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눔의 집이 시끄럽다 왜일까
위안부할머니들은 국민들의 지원을 받고 따뜻한 손길을 받아야지될 분들인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
먼저 문을 보자 검은 아치형이다 검정색둥근 모양은 무덤을 나타낸다.
검은색대문은 풍수상 좋지 않다. 거주인이 편치 않고
음산하고 냉담한 느낌을 주게한다.
지붕은 높낮이가 일정한 지붕이 좋다.(청와대,동묘)
한쪽은 완만한데 다른쪽은 급경사를 이루거나 복잡한 지붕은 흉하다.
건물의 내부공간에서는 기의 균형을 찾을 수가 없다. 이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 역시 기의 불균형으로 안정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시끄러운 것이다.
한개의 터에 집이 앞뒤로 두 채가 있고 고목이 하나 있으면 자손이 끊긴다고했다.
또 부속건물이 본건물보다 크거나 높으면 가장에게 문제가 생기고 자식들에게
무시를 당한다.
만약 부속건물이 창고라면 본건물보다 커도 상관없지만 높으면 안된다.
집에 있는 고목을 자를시엔 집안식구들에게 큰 화가 닥치니 절대 자르면 안된다.
나눔의 집 마당을 TV에서 잠깐봐서 확실하게 말할 순 없지만
만약 집주인이 할아버지,할머니일때 마당에 자갈을 깔면 주인이 병에 걸린다고 했다.
나눔의 집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돈을 들여 이런 흉가를 지었단
말인가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