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잠시 짬을 내서 마당에서 쑥을 다듬는 수녀님에게 멋지 포즈를 요청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생각만큼 사진이 안나옵니다.
주변이 깔끔하게 정돈이 되지 않아서도 수녀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사진이 모든걸 말하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멋지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겉모습으로 속마음을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보면 됩니다.
사랑만이 최고입니다.
첫댓글 수녀님 넘 평화롭슨니다수녀님은 많이 덥지요!!!풀 냄새 벗 삼아 멋있습니다
오~ 쑥 향내가전해져 옵니다.
마음을 찍는 사진기가 있다면 최고 멋쟁이 이실텐데.....너~어무 이쁘세용..!!
첫댓글 수녀님
넘 평화롭슨니다
수녀님은
많이 덥지요!!!
풀 냄새 벗 삼아
멋있습니다
오~ 쑥 향내가
전해져 옵니다.
마음을 찍는 사진기가 있다면 최고 멋쟁이 이실텐데.....너~어무 이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