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을 맛 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나는 꿀벌에 여념이 없다보니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연상하게 된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4년 내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을 하였다
그리고 원자탄을 만들어 세계 평화를 이루어낸 분이다
아인슈타인이 어릴 적에는 한심한 어린이였다 한 다
뒷통수 도 튀어나고 얼굴은 일거러지고 볼품없는 모습으로.........
초등학교 1,2 학년 시절 통지표 가정 통신란에
이 어린이는 공부를 해서 성공 할 수 없으니 다런 길을 택해 보라고 적혀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어린 아인슈타인 에게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이
다른 어린이와 같아서는 되겠느냐며 격려를 해주었다
이 어린이는 어머니의 그 말뜻을 세기고 열 살이 되는 해 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그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에디슨도 전구를 발명하기 까지는 600여회의 실패를 그듭 하다가
성공 하였다 한다.
우스운 말일지 모르지만 화투 48장속에 비광이 있다
비광에 서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가..
비광에 보면 어쩐 남자가 나막신에 우의를 입고 우산을 쓰고 서있으며
그 옆에는 개구리 한마리가 엎드려 있고 또 그 옆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다
비광에 서있는 사람은 일본에서 유명한 문필가이자 서예인 오노도후이다
우리나라 에 한석봉과 버금가는 사람이다
이분도 한때는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일이 많아 죽을려고 강물에 뛰어들려고
우산을 쓰고 깡뚝에 나와 서있다가 개구리가 물에 빠저
여러 수십번 만에 뛰어 올라 기진 맥진해 실신을 하는것을 보고
그기서 개구리의 지혜를 보고 집으로 돌아 와 노력하여 그유명한 문필가가 되었다 한다
이세상에 왔다가 누구나 한번쯤은 최선을 해 보는것이 기본이 아닌가..
그러나 열심히 해도 되지를 않아 좌절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저 역시 좌절해 본 끝에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한 결과 오늘의 금당꿀 브랜드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 습니다.
첫댓글 참 훌륭하십니다. 좌절에서 일어선 오노도후와 같은 미재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