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도 자기들이 첨단 기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우월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도 문제이다.
개인적인 편견, 권위주의적 발상, 그래서 마음속 편견이 생겨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자기를 낯추고 생각하였을 경우 이 진실은 보이는 것이다.
책과 인터넷 오히려 이 인터넷이란 것은 세기가 만들어낸 민주주의 인 것이다.
책은 오히려 작가의 편견에 사로 잡혀 개인적인 주장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이란 곳은 많은 음식물중에 고를수 있는 선택권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거을 잘 선택 한다면 오히려 지식에 있어서 더욱더 민주주의의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적인 권위주의, 편견이 문제이다.
진정한 용기는 자기의 오점을 오히려 공개 하고 그것을 고치려 하는것이 진정한 용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기의 오점을 들어 내 놓기를 두려워 한다.
또한 진실하게 들어내 놓으면 그것을 감싸고 포옹해 주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밟아 버린다.
이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기 중심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고 있다.
즉 자기 자신이 오류를 범하고 있음에도 자기 자신은 옳다고 하는 것이다.
비록 자기가 틀린 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기만의 변명으로써 일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을 가리는 제일 큰 우리마음 속에 병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그 편견은 자기 마음을 구속해 어두운 그림자의 방에 갇힐 것이다.
이 편견을 버려라!!!!
그러면 마음속의 오히려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그 자유는 진실을 볼수 있는 현자의 눈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