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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Per Lei ( Per Lui )_ Riccardo Cocciante 리카르도 코치안테 + Cinema Paradiso ( Se ) 시네마 천국_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https://youtu.be/YTq12dRiiAQ?si=wnmz3IqnCVa4k6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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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이 있어 저는 행복 합니다. 하늘은 한없이 맑고 높고 푸르며 마치 꽃 향기되어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결에도 미소 짓게 되네요. 촉촉히 적셔 주듯 가끔 내려주는 봄 비 또한 그저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5월... 수빈님의 생일을 맞아 이렇게 안부의 메세지 전할수 있게되어 이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 그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우린 무려 33년간 가족과 다름없는 특별한 친구들 이니까요. LadyLisa 숙녀 리사 팬클럽도 이제 이렇게 긴 시간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이 또한 무척 영광스럽다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리에겐 늘 평화롭고 소중한 추억의 소녀... 순수했던 우리들의 모든 것과 어우러져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그것은 바로 삶 속에서 마치 어떤 종교와도 다름없는 그런 무언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그녀를 위해... 그녀 또한 우리들을 위해... 기도 할 것 입니다. 정원에 라일락 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습니다. 내 안을 계속 맴도는 듯한 이 좋은 느낌은 바로 5월이 전해주는 선물 같기만 한걸요.
카카오 영상으로 볼때 :
한국은 또다시 대선 국면에 있고 여러가지 국가적인 혼란기에 접어든 것만 같습니다. 혼재해 있던 정치 경제 사회적 이슈들은 해결되지 못한 체 많은 의혹만을 남기고, 하루 하루 사건 사고 재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안정과 혼란... 이 모든 것은 어떤 하나된 이슈로 귀결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바르게 깨어나야 합니다.
캐나다도 Justin Trudeau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의 사임으로 최근 그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총리 Mark Carney 마크 카니가 탄생 했습니다. Liberal 과 Conservative 의 대결... 내각제인 캐나다는 득표수가 많은 당의 대표가 총리로 선정되지요. Pierre Poilievre 피에르 폴리에브는 보수당의 리더로 트뤼도 정권에 실망한 많은 캐네디언들의 지지를 얻었지만 자유당의 마크 카니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답니다. 트뤼도 정권시 Liberal 지지율이 50% 그 이상인 적도 많았습니다. 오랫 동안요. 그는 젊고 핸섬하고 거의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존재 였거든요. 아버지 Pierre Trudeau 피에르 트뤼도 역시 캐나다 역사상 최장 기간 집권한 총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선 재선 1968년부터 70년대~ 80년대 정치인 중 빛나는 한 분 이시죠. 그의 업적도 대단합니다. 영국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실현 시키고자 헌법을 개정했고, 그 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캐나다 연방은 영국 의회로부터 독립 했음을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퀘벡 주의 분리 독립도 잘 막아 냈었죠.
그러나 아버지의 역량을 이기는 아들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들 트뤼도 정권이 끝날 즈음엔 20% 이하의 지지율을 보이며 무려 45%로 떠오른 Conservative 위력에 두려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역전되어 Liberal 45% 지지율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무역 관세에 그는 강경함으로 어필했고 캐네디언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애국심을 자극 했나요? 집권 당시의 지지율로 말이죠. 캐나다는 대영제국 연방국이라 사실 국가적 자존심이 넘치죠. 잘 굽히지 않고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이스 하키도 이겨 버리고 ^^ 트럼프의 51번째 주 운운 했을 때 미국에 대한 여러 복잡한 반감으로 이루어진 현상 같기도 했습니다. 다시 Liberal이 집권 한다면 경제 회복이 다소 어려울 거라는 예측이 크지만 지금 경제 총리 마크 카니에 대한 기대가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2025년 3월 새 총리 마크 카니의 임기 시작으로 반대당 Conservative를 완전히 앞서고 있습니다. 카니는 트럼프와 관세 문제 대응에 최적이란 좋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24대 총리 마크카니는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전공,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석박사 학위까지 받은 초 엘리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스티븐 J.하퍼 전 총리 시절 Bank of Canada Governor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력 또한 갖고 있지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은행을 잘 살리고 경제 침체를 빠르게 안정적으로 회복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 영국 중앙은행, 비영국인 자격으로 총재 ( 2013년~2020년 ) 까지 역임한 인물입니다. 외국인처럼요... 당시 브렉시트에 강경하게 반대해 뭇매를 맞기도 했었습니다.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David Cameron 총리, 테레사 메이 Theresa May 총리 시절 포함이지요. 엘리트 금융 전문가 경력을 갖고있는 그런 인물인 것 입니다. 우리 나라는 군인 아님 법조인 대통령이 계속 많이 배출 되었는데 말입니다. 실리적인 국가를 재건할 인물로 선택 되어진 것 같아요. 물론 평가는 차후로 계속 지켜봐야 겠지만요. 이런 경력을 지닌 자가 새 총리로 선택되어 졌다는 것... 또한 신선 했습니다. 왜냐면 한번도 의원이나 선출직에 나간 적이 없기에... 선출직 경험이 전무한 총리라는 것. 반대로 Conservative 피에르 폴리에브는 20년 이상 정치에 발 담근 대중을 사로잡는 연설에도 아주 능한 인물입니다. 프렌치도 유창하죠. 캐나다는 dual language 이니까요. 하지만 선택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마크 카니는 정치적 리더쉽을 더욱 발전 시켜야 합니다. 트뤼도처럼 좋은 대중적 소통력이 아직은 부재이니까요. 또한 지금 심각한 경제 침체를 어떻게 회복 시킬지 미국 무역 관세 등... 지정학적 위치로 인한 캐나다... 그의 선택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우리 나라도 좀 새로운 배경의 정치적 인물이 나와 줬음 국민과 국익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지금 세력들은 거의 무능하고 마치 한 조직처럼 모두 부패한 듯 합니다. 여야 모두..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못 따라주는 그들로 인해 고통 받고 실망한 한국인들이 너무 가엾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은 오랜 피로감과 상실감이 무엇보다 클 것입니다. 탄핵 재판, 반대 후보 유죄판결 재판, 통신사 해킹, 산불 또 유럽에선 거대 정전까지... 아름답고 행복한 이슈는 잘 없는 지난 달 이었네요. 세계의 큰 두 가지 세력... 바로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과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을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합니다. 두 전략 충돌 지점은 바로 동북아... 그 중 우리 나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제와 관계없이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 입니다. 미국 중국 대립의 새 국면 속에서 우리는 어떤 생존 전략을 지니고 있어야 할까요?
미국 통신사도 여러 번 해커에게 당했습니다. 수법이 같다고 해요. 트럼프, 밴스 후보 때도 해킹 시도 있었다고 하죠. 선거 시스템도 지금 해킹 그 통신사 관련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왜 이토록 뿌리깊게 친중화 기업으로 급 성장 할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정치인, 언론사 그들은 아마도 이 모든 시스템의 오랜 문제점을 인지했지만 아무도 고치려고 이슈화 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상태로 진행해봤자 무슨 의미있는 걸까요? 토론과 미래 비젼이 좋았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미국도 그러했고요. 한 의원은 사전 현황 소수점까지도 예측으로 맞추었다 하며.. 그는 도사인가?
어쩜 세상 모든 숫자, 통계는 수비학에 의한 이미 조작 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나라 시스템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이 그들의 실험 대상 테스트 필드가 되어선 안됩니다. 우린 IT 강국이지만 또한 거대 자본에 매수된 통찰력없는 일부 잘못된 언론, 여론 등에 너무나 쉽게 선동되고 또한 받아들여지는 헛점이 동시에 존재 합니다. 바른 소리를 내는 매체... 우린 선별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지만 이 바쁜 시기에 그것이 쉽지만은 않죠. 쉽게 접하는 여론이 마치 정답처럼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저 써준대로 읽는 mockingbird 일 뿐 이라.. 언젠가 꼭 좋은 진정한 언론사가 새로운 미디어 체계가 탄생하길 바래봅니다. 또한 우리 나라도 한번 쯤은 후세에게도 존경 받을만한 그런 국가 운영자가 꼭 만나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iccardo Cocciante 리카르도 코치안테 : 이탈리아, 프랑스 가수이자 작곡가 의 음악
Per Lei ( Per Lui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영화 음악 감독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곡
Cinema Paradiso ( Se ) 시네마 천국
이렇게 수빈님의 음악으로 다시 만나져 마치 선물처럼 말입니다. 반갑고 또한 고맙습니다. 저희는 늘 그녀에게 받기만 하네요. 어느 날 메일로 받은 파일로 여러 분께도 공유합니다. 이 곡들은 모두 세계적인 거장 이탈리아 뮤지션의 음악으로 아름다운 멜로디, 노랫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번역하여 불르실수도 있겠지만 원어에서 주는 정서와 아름다움 또한 크기에... 그리 하신것 같아요. 전 이탈리아 음악은 무지한 편인데 수빈님으로 인해 이렇게 많이 배워 갑니다. 그녀의 가녀리고 섬세한 숨소리 호흡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너무나 소중 하네요. Per Lei ( Per Lui ) 는 원래 듀엣 곡으로 원곡의 일부 가사, 표현 등이 조금 수정 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하수빈님의 5월 3일 생일을 모두 함께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 보다 가장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워요.
Location : Rome, Firenze, Milano, Venice, Napoli, Pompeii, Sorento, Capri, AnaCapri in Italy
State della citta del vaticano in the Vatican City State
Vienna, Salzburg, Innsbruck, Hallstatt, Graz, Linz, Salzkammergut in Austria
oia, Santorini, Athens, Korinthos in Greece
Bali Island , somewhere in Kr
We want you back Lisa...
Another year has passed and it`s your birthday again a very special chance to wish you enough happiness, gladness and warmth to fill your heart and last with you throughout another wonderful year. Today is your day. Dance with fairies, ride a unicorn, swim with mermaids, and chase rainbows.^^ I hope your day is filled with lots of love and laughter. May all of your birthday wishes come true. You know that? You’ve always been there for me, and I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A soulmate is someone who understands your past, believes in your future, and accepts you just the way you are, even if you are getting physically weak with age. Thank you for being that sweet lisa.
Happy moments. Happy thoughts. Happy dreams. Happy feelings. Happy birthday. Let’s celebrate this day like there’s no tomorrow!! ^^ also to pray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Each day is just like every other day but the state of affairs would be established a lasting peace. Lisa, I will not forget your tender sentiment as long as I live.
I miss you so...
May 3rd,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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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메세지 중에...
victorialee
너무 반갑습니다. 정성 가득한 음악 영상, 다정한 에세이까지.. 천사의 음성을 들은것 같아요. 수빈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곳은 시차가 어찌 되시는지.. 오늘 가장 행복한 하루 되세요.
ruesaint.catherine
이렇게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이런 표현 많이 할려구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당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이가 많다는 그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꼭 다시 만납시다.
titan_aa
눈물 날것 같아요. 잃어버린 가족을 만난 느낌? 어디에 존재 하시든 평안 하소서. 어린 시절 우리 모두 공유한 추억은 소중 하니까. 그땐 너무 어려서서 그녀를 잘 지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anthocyanin
좋은 곡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언제 들어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수빈님이 존경하는 뮤지션들 이시지요. 엔니오 모리꼬네, 리카르도 코치안테. 두 분다 이태리 분. 정말 좋은 긴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국제 정세도 생각하게 되구요. 아름다운 풍경의 넓고 원대한 대양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커지는 것 같은데요. 시각, 청각 모두 대 만족입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plasmaenergy
작은 숨소리, 떨림 마저도 예술이고 감동적 입니다. 눈물나려 하네요. 차원이 다른 감성의 청정 음악 같습니다.
plainscone
천국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곱고 귀하고 아름답다는 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빈님, 어디에 계시든 행복 하세요. 한국 걱정, 캐나다 걱정 하시느라 마음 아프시면 안되니까. 수빈님이 돌아 오실수 있는 그런 환경과 시기가 되셨을 때 언제라도 저희는 반갑게 맞을 겁니다.
bigislandkona
숨결이 참 곱다. 숨소리도 감정이 있는것 처럼 감동적입니다. 호흡이란 여운처럼 그려지구요~ 수빈님의 숨소리가 예쁩니다. 작은 떨림도요 너무 가녀려서 지켜주고 싶다.
mellowdream
알람이 떠서 놀랐습니다. 우선 오늘 생일 맞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이제 누나가 아닌 누님이라 불러 드려야 할~ 그만큼 존중 한단 의미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렀네요. 그러나 어쩜 소리는 하나도 나이를 안 드시는지... 아직도 소녀소녀 하시구요. 음악이 뭔가 몽환적 이랄까? 간절함이랄까? 느껴짐. 저희가 오히려 선물을 받았네요. 고맙습니다.
melancholy
맑고 투명 고결하다 할까요? 잘 표현을 못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귀한 감성이네요. 흔치 않은 특별함, 여리고 섬세한 감성. 수빈 님은 연예인보다 아티스트 감성에 가까운 분 같아요.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montrealletter
마크 카니에게 기대치가 크겠죠 캐네디언들은.. " 캐나다는 대영제국 연방국이라 사실 국가적 자존심이 넘치죠. 잘 굽히지 않고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트럼프의 51번째 주 운운 했을 때 미국에 대한 여러 복잡한 반감으로 이루어진 현상 같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 무척 공감가고 정확한 시각 같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하수빈
lovemount
오~ 알림이 뜨네요~~ 여전히 청순한 미모~반갑반갑요~^^
다른분 댓글보니 생일인가 보네요~ 축하드려요~~
woohyunlim
👍👍👍👍👍👍👍
brightonpier
오랜 여정이 느껴집니다. 천상계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원대한 바다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수빈님의 배경이 되어준 무구한 역사의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는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오늘이 그녀 생일.. 그녀를 위해 우리의 심정이 표현된 곡을 대신하여 불러주는 것 같은
이기열
하수빈누나 어떤 상황이든 영원히 사랑 할거예요. 친 누나로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누님 뵙고 싶어요..ㅠㅠㅠ. 건강 하셔야 해요..
수빈 누나 영원히 사랑해요.. 힘내주세요..
수빈누나
생일 축하해요.
reducingacolor
저스틴 트뤼도 안부 궁금하네요. 또 캐나다는 Liberal 집권. Conservative 라면 지금 트럼프와 합이 잘 맞게 가고 있었을까요? 네네, 트럼프님 하고요.. 수빈님은 연예인 이라기보단 아티스트 감성에 가까운 분 같아요 제 생각에도.. 말수도 적고 섬세하고 사소한 작은 것도 모두 다 기억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런 분? 애국 주의자 이고요.
엘리자싱클레어니하우
시원하고 끝없이 펼쳐진 대양과 항해 또 다시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들이 참 정겹다. 지금 유럽의 모습보다 몇 백년 전, 또 몇 해전 유럽의 모습이 더 따뜻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하수빈과 바다는 무척 잘 어울리는 예술적 소재가 될 듯...
소다미
수빈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네피오르
그래요. 그 어떤 것과도 비교 될 수 없는 우리가 만난 최고의 선량함이자 순수, 가장 큰 평화의 세계와 같았음을 이제와 전합니다. 라는 표현 생각 많이 나는 날 입니다.
catherinerueste
축하 드립니다. 우린 33년간 가족과 다름없는 특별한 친구들 이니까요. 늘 그녀를 위해 기도 합니다.
plainphiladelphia
5월 3일 천사를 만나 반갑습니다. 저도 몽환, 간절 그럼 감정 느낍니다. 생일 축하 드려요.
dali.asalvador
수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해요. 행복이 충만한 날 되세요.
ElisabethMaryA
수빈 양,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이렇게 또 천사 같은 모습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5월은 참으로 아름답고 또한 그녀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런 시간인 것 같아요. 세상은 많이 혼란하고 불안정 하지만 우리가 원했던 그런 세상, 유토피아도 꼭 만날 수 있길 바래 봅니다.
beachwaimanalo
아름다운 5월에 이렇게 천사를 만났습니다. 현실은 힘들지만 음악 속에서 위로 받네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건강 하시길 저도 그녈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수정
수빈언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ɞ̴̶̷ ·̮ ɞ̴̶̷⸝⸝꒱
언니의 음악은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로얄알버트
생일 축하 드립니다. 라일락 색 드레스가 참 어울리시는 듯 해요. 음악 속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만날수 있어 대단한 영광 입니다.
gulasch
음악 속에서 천국과 같은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생일 축하 드려요. 엔니오 모리꼬네, 리카르도 코치안테 그리고 하수빈 모두 너무 좋다.
cabbagedoll
생일 축하 드립니다. 요정,인어, 유니콘 모두 모두 만나시길.. 가장 행복한 하루 되셔요.
whitehat
계절의 여왕 5월이 왔군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에세이가 아카데믹 하며 유익하고 또 많이 여러 가지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 있으신 것 같아요. 국제 정세에 좀 더 눈을 떠야 된다는 말씀 같구요. 지정학적 위치로 더욱.. 운영자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숙녀 리사 이제 33년 해가 되었군요. 우린 어느 덧 중년... ^^
mucin
하수빈 생일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려요. 천사의 음성을 들은 것 같아요. 지금 한국은 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요. 라일락 정원 참 좋지요. 유럽의 풍경으로 저희 눈이 호강 합니다.
이기열
❤하수빈누나 건강하시고 있으신것 맞죠.. 몸이 너무 연약하셔서 걱정이 되요.. ❤하수빈누나 너무 좋아 해서 답글을 2개씩이나 하네요 ❤하수빈누나 힘내셔야 해요..
andyjinny
내 젊은 시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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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빈님의 생일이 다가오는 오월의 안부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다.◠‿◠
언제나 수빈님 음악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마법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Per lei ( Per lui )_ Riccardo Cocciante + Cinema Paradiso ( Se ) 시네마 천국_ Ennio Morricone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알람으로 놀라시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오늘은 수빈 님의 생일 날 입니다. 모두 그녀에게 사랑과 안부의 메세지 보내주세요. 무척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곡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 가장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늦은 시간까지 정성이 가득한 음악 영상 , 에세이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감동이 밀려오네요.
운영자 님 고맙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모든 것 이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음악도 메세지도 정성이 가득한..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수빈 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국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혼란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빌어요.
새 교황님이 탄생 하셨어요. 저도 수빈님처럼 로마, 바티칸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화가 또 정의가 살아 있는 그런 따뜻한 세상.. 무역 갈등, 여기저기 분쟁, 이상 기후, 화재, 정전... 지금 전 세계가 혼란하기에...역대급으로 교황의 어깨가 무거우실 듯 합니다.
아름다운 봄 오월 수빈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말 수빈님의 음악 세계는 신비로운 곳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는 듯 동화 속 세계로 초대하는 것 같아요!~^^
이런 어수선한 시대에 감수성이 풍부한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수빈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라일락 정원처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포스트 만났네요. 그녀를 위해 저 역시 늘 기도 드립니다. 행복이 충만한 5월 되세요.
평화로운 이 곳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카페에 활기가 과거 같지 못한 것이 아쉬운 듯 해요. 다들 사는 게 너무 바쁜 중년들이라...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습니다. 수빈님 축하 드립니다. 제가 좀 늦었죠?
연휴 기간 모두 잘 보내셨나요? 다시 주말이라 좀 시간적 여유가 있네요. 교황님도 새로 만나고 수빈님의 바티칸 풍경 영상도 보고 업로딩 하시는 분의 정교한 손길에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늘 많은 것 배워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