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인권단체 친구사이 인권담당자가 네이버에 이러한 행위를한 이유에 대해 질의를 하자
네이버 광고 담당자의 궁색한 답변이 거의 개그수준
검색빈도가 낮아(동성애자,게이,레즈비언,바이,트랜스젠더) 차단한것이라고 ㅋㅋ
위의 차단단어 외에는 검색을 거의 하지 않는 증거자료가 얼마든지 있고
어린아이도 비웃을만한 답변으로 대한민국 동성애자들을 우롱 하였음
거의 찾지도 않는 키워드는 허가하고 동성애자들의 핵심단어는 100%차단하고
지금 현재도 잘못된 자신들의 결정을 시정이나 반성은 커녕 궁색한 어거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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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위는 lgbt성소수자들에겐 대한민국국민이 대한민국에서 한국과 코리아란 말을 검색어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일본의 침략만행과 같은 무례하고 분별없는 월권행위이며
한국의 250만 성소수자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멸시하는 인권침해의 대표적인 행위임을 밝히며
이사실을 2015년9월17일 모든 성소수자가족들에게 알립니다
그간 네이버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개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으나 시간만 흐를뿐
네이버의 동성애포비아 행위에 대한 시정이나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판단
이일을 모든 lgbt(성소수자) 가족들에게 알리며 이국민기업이 양의탈을쓰고
우리 lgbt가족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이런 무례함을 아무 제약없이 저질르고 있으나 그에대한
잘못된 행위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봐 이제라도 이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고 네이버의 행위가
잘못 된것임을 깨닫고 반성할때까지 이사실을 모든 한국lgbt가족과 세계모든lgbt가족들에게
알리려 합니다. 네이버는 지금이라도 성소수자들에게 이러한행위를 한것에대해 사죄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 조치를 하여야 하며 자신들이 소중한만큼
우리의 이웃 성소수자들도 당신과 같은 가족임을 깨닫기 바라며 이 비정상적인 조치를 정상적으로
시정하지 않을시 이사실을 전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하여 세계모든포털과 sns통해 네이버의
반동성애자 포비아행위에대해 전세계 언론에 낱낱이 알릴것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장기적으로 네이버 기업활동에 분명 비수가되어 돌아올것이며 오점이
남을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동성애자들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시정하시고 그간의 행위에대해 진심으로 lgbt성소수자들에게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누구나 복사하여 지인뿐만 아니라 언론기관 방송사 국가모든기관에 알려주세요
그들의 행위가 중단되고 시정될때까지 이일은 중단없이 지속될것임을 밝힙니다
이게시물은 네이버가 동성애자포비아행위를 중단할때 삭제할것입니다
포비아행위가 중단되지 않는다면 이글은 지속적으로 존재할것입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주위의 모든 지인들에게 알려 주시고 sns를통해 배포해주세요
보다 더많은 국민이 알수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9월17일(목)
이반코리아
네이버는 아래 중국최대IT기업(알리바바)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금까지의 반동성애 포비아행위를 즉각 중단하시고
한국성소수자들에게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진심어린 사죄가 이뤄져
자신의 덩치만큼 남들의 부러움이 지속되는 한국의 대표 대기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리바바, 중국 LGBT 커플들을 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결혼시키다!
태평양을 건너야 했지만, 이번 주에 중국의 동성 커플 일곱 쌍이 드디어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중국 게이 데이팅 앱 Blued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운 좋은 커플들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올리고 스타와 같은 대접을 받았다. 알리바바의 쇼핑 사이트인 타오바오에서 올해 2월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커플이 선정되었다. 그들은 6월 9일에 웨스트 헐리우드 라이브러리에서 시장이 진행하는 단체 결혼식을 올렸다.
“오늘 우리는 미국이 게이 커뮤니티를 얼마나 친근하게 대하는지 정말 느꼈어요.” 7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한 리우 신이 월드포스트에 말했다. “기자들이 정말 많았고, 우리를 축하해주려고 스스로 찾아온 웨스트 헐리우드 주민들도 정말 많았어요.”
이번 컨테스트에 지원하는 영상에서, 리우는 후 지동과 사귀던 초기에 중요한 순간을 설명했다. 후는 자기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서 말없이 리우에게 끼워주었다. 리우는 그 뒤로 7년 동안 그 반지를 끼고 지냈고, 화요일에 드디어 그들의 관계가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법적 근거를 얻었다.
중국은 동성간의 결혼이나 법적 결합을 허락하지 않는다. 운동가들과 학자들은 법을 수정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지만, 동성 결혼의 합법화와 인정은 아직 몇 년은 더 있어야 이루어질 것 같다. 이번 주에 발급될 결혼 증명서가 중국에서는 인정받을 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크게 화제가 된 이번 행사를 통해, 알리바바는 중국 대기업 중 아마 처음으로 LGBT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한 회사가 되었다. 2200억 달러 규모의 알리바바는 발렌타인 데이에는 ‘We Do’라는 이름의 컨테스트 참여 영상들을 타오바오에 잘 보이게 올렸다.
1997년에 동성애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시킨 후, 중국 정부는 여러 LGBT 이슈에 대해 비교적 불간섭주의 접근을 해왔다. 하지만 중국의 상당 지역에서 보수적인 문화적 규범이 동성애에 깊은 오명을 붙이고 있다. 중국 부모들은 손주를 보는 것을 성공한 인생의 상징으로 생각하고, 중국인 동성애자는 억지로 이성과 결혼하는 경우도 많다.
결혼식 후에 리우 신은 월드포스트에게 이 결혼식이 고국의 LGBT 커플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의 LGBT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퍼졌으면 좋겠어요. 모두 즐거운 미래를 포용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웨스트 헐리우드는 30년도 더 전에 공식적으로 LGBT 커뮤니티를 포용하면서 LGBT의 등불이 되어왔다. 주민의 40%이상이 LGBT이며, 웨스트 헐리우드는 LGBT 관광과 결혼을 하기 좋은 곳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결혼식이 웨스트 헐리우드 시는 당신의 결혼할 권리를 축하하고, 모두를 위한 평등에 대한 우리의 믿음의 상징으로서 당신의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환영한다는 강한 메시지가 전세계 LGBT인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린지 호바스 시장이 발표한 성명이다.
이런 명성 때문에 웨스트 헐리우드는 LGBT 관광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고, 알리바바와 같은 중국 회사들이 모국에서 비슷한 현상을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LGBT 시민들은 방대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라고 한다. 일부 추정치에 따르면 3000억 달러에 달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LGBT에 우호적이라고 생각하는 브랜드에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리우는 이번에 결혼한 사람들은 이 행사가 자극이 되어 중국이 LGBT에 대한 인식을 더 높이고, 결과적으로 LGBT 관계에 대한 존중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
“우린 언젠가 (중국에서도) 로스 앤젤레스에서 받은 것과 똑 같은 대접, 책임감, 의무를 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이 결혼을 중국에서도 합법적인 결혼으로 바꾸길 바라요.”
방송이 강제종료된 건 19일과 20일. 'BJ_환) 게이입니다/ real'을 제목으로 내건 환씨의 방송은 갑자기 아프리카 측에 의해 강제로 멈춰졌다. 환씨는 당시를 떠올리며 "황당했다"고 말했다.
환씨는 이 같은 일이 처음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예전부터 '동성애' '게이' '이반'(동성애자를 이르는 말) 등의 단어가 들어가면 방송이 강제종료됐다"며 "나 같은 경우는 2년 가까이 방송을 하며 나름 입지를 갖고 있는데 이렇게 방송을 자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더 문제가 된 것은 환씨의 항의에 대한 아프리카의 반응이었다. 환씨는 동성애 인권단체에서 알게 된 장아무개씨에 도움을 받아 지난 21일 아프리카에 항의 이메일, 팩스를 보냈다. 아프리카는 22일 답변 이메일을 통해 "동성애자 및 게이는 합법적이지 않는 말로,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동성애자를 '비합법적인 말'로 규정하며 동성애 차별·폄하 발언을 한 것.
이에 환씨와 장씨는 23일 공개질의문을 작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이들은 질의문에서 "대한민국은 국내법에 따라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며 "(동성애자 및 게이가) 어떻게 합법적인 부분이 아닌지 (아프리카의) 답변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또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동성애가 삭제된 게 예전이고 때문에 동성애를 표현하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라며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비합법적'이고 '불법적'일 수는 없다. 아프리카가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 환씨 측이 아프리카TV에 항의하며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공개질의문.
아프리카TV "신입 근무자 실수, 사과한다"
한편 질의문이 공개된 날, 아프리카는 장씨에게 사과 메일을 보내 진화에 나섰다.
방송을 강제종료한 것에 대해 아프리카는 "방송 제목만으로 제재 조치를 한 것은 신입 모니터링 근무자의 정책에 대한 숙지가 부족해 발생한 근무 과실"이라며 "해당 근무자 재발방지 교육을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초 항의 이메일에 대한 답변에서 '동성애자는 합법적이지 않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는 "아프리카는 성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 등 특정인에 대한 방송을 제한하지 않는다"며 "이 부분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사과한다"고 전했다.
또 "제재된 사유를 확인하고 (이메일)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동성애자 등을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부분은 답변 처리자가 잘못 이해하고 발송한 부분인 듯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사과에도 환씨는 불만은 가라앉지 않았다. 아프리카의 사과 내용 중에 "추후에라도 방송 제목이 아닌 음란, 선정적인 채팅으로 인해 방송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채팅 관리를 하시고, 방송 제목에 해당 단어는 가급적 피하고 방송하는 게 좋다"고 한 부분 때문이다.
환씨는 "동성애라는 단어가 혐오감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 단어를 쓰지 마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 똑같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선 (내가 하는) 이런 방송이 있어야 하는데 아프리카의 '동성애' '게이' 등의 표현 사용을 자제하라 조치는 아쉽다"고 전했다.
환씨 측-아프리카TV 주고 받은 이메일 및 공개질의문 전문
방송 강제종료 항의에 따른 아프리카TV의 1차 답변(22일)
안녕하세요. 실시간 개인방송 아프리카TV 이메일 담당자입니다.
저희 아프리카TV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 주셔서 감사 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동성애자 및 게이는 합법 적이지 않는 말로써 제재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TV의 1차 답변에 항의해 환씨 측이 SNS에 올린 공개질의문(23일)
공개질의문
저는 지난 20일 아프리카 방송의 방제가 '게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방송이 정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메일센터를 통해 질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우선 답변을 잘 받아봤습니다. 아프리카의 답변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조악하고 맞춤법도 엉망인 답변이었기 때문에 이 입장이 저는 아프리카의 공식입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반인권적이고 법에 대한 의식조차 부족한 분들의 답변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페이스북과 블로그, 트위터로 이 모든 질문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에 대한 답변 또한 공개하고자 합니다. 현명한 판단과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국내법에 따라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르면 차별의 범위의 성적(性的) 지향이 분명히 명시되어있고 이 부분은 법적으로 명확한 부분입니다. 성적 지향이 무엇인지도 차근차근 설명해드려야겠군요. 성적 지향은 자신이 이끌리는 이성, 동성, 혹은 복수의 성을 말합니다. 그래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이성애자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저는 첫 번째로 이 부분이 어떻게 합법적인 부분이 아닌지에 대한 답변을 먼저 요청합니다. 이 부분이 합법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이 사안은 이메일 담당자가 아닌 법무팀에서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입니다. 제재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몇 년 전이었습니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사이트인 'X-zone'이 청소년 유해매체사이트로 지정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으로 성소수자 차별을 성토하던 '육우당'이라는 청소년이 세상을 떠났고, 그리고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동성애'가 삭제되었습니다. 즉 동성애를 표현하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영역입니다. 이 부분은 청소년 보호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논리를 적용 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게이(Gay)는 지금 스마트폰에 있는 영어사전에 등록되어있는 말입니다. 기쁜, 즐거운 이러한 뜻을 담고 있는 형용사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를 뜻하는 말이죠. 이 말이 그렇게 불법적인가요? 단어 하나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고 계시는군요. 아마 이 사실을 해외의 누군가가 안다면 굉장한 비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이 저열한 수준을 도저히 해석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한국의 UCC콘텐츠와 소셜미디어의 산 증인인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향했던 아프리카 TV를 기억합니다. 촛불정국에 사장이 구속되었고 그 구속에 맞서기 위한 사원들의 노력, 그리고 촛불시민들의 노력을 기억합니다.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비합법적'이고 '불법적'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아프리카가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기를 바라며 이 문제에 대해서 아프리카가 동일한 태도를 보일 경우 그 다음의 사태의 모든 책임은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추신
분명히 말하는데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메일 담당자가 아닌 고객센터 최고책임자 명의로 답변바랍니다. 이 사항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의 모든 답변은 개인명의의 답변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아프리카TV의 2차 답변(23일)
아프리카TV 고객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주신 팩스 내용을 보고 그간의 처리 절차를 확인하느라 답변이 조금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한 확인 내용에 대해 먼저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1차 모니터링 처리 실수
게이, 동성애 제목을 기재한 부분만으로는 제재처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방송제목에 해당 단어가 포함될 경우 방송하시는 BJ분들의 의도와 다르게 방송 채팅등이 음란, 선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방송의 경우는 채팅 관리가 쉽지 않아 이런 부분이 확인되거나,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방송제목 수정을 요청 하거나, 19+ 설정 처리 또는 상황에 따라 방송종료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방송제목만으로 경고등 제재 조치를 받으신 부분은 신입 모니터링 근무자의 정책에 대한 숙지가 부족하여 발생한 근무 과실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 근무자 재발방지 교육을 통해 시정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에라도 방송 제목이 아닌 음란, 선정적인 채팅으로 인해 방송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채팅관리를 하시고, 방송제목에 해당 단어는 가급적 피하고 방송하시는게 좋습니다.
2. 2차 1:1문의 답변 처리 미숙
모니터링에서 제재된 사유를 확인하고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동성애자 결혼 등을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라는 부분을 답변처리자가 잘못 이해하고 발송한 부분인 듯 합니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는 남녀노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직업과 취향,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본인만의 콘텐츠를 방송하고 있으며, 성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 등 특정인에 대한 방송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현재 트랜스젠더 방송도 아프리카TV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는 처리 담당자의 이해 부족과 답변 처리 미숙으로 인해 발생한 부분으로 해당 부분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제재 부터 답변처리까지 처리된 과정을 하나하나 확인 하면서 고객님이 느끼셨을 불쾌함이나 불편함이 얼마나 크셨을지 십분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입이 열개라고 드릴 말씀이 없으며 고객 숙여 사과드립니다.
향후 동일 건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잘못된 부분은 재교육 등을 통해 개선 시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 부탁드리며, 개선사항이나 불편 사항 있으실 경우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운영미숙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린 부분 사과 드리며, 고객님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 해당 건으로 인한 죄송한 마음으로 스티커 화질 7일권 1장, 방송 리스트 상단 7일권 1장 상품권 넣어 드렸습니다. 다른 스티커 아이템으로 지급을 원하실 경우는 회신 주시기 바랍니다.
LGBT친화기업
다음카카오구글 IBM 애플 트위터 유투브 알리바바 페이스북
세계대통령:UN사무총장반기문
세계1위초강대국:미국대통령오바마
코카콜라 맥도날드 아디다스 등
세계거의모든 글러벌 대기업
IT기업중엔세계1위~5위까지 모두LGBT 친화기업입니다
한국기업중엔 다음카카오가 속합니다
다음카카오는 LGBT광고를 OPEN해주기위해 내부방침을 바꿔LGBT들에게
OPEN했습니다 구글은 당연히 그런일에 제약이 있을수 없는 LGBT친화기업이고요
모든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다음카카오에선 심사숙고한 결정이었습니다
그에반해 네이버는 LGBT들의 광고를 막기위해 금칙어라는 말을 앞세워 LGBT들의 핵심언어를
자신이 운영하는 광고시장에서 모두금지 시키는 LGBT들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무자비한일을
서슴치 않고 강행 했습니다 이에 이반코리아는 이를 시정한것을 5차례이상 요구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의 행동은 아무꺼리낌없이 자신들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것이라며
매번 당당히 엄포를 놓는봐 이를 시정하고 LGBT들에게 진심어린 사과가
이뤄질때까지 이반코리아에서는 모든 법적인조치와 더불어
네이버가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할때까지 네이버 불매운동을 전개할것이며
이부당한 사실을 대한민국 모든정부기관과 언론사 청와대 및세계 모든언론과 LGBT가족들에게 알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