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대교를 넘어
죽방에서 잡힌 멸치로.
멸치 쌈을 ~
배꺼준다고..은모래해변서 폼 함잡어보고~
독일마을 들러다가 원예촌으로~
전~거둘때를 가상으로 가장 맘에드는 정원으로 모델삼아(꿈이라도 존~걸로ㅋㅋ)
미국마을꺼정 섭렵하고~
다랭이로 ~ (요즘 다랭이 논이..막걸리집으로~폐논으로~옛 모습이 없어 그냥 다랭이바다로~~^^
첫댓글 배꺼준다고... 이 말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ㅎㅎ 갱상도 말을 다 아는데도...모시고 다닌 두 분 미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ㅎ~미천한 자식을 잘 봐줘서 감사드립니다...님의 글귀에 비하면 배꺼주는거는 ..새피하지요~^^즐건 대목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두사람 대화가 재밌네요난도 남해 몇번가도 저리 맛나보이는건 못먹어봤슈..ㅎ
첫댓글 배꺼준다고... 이 말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ㅎㅎ 갱상도 말을 다 아는데도...모시고 다닌 두 분 미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ㅎ~미천한 자식을 잘 봐줘서 감사드립니다...님의 글귀에 비하면 배꺼주는거는 ..새피하지요~^^
즐건 대목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두사람 대화가 재밌네요
난도 남해 몇번가도 저리 맛나보이는건 못먹어봤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