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도리님들 모두 축하하여 주세요.
드디어 예향도리의 100번째 회원이 가입되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우리 교회의 "김덕환 집사님"이십니다.
성가대로, 기타 사진촬영으로 봉사하시고 섬기시는 분이시죠.
이제 제가 약속 한 대로 김집사님께, 아니 가능하시다면 부부동반으로 식사 초대를 하고 싶습니다.
아래 내용은 김덕환 집사님께 쪽지로 보낸 내용입니다.
ps; 참고로 일본에 계신분이 가입하셨더라면 제가 일본까지 가려고 하였습니다.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교제도 하고 은혜도 나누기위하여.... 정말입니다.^^
짝짝짝~~~~
샬롬~~^^ 반갑습니다. 집사님!
김집사님께서 예향도리의 100번째 회원으로 가입되셨습니다.
제가 100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분께는 식사대접을 하기로 공약(?)
하였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교인이 되시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답니다.
사실 저희 카폐는 외부인이 약60~70%된 답니다.
그 것도 전국구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중국,일본등등...
집사님 가능하시면 부부동반으로 하여 대접하고 싶습니다.
편하신 시간 주세요. 아내와 상의 하시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 5281 0651입니다.
문자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