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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1-19절) 옥합과 옥체/ 예수님의 장례준비 찬송: 211장(통346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 요한복음 1장- 11장은 3년이, 그러나 12장-13장- 20장은 3일이 걸렸다.
1절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 '유월절' 옛새 전에 : 주와 구주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번제 처럼 죽으실 것을 그림자처럼 암시한다. 사복음서 중 요한복음에서만 유월절이 3회 언급된다. 이 말은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3년임을 말해준다.
-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나사로가 죽은 자 가운데 살려 내신 주님이시다. 주 예수님 자신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리라. 이 부활의 확신 때문에 유불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 베다니에 오셨다!
2절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누구를 위하여 잔치를 하였는가? 나사로가 아닌, 예수님이시다. 주인공이 아닌 주 예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잔치다.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로 응답하라. 모든 잔치의 주인공이 예수님이 되시게 하라. 나사로 오빠를 살려(생명)주셨기에 감사하여서다. 부활의 감격이다. 그 결과 소유와 주인됨을 버렸다. 소유권과 주재권을 내려놓고 드렸다.
3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 잔치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나사로인가, 예수님인가?
죽었다 살리심을 받은 나사로가 아니다. 돌잔치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예수님이다. 생일날 주인공은 누구인가, 태어난 사람인가, 낳은 부모인가?
- 가져다가: 예수님께 드릴 것을 예비하고 보관하고 있는가? 마리아는 부엌 일만을 하고 있을 수 없었다!
-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피스티코스.'믿을 수 있는'. 헬) 나드: 동인도의 향기로운 식물의 이삭이다. 마리아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가장 존귀한 분, 가장 순전한 마음으로, 가장 겸손하게 주님을 씻겨드렸다.
- 예수의 발에 붓고: "옥합을 깨뜨리고"(막14:3).
누가 향유를 부었는가? 대제사장이 아니다!
제사장의 큰 특권이며, 의무는 향유를 붓는 것이다. 제사장은 남자! 그러나, 마리아 - 여인이 제사장(?) 마리아는 누구에 향유를 부었는가? 자기 남편, 아니면 오빠 나사로인가? 예수님이신가?
* 지극히 비싼 것도 가장 존귀하신 주 예수님의 발아래 두라 ! 그녀는 결혼을 포기하였다.
거의가 다 마리아의 무모한 헌신을 무책임한 낭비로 여겼다. 마리아의 너그러움과 냉혹하게 계산된 유다의 흥정을 부각시킨다! <존 스타트, 십자가, 104쪽>
- 발에 붓고: *참고 (눅7:38- 회개)
누가 향유를 부었는가? 대제사장나 장로들이 아니다. 대제사장은 왕에게 기름을 붓는다! 그래서 왕의 임명, 대관식을 한ㄷ아.
예수의 발 - 어디에 부었는가?
겸손하다. 마리아는 자신을 낮추어 발아래로 낮아졌다. * 유다는 예수님에게 입맞추었다.
왜 그렇게 낮아질 수 있는가?
부활과 생명이신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것이 겸손의 힘이다. 진정한 지식은 교만이 아닌 겸손을 만든다.
마리아는 어디에 부었는가?
발아래서 배운 덕이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가장 소중한 분, 위대하신 주님을 깨닫고 주님만 바라보아야 쉽게 낮아질 수 있다. 그리고 헌신하고 경배할 수 있다.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침묵하며 부었다!
* 참고.
다윗이 옷이 흘러 내리는 것도 모르고 춤을 주었다! 미갈은 다윗을 보았다. 그러나, 다윗은 주님을 보았다.
-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율법주의자들 앞에서 마르다와 마리아는 거침없이 합당한 경배를 드렸다. 유대인의 관습에 공적인 자리에서 여자가 자기의 머리를 푸는 것을 절대 금물이다! 마리아의 사랑과 존경은 관습과 인식보다 강력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13장에 12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다. 마리아는 주 예수님을 물이 아닌 향유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드렸다.
<자기 머리털로 - 자기 존재로> 마리아의 세족에 대한 위대한 응답 - 십자가 위에서 주의 거룩한 '옥체'를 깨뜨리시고, 거룩하신 속죄와 생명의 보혈로 응답하셨다. 점점 더 큰 사랑으로 갚으시는 주님이시다. - 사랑의 선순환.
죄인이 아닌 의인이시요, 피조물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4절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 예수를 잡아 줄 : 당위성으로서 행동이 아닌 단순히 미래의 행동을 말해준다. 이 사건이 벌어진 60년 후 성경이 기록되었다. 제자 요한은 이때 유다의 행동의 의미를 깊이 바로 알았다!
- 가룟 유다가 말하되: '분노하며' 말한 가룟 유다는 12제자 중에 유일하게 갈릴리 사람이 아니다. 마가복음의 마가는 "어떤 사람들이' 마태는 '제자들이' 분내었다고 말한다.
누가 어떤 '말'을 였는가 보다 그 말한 사람은 어떤'행동'을 하는가를 보라! 말보다 향유가 강하다. 향유는 향기냄새를 말은 부패를 드러내었다.
마리아는 오직 침묵으로 일관하셨다. 그러자, 주님이 대변하셨다!
5절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 이 향유를 ... 300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누가 할 말인가? 예수님이 할 말씀이며, 그러나, 유다는 말할 권세가 없다. 자기 향유가 아닌 남의 향유다. 주님께서 마리아를 감동시키셔서 하게 하신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다는 그 1/3에 해당되는 30세겔에 예수님을 팔아먹었다. <존 스타트, 십자가, 105쪽>
*- 팔아: 자기 것을 팔아 구제해야 한다. 남의 것을 팔아 구제하는 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전체주의다.
- 가난한 자들: 유다는 스스로를 염두해 두고 말하는 것 같다. "올커니!"
공산주의자들- 사회주의 전체주의의 명분! 명분뿐!
6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은 것을 훔쳐 감이러라
-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유다의 궁극적 관심의 대상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다. 자신의 탐욕, 자기의 유익을 위한 탐심이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 앞에 이중생활을 하였다. 유다는 말과 생각이 달랐다. 주님보다 돈을 사랑하고, 악을 행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아신다.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다윗과 같이 마음과 말,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하라.
- 저는 도적이라: 마리아의 것을 훔치려는 것이다! 저거 내것인데 하는 마음이 그 속에 있는 것이다. 거짓을 가난한 자를 위한다는 포장지로 포장하는 것이다. 국민 것, 하나님 것을 훔친다.
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침묵하는 마리아를 위한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
-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하라: 이심전심 !!!
두번째의 향유 - 동방박사의 향유, 니고데모의 향유- 십자가 사후의 향유.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장사(초상)지내게 될 것을 예비하신 것이다(=막4:8). 마리아는 영적이며, 사랑의 사람이었다.
주님은 마태복음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이미 3번 예고하셨다. 그러나, 주목한 사람은 오직 마리아뿐임을 드러내보여주신다.
- 나의 장사: 죽음과 장사
향유를 보혈로 갚아주신다!
아들을 아들로 갚아주신다!
1/10을 10배로 갚아주신다. 최소한이다.
* 8절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나는: 하나님이라고 스스로를 말씀하신 것이다. 엄청나다. 1주일 동안 충격을 받았다.(다니엘기도회 2022년, 11. 20. 진정주 간증).
"오만함이 없는유일한 사람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말이었을 것이다"(도날드 거스리). 그렇다. 온유한 자만 할 수 있는 답변이시다. 그리고, 겸손하신 주님!
<성경은 하나님의 언어다. 전정주 약사. 모르는 단어는 안들린다- 영어 청취력. 하나님의 언어로 가득 채워야 들린다. 복음서을 암송할 정도 읽으라. 주님은 말씀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시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어느날 들었다. '내가 너와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기도하는 곳으로 가장 어려운 곳으로 보여주세요. 광명시 소화동으로!/ '기도도 하지않으면서... 네 믿음이 어디있느냐?"- 목사님의 설교에 고꾸라졌다. 그래서 약국에서 방석을 놓고, 방언기도를 하였다. 양궁선수들의 훈련- 양궁선수들이 뛰었다. 하나님이 '왜, 뛸까?'라고 물으셨다. - 기본체력훈련이다! 많은 것이 뒤딸아온다.
영혼없는 소리 - 달달달달.... 방언- 영으로 덕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어찌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한다. 생각은 다른 곳에 두면 안된다. 마음에 집중해서 같이 기도한다. 마음이 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응답 - '의약분업이 대세다'라고 하셨다. 놀라움!!! 14년 약국. 사법시험에 도전!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다. 3년 공부하였다. 약국으로 돌아왔다 사명이구나! '그것은 빚이 아니다! 약관대출... 교회를 주민센터 수준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20억 들겠지(남편 목사님 왈). ... 암투를 벌여서 번돈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 안산 모 상가.'주님, 제가 길을 잃은 것 같아요'. 주님이 길이신데.... '여기가 장소는 좋다'. 봄에 조제실에 주님이 찾아오셨다! 좋을 것 같아요? 거룩하나 임재. 베드로가 탄 배에 비린내가 났을 것 같다. 조제실에 사람 비린내가 났다. 거룩한 임재 앞에 사람의 비린내가 났다. 3일 오셨다. 오전네 근무하는 약사가 몰랐다. 맞아! 처방전을 달라고 해야지! (반짝). 주님이 다 알고 계셨다. 그런데 아무 변화가 없었다! 하늘 문이 열렸다 그러나, 아무 변화가 없었다. 작은 이불같다. 발이 나온다. 발을 덮으면 감슴이 나온다.
헌신의 기도를 드렸다. 8억 빚... 기획투자! 결과다. '주님, 제 약국을 드려요. 계좌 등록증... 빈통장도... 다 드리겠습니다. 고난ㄴ을 가장한 축복! 성지순례를 같이 다녀왔다. 부부.
협심증 여동생, 스틴스 수술 받다. 병원 약이 안맞았다. 분식집에 산다. 눈물.... 언니가 좀해봐. 생약하잖아... 뇌!리! 한 협심증 한자. 노폐물을 없는 약을 줘봐라. 한 협심증 환자가 약을 달라고 했다. ... 몇일 후, 약 2포 먹고. 밤새 토하였다... ! 내 몸 내가 알아서 한다. 버텼다. 그런데 이제 나 숨이 안차! 그 약 더 주세요. 2-3일 타고... 그 약을 동생에게 주었다.
여보, 당신 책을 써보지... 수필 말고, 약에 대한 책... 약대 4년 동안 레포트를 써본적이 없다. 교수 왈 너처럼 공부안한 사람 처음 본다. ... 손님이 없으니 책을 썼다. 손님에게 무료 배포! 500권. 유투부를 시작했다. 돈이 안들었다. 기계치.
괜찮아, 아무도 안볼 거야. 6개월 만에 대박! 50배 성장하였다!!
예수님이 오셔서 일해주신 것이었다. 내가 구한 것의 몇배를 주셨다. 올해는 200억! 돈을 벌자 마자 기부... 중악대, 게스트 하웃우스, 계속 기도해보라.
3년 기도!로 기도 습관 안된다.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신다. .. 옥상은 무당... 다가구... 겨울에 칼바람... 펄럭... 무서웠다. 옥상.. 천국이었다.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바닥에 연기가 깔려있었다 옥상 전체가 하나님 ! 약사를 써야 하나, 안써야 하나... 나중에 약사를 써야 하나?
하늘문을 여는 평생의 기도.다니엘 기도의 자리로 초청하시는 ... 기도 부흥의 불길이... >
-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니라: 섬김도 때가 있다! 섬김의 카이로스.
9절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 큰 무리(호 오클로스. 헬): 대게 하층민으로 평범한 무리들
10절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 대제사장들: <대제사장들과 마리아 - 향유를 붓는 자들- 그리스도인> 크리스챤의 의미.
대제사장 중 누구도 그리스도 - 메시아(왕, 선지자, 제사장) 이신 예수께 향유를 붓지 않았다. 오히려 죽이려 하였다.
-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십계명 중 제6계명을 범하는 모습이다. 유다의 탐욕은 도둑질이다. 대제사장의 미움은 곧 살인이네... 마리아의 향유를 붓는 사건이 주님의 죽음과 관련된다는 증거가 서서히 나타난다.
11절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 예수를 믿음이러라: 일곱번째의 이 표적의 실상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믿음은 영생이다(요21장).
* 내 삶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는가? - 믿음이러라: 믿음 소망 사랑 이중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장).
♣ 요12:12-19 겸손한 왕의 평화의 도성 예루살렘 입성/ 어린 나귀를 타시니 * 예루살렘 입성(마21:1-11/ 막11:1-10/ 눅19:28-40)
찬송가: 140장(통 130장)- 왕되신 우리 주께/ 140(통 141(통 132장)- 호산나 호산나
12절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 명절에 온 큰 무리: 이 명절은 유월절이다. 주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한 이들이 누구인가? 주님을 따라온 사람이 아니라(막 11:9), 이메 도착한 유월절 순례자들이다. 대제사장들, 제사장들, 12지파의 장로들, 랍비-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 율법학자, 중 한 사람도 없다.
* 기름부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적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왕을 왕으로 여기는 '기름붓는' 행위를 누가하였는가? 마리아가 한 것이다. 한 여인이 기름을 부었다. 비로소 예수님은 기름부은자 곧 공식적으로 그리스도 '메시야'가 되심을 행동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13절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이미 쟁취한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승리자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이다(1마카 13:51/ 2마카 10:7; 14:4/ 계7:9).
대추야자 잎사귀가 사람의 키보다 크다.
곧고 높다. 빼어나다. - 군학일계.
열매가 달다.- 성품과 사역이 은혜가 풍성하다. 은혜와 진리가 풍성에서 - 충만하다.
사철 늘 푸르다- 변함이 없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 외치되: 자발적이다. 그 주님의 동안의 사역의 결과다.
주 예수님과 복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와 자기 유익만을 앞세운 열정은 십자가 앞에 다 사라진다.
- 이스라엘의 왕(王)이여! :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스라엘의 왕이다. 진정 왕으로 환영, 환호하고, 고백한 자들은 누구인가? 마리아! 향유로 기름붓고 증거한 사람은 누구인가? 입술의 고백으로 '기름부은 사람'임을 증거한 요한복음 최초의 신앙고백자는 나다나엘이다.
세계의 왕
진리의 왕
무엇을 다스리시는 왕이신가?
- 죄와 의
- 사망과 생명
- 사탄과 천사
-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14절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백마ㅡ 군마나 전차를 타고 전쟁하고, 정복의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다. 프로레타리아 혁명이 아니다!
15절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 시온 딸아: 예루살렘 주님들을 정답게 친밀하게 부른 호칭이다.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다!
사망에서.. 사탄에서... 사이비에서... 죄에서...
- 기록된바: 이것은 스가랴 예언자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 된 것을 보여준다.
- 너의 왕이: 누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섬겼으며, 환영하고 영접하였는가?
- 두려워말라: 로마 군단처럼 군마와 전차로 정복하러 오시는 것이 아니다. 평화와 겸손의 왕, 의의 왕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시고(요18:36-17), 부왈이요 영원한 생명(요3:14-16/ 10:10, 28/ 11:25-26)이심을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 보라: 주여,영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요한복음 1장 - Vere Deus, Vere Homo
- 나귀 새끼를 타고: 백성들의 그릇된 환상인 군림할 왕, 로마제국을 대신 할 왕이 아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 놓으면서 섬길 겸허한 왕이다.
16절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줄 생각났더라
-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주님의 제자들은 언제깨달았는가? 유월절에는 몰랐다. 오순절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십자가와 부활 사건 후, 성령 강림 절 후에야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었다(요2:22).
메시야 왕국, 곧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을 진리를 드러내고(18:36-37) 영생을 평치는데서(요 3:14-16/ 요10:10, 28/ 요 11:25-26)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나라에 왕으로서의 취임 - 보좌에 앉는 것은 곧 십자가에 달리시는 데서 궁극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런한 것을 부활 하신 후에 성령을 받은 나음에 깨닫게 되었다(요14:26/ 16:13-14).
-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주님의 부활 하신 후에야.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의미를 알고, 이미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것을 비로서 깨우쳤다.
17절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18절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 이 표적 NIV : 나사로를 죽은지 4일만에 다시 살리신 일곱번째 기적/ 표적 사건을 말한다.
19절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 너희 하는 일이 쓸데 없다: 바리새인들의 체념은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의미와 범위로 실현될 것이다. 온 세상을 심판하실 때 쓸데 없는 일을 버리라.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009년 3-4월 성서유니온선교회
2. 매일성경 2017년 2월
3.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4. 존 스타트, 십자가, IVP 104-105쪽
5. 본 훼퍼, 십자가 부활의 명상, 청우출판사, 2003.
첫댓글 예루살렘 입성에 대한 부분을 업 그레이드 하였습니다^^
5절. 마리아가 받은 은혜가 큰가, 내가 받은 은혜가 큰가? 마리아는 십자가의 속죄의 보혈의 은혜를 받지 못했다. 그 증거의 부활! 성령님의 은혜를 받지 못했다.
3절. 마리아의 재산의 손실만인가?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예수님의 발 vs 마리아의 머리. 종의 모습으로 소유권 뿐아니라 주(인)권(주재권)을 내려놓고 드리고 섬길 수 있었다.
4절. 누가 부활의 복음을 막는가? 사단.
유다와 제자들의 분노(막14:4). 사회주의자 가룟유다
2절 누구를 위하여?
5절 향유를 부은 자가 누구인가? 대제사장 인간 말이야인가? 발에 부었나 머리에 보나?
- 가난한자들: 그러면 주 예수님이 33세에 죽지 않고 오병이어의기적을 행하고 병든자를 고쳐야한다! 나는 아버지께로 가노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책. 20독하라! 곽선희목사! 기독교를 망친 공산주의와 진화론! 영혼구원! 하나님 나라!
기독교는 사회주의적 복음, 구제와 봉사! 그 이상이다!
7절 향유를 부은 날은 언제인가? 일 잘 참고.
★예수는 그리스도!!
입으로 고백한 이는 베드로다! 향유로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가!
8절. 가난한 자에게 예수님... 지혜롭고 겸손하신 주님. 신분이 아닌 시간으로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5장과 모순되지 않는다
6절.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 마5장 심령이 가난한자... 가난한 자. 눅 6장 ... 그들의 영혼까지 미래까지 생각해주는 분 참고. 롬1-8장.