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온후 끊임없이 땅파고 집짖고꽃심고 또 이것저것 짖고~~:;;ㄷㄷ아직 꽃밭도 계속 만들어야하지만데크에서 작업하니 도무지 집중이안되서맘만 먹고 미루던 작업실 공사시작했답니다.습에 가장 민감한 그림이라트러스구조로 띄워서 짖기로결정몇일째 죽어라 지지고 지지고기초 바닥용접이되되어가는군요:;^^
첫댓글 금손이 또염산에 좌표를 찍는구나예멋있어요~~^
에구~금손이 녹슬어 흙손으로 변형되고 있어요그냥 개집 크게 짖는다 생각하고장식없이 기본에 충실합니다^^
철 작업에 목공작업까지 못하는게 없으니 뭐든 만들어 내는 금손이구만요.어떤 작업실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사람부르면 돈이 하마처럼 들어가서 그냥 직접 지지고 지어요:;^^이젠 운치나 이쁘게 짖는거는 안하고 그냥 단순히 목적에 충실할라구요^^
첫댓글 금손이 또
염산에 좌표를 찍는구나예
멋있어요~~^
에구~금손이 녹슬어 흙손으로 변형되고 있어요
그냥 개집 크게 짖는다 생각하고
장식없이 기본에 충실합니다^^
철 작업에 목공작업까지 못하는게 없으니 뭐든 만들어 내는 금손이구만요.
어떤 작업실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사람부르면 돈이 하마처럼 들어가서 그냥 직접 지지고 지어요:;^^
이젠 운치나 이쁘게 짖는거는 안하고 그냥 단순히 목적에 충실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