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가르치신 회개기도
너희가 죄를 위해 얼마나 울며 나에게 매달렸느냐.
너희가 나를 위해 나의 마음을 품고 얼마나 울고 기도하였느냐.
너희 삶 속을 봤을 때 정말 오늘은 죄를 안짓고 지냈다고생각할 때가 있느냐 .
너희가 정녕 죄를 쳐다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었던 날들이 있느냐.
너희의 생각도 온전히 나만을 생각한 날이 얼마나 있느냐.
너희가 죄를 짓는 것은 세상에 있으면서 피할 수 없는 것들일 것이다.
세상에 나가면 정말 보는 것도 죄고 듣는 것도 죄이다.
설령 너희가 정말 진실로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온전히 나를 생각하며지냈다 해도 너희 "회개의 제목"이 사라진다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희는 항상 회개하여야 한다.
너희 믿음의 조상들을 바라보아라.
그 중에는 내가 정말 의롭다 할 정도로 죄를 정말 멀리하고
하루를 온전히 나에게 바친 자들도 있었으며 완벽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자기 삶을 바친 자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은 항상 나에게 기도할 때마다
그렇게 깨끗하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또 울었으며 진실 했느니라.
예를 들어, 너희가 목욕할 때 너희 겉 피부에 겉에 묻은 것이 없어도
목욕하지 않느냐.
너희가 항상 회개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나에게 대한 겸손이며
내가 너희에게 허락한 은혜에 대한 보답이다.
내가 말하지만 너희 죄는, 회개하고 회개해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너희는 항상 진실되게 나에게 세워지길 원하노라.
네가 천국에 오고 싶으냐
네가 천국에 오고 싶으냐.
정녕 네가 천국에 오고 싶으냐.
네 목숨을 담보로 걸고 기도하라.
내 말을 가볍게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듣지 말라.
너의 목숨을 걸고 기도하고 마귀와 싸워 이겨라.
깨어라.
준비하라.
예비하라.
다시말한다.
목숨걸고 기도하라.
이것을 주의하라.
나태 변질 음란 교만 돈 욕심...
네마음에서 뽑아버려라.
너는 모두를 사랑하며 다 품으며
믿음과 사랑으로 책망하며
성령으로 목회하라.
교회만 다니면 다 버림당하느니라
기도하지 않는자는 천국에 올 생각을 하지마라.
기도하지 않는자는 날 버린자와 같으니라.
기도한다고 착각하지마라.
난 형식적인 의무적인 기도는 받지 않는다.
온맘과 뜻과 정성을다해 회개하며 기도하라.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어기도해라.
그리해야 나를 만날 수 있느니라.
교회만 다니면 다 버림당하느니라.
진실치 못한 주여 백번보다
진실한 어린아이 같은 예수님 소리 한번을 나는 기뻐한다.
회개하라.
이 음란하고 교만하고 남을 미워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욕심부리는 자들아 회개하라.
첫사랑을 잃어버린자는 다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절대 천국에 못오느니라.
회개하라....
목사들이 정말 무지하구나
목사들이 정말 무지 하구나.
내가 너희 나라를 쳐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무지하구나.
내가 이제 저들을 어찌하리요.
너희는 정말 순식간에 변질해 버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내가 항상 말하지만 세상은 안전한 곳이 아니다.
세상의 주인이 마귀인데 어찌 너희가 안전하겠느냐.
세상에서 마음 놓지 말아라.
마음을 놓으면 나태해지고,긴장감이 풀리게 되면 세상것들이 눈에 들어오느니라.
내가 전쟁을 일으켜도 깨닫지 못 할 이 무지한 자들이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너희 나라의 전쟁이, 온 세계의 전쟁이 다 내게 속해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지 않느냐.
지혜로운 자는 살고 싶어서라도 정신 차리고
기도줄 잡고 내 안으로 들어올 텐데
이제는 무지하기까지 해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바로 앞에 우는 사자가 너희를 잡아 먹으려고 입 벌리고 달려들고
있는데도 땅에 고개 쳐 박고 세상이 좋다고 헤실헤실 웃고나 있으니
내가 저들을 더 이상 어찌하리요.
이 한국교회를 다 밀어버릴 것이니라
내 아들아 나는 나의 수많은 종들을 본단다.
너무나 나의 많은종들이 변질되는구나.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하리라.
이 한국교회를 다 밀어버릴 것이니라.
아들아 잘듣거라.
네가 내계명을 지켜행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망하리라.
회개하고 곡하고 애통할 찌어다.
내가 네게 명하노니
가서 외치라 회개하라 외치라 애통하라 외치라.
이 썩은 한국교회여 날위해 죽을수있다던
수많은 나의 종들이 다 나를 돈과 명예와 정욕에 파는구나.
너도 조심하라.
다 기도하던자들 이었느니라.
더 깨어기도하라.
너는 기도줄 놓지말고 변질되지마라.
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단다.
아들아 어서 기도하라......................
그 시기를 모르더라도 결국 신부준비가 된 것이다.
너희의 시간은 가고 있다.
흘러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는 만큼 휴거때가 가까워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나 지났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때, 그 시각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언제든지 가도 너희는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느냐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
너희가 그 날과 그 시를 모르기에 너희는 항상 준비해야한다.
지금 일초 후라도 너희가 휴거를 맞을 수 있다.
그때 너희의 모습이 어떠하겠느냐.
너희의 모습이 자신감이 넘칠 수 있겠느냐, 당당할 수 있겠느냐.
물론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항상 말하고 당부하고 있으니
너희의 때가 꽉 찼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그 시기를 알고 있기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때가 임박하다는 것을 안다고 회개하고 죄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이 진실로 나를 향하지 않는다면 그 때를 알면 뭐하냐.
다 쓸모없고 부질없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애초에 준비할 자는 그 때, 그 시기를 모르더라도 깨어있으며
기도하고 회개한다.
너희가 진정으로 나를 향한 마음이 세워지길 바란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있는 자
그 시기를 모르더라도 결국 신부준비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