.
① The Ministry of Justice needs to charge US$23,600 for handling the case (Paid on November 22, 2024)
② The Ministry of Justice needs to charge US$25,860 for closing the case (Paid on November 22, 2024)
③ US$6,000 for defreezing fees and remittance fees of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 (Paid on November 22, 2024)
24년11월에 나는 호주 법무장관과 관련 정부부서에 나의 민사재판 종결비용을 물었고 호주 정부 각 부서는 분명히 위와 같이 답변했고 나는 돈을 내었다.
내가 물었을 당시에 호주 정부 각 부서는 제대로 답변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반부패금융총국은 이 때 옳게 대답을 하지 않고 무려 두 달 뒤에 또 다시 remittance fees를 거액 청구하는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의 태도에 대해 전혀 지적하지 않았다.
호주 외에 세계 어느 정부가 이렇게 24년11월초에 민사재판 종결 제반비용을 묻는 질문을 답해 놓고, 무려 두 달 뒤에 다시 다른 답을 또 뒤통수에 다시 말하는 국가가 있는가?
그 뿐만 아니라 이렇게 70일 뒤에 또 다른 답을 버젓이 이야기하면서, 호주 법무부장관은 촉박한 기한을 제시하고 막대한 지체료를 뜯어갈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노력을 자동포기하는 걸로 간주하겠다는 협박을 무려 이 때부터 5차례 연속으로 공익신고자인 나에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깡패도 호주 법무부장관이 구사하는 이 정도로 철면피가 아니며 뻔뻔하지 않다.
④ The trial plaintiff paid the trial defendant the exchange rate difference of 258,633 USD. (Paid at 24th Dec 2024)
⑤ The Ministry of Justice needs to charge US$12,800 for an execution fee (Paied on December 24, 2024)
⑥ the freezing procedure fee of US$ 189,823 of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 (paid on 17 January 2025)
⑦ the General Administration of Finance remitted US$ 38,960 to Stamp charge (paid on 17 January 2025)
⑧ the Ministry of Justice needs to charge 12,800 US dollars for an execution fee, again (paid on 17 January 2025)
⑨ the Ministry of Justice needs to charge 5,780 US dollars for a certificate fee (paid on 17 January 2025)
위의 6번부터 9번 비용지급이 바로 호주 법무장관이 민사재판승소자이자 공익신고자에게, (국제법에 반하는) 이중처벌을 강행하여 내가 파산하며 돈을 내었다.
그 때 항의를 하자 25년1월6일자로 호주 법무장관은 ‘This is absolutely final fees’라고 문서 발행하여 약속하였으나 결과적으로 거짓이었다.
⑩ pay the late payment fee of 108,570 dollars ( paid on 20 Feb 2025)
⑪ pay an extension fee of 53,800 US dollars ( paid on 20 Feb 2025)
⑫ US$ 62,630 has been included in the reduction of handling fee ( paid on 20 Feb 2025)
⑬ pay 50,000 US dollars of remittance fee to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Paid on 7 Mar 2025)
⑭ pay an 3 days extension fee of 12,800 US dollars (Paid on 7 Mar 2025)
⑮ pay an 3 days extension fee of 12,800 + 3 times posponed penalty fee 5,000 US dollars (Paid on 10th Mar 2025)
(16) pay US$ 124,648 remittance fee to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 (Paid on March 13)
(17) pay US$ 30,000 remittance fee to the banking supervision bureau
Pay US$ 26,800 The extension fee to the Ministry of Justice
Pay US$ 13,170 the closing fee of financial case the Ministry of Justice
30000+26800+8780+4390=69970(Paid on 24 March 2025)
(18) pay the remaining closing fee of $3,452 to the Ministry of Justice(Paid on 26 March 2025)
(19) Pay US$ 135,000 the fine of financial case the Ministry of Justice(Paid on 14 April 2025)
지금까지 호주 법무부장관이 이 재판승소자이자 공익신고자인 나에게 24년11월부터 25년4월까지 무려 19번이나 각종 명목으로 재판종료 관련에서 돈을 청구해서 갈취해갔다.
그러고도 돈 받아쳐먹고 나서 또 딴소리를 호주 법무장관이 한다.
그것도 25년4월10일 문서발행 잉크도 마르기 전에 25년4월17일에 그런 말을 한다.
그리고 25년4월24일에 그 돈을 내지 않으면 지체료도 매일 늘어나고 25년6월24일 내가 이 재판권리를 자동포기한 걸로 간주하겠다고 또 협박했다.
놀라운 사실은 25년5얼3일 연방 선거에서 승리한 이틀 후인 25년5월5일에, 이 협박 기한 마저 일방적으로 한 달 단축시켜버렸다.
<모든 걸 빼앗아간 호주 앤서니 알버니지 총리와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의 결단만이 〮〮〮>
생명의 기원(abiogenesis)을 연구하는 과학계에 따르면, 생명은 38-41억년 전에 처음 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된다. 많은 과학자들은 생명이 바다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물은 소금물(염수)과 민물(담수)로 구분하는데, 민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14억㎦의 물 가운데 겨우 2.4%를 차지한다고 한다.
도마뱀이 속한 파충류는 약 3억 2천만 년 전 고생대 석탄기에 처음 등장했다. 이 시기는 육지가 건조해지고 넓어져 육상 동물들이 살기 시작하는 시기였으며, 파충류는 이 시기에 육지에 적응하며 번성했다.
이런 모든 측면을 감안할 때, 바다에서 살고 바다에서 먹이를 찾는 바다이구아나의 진화는 생명의 기원을 거슬러 가는 측면에서는 역방향 진화 특징도 보이고 만 여종에 달하는 도마뱀의 종류 중에서 유일하게 그렇다는 측면에서는 충격적인 진화 특징도 보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호주 정부가 자국의 본토인 100명도 하지 못한 ‘호주 정부 출자 은행장의 대규모 뇌물;부정부패 사건’을 2024년2월에 호주 정부에 최초로 신고한 공익신고자인 나에게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나의 재산을 이렇게 거꾸로 강탈하는 야만성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충격적인 역방향 공권력이라는 점에서 그 진화의 본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다.
불과 1788년부터 시작되어 1868년까지 약 16만 2천 명의 죄수들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호주로 이송되었고 이 기간 동안 호주에 유배된 죄수들의 수는 806척의 배에 실려 호주로 이송되었다. 물론 지금은 아시아인 등도 이민으로 호주인이 많이 되었지만, 호주 권력 최상부를 잡고 있는 앤서니 알버니지 총리와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 등의 요직은 매우 이상한 역방향 공권력 진화에도 철면피처럼 자기가 매우 당연하다는 2차적인 이상 진화까지 보이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모든 걸 빼앗아간 호주 앤서니 알버니지 총리와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의 결단만이 호주가 결코 대륙이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역방향 진화의 집합체가 아니라는 것을 세계에서 보여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 나오는 소금기둥 이야기를 예사롭게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바다이구아나가 바다에서 먹이를 찾으며 몸 속에서 축적한 그 소금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